필사적인 글쓰기 특강(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4)
『필사적인 글쓰기 특강』은 필사와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썼으며, 이광수, 윤동주, 김수영, 김승옥, 임철우, 이성복, 김영하 등 한국 현대문학사에 중요하게 기록된 작품들을 함께 읽어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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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절실하게 들려주는 필사와 글쓰기 특강!!
2015년의 출판 트렌드는 '나를 찾는 시간'이었다. 그래서였는지 '필사책'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책이 작년 서점가에서는 한동안 유행이었다. 2015년 1월 15일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의 첫 책인 [나의 첫 필사노트]가 발행되면서 '필사책'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고, 2016년 현재까지도 그 열풍은 이어져오고 있다.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의 발행인인 저자는 전국의 도서관과 학교를 돌며 여러 차례 '필사적인 글쓰기'라는 이름으로 특강을 했다. 강의와 낭독, 필사, 공연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였다.
이번 책 [필사적인 글쓰기]는, 저자가 화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매주 한 번씩 총 6개월간 강의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묶은 책이지만, 당시 학생들과 함께 필사했던 이광수 '무정', 최인훈 '광장', 김영하 '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 이성복 '어떤 싸움의 기록', '이제는 다만 때 아닌, 때 늦은 사랑에 관하여' 등 문학작품을 필사할 수 있는 '필사책'이기도 하다.
글쓰기 특강 + 필사 + 낭독콘서트
내 인생 가장 특별한 '특강콘서트'의 탄생
저자의 '필사적인 글쓰기 특강'은 독특한 콘텐츠다. 강사가 강의를 하고,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는 기존의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마치 토크쇼나 북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강의와 낭독, 공연, 게임 등이 어우러져있다.
이번 책 [필사적인 글쓰기]에서도 실제 강의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콘텐츠가 복합적으로 들어간 새로운 장르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저자가 '머릿말' 대신 쓴 '들어가는 산문'부터 시작해서 저자가 직접 촬영한 감성적인 사진과 산문, 글쓰기 강의, 시대별 주요 문학작품을 필사할 수 있는 필사공간과 함께, 창작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주로 저작권이 없는 과거 소설작품이나 외국소설, 짧은 시편으로만 출간되어 왔던 기존 '필사책'들과는 다르게 현 시대의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영하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비롯하여 한국 최초의 근대적 장편소설인 이광수의 '무정'을 필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현대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되돌아볼 수 있고, 이성복의 시 '어떤 싸움의 기록'과 '이제는 다만 때 아닌, 때늦은 사랑에 관하여' 두 작품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생각되어 오던 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으며, 4.19 이후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탄생한 소설인 최인훈의 '광장'을 필사하며 한국현대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을 이해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목차
목차
2강 필사적인 글쓰기
3강 붉은 운동장과 스마트폰
4강 글쓰기란
5강 글 잘쓰는 법
6강 필사 잘하는 법
7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1910~1950
8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1950~1990
9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1990~201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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