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의 노래
김용월 시집
시집 『이슬의 노래』는 〈들꽃 이슬〉, 〈이슬의 침묵〉, 〈흔적 없는 이슬〉, 〈아침 이슬〉, 〈이슬은 배반하지 않는다〉, 〈사패산 마루에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들꽃 이슬
이슬의 노래
이슬의 침묵
이슬 1
이슬 2
흔적 없는 이슬
이슬 꽃
아침 이슬
이슬아
참이슬
이슬은 배반하지 않는다
홍매화
나이테
산
들꽃
강물
사패산 마루에서
청심(靑心)
나무와 풀꽃
가을 앞에서
가을비
동행
소나기
안부
있는 그대로
채송화
그리움
꽃씨
첫눈
봄비
봄의 연가
제2부
삶의 이슬
한 권의 책
소반(小盤)
애가(愛歌)
생의 향기
채움
중심
비 갠 오후
오늘도 파이팅!
걷다 보면
경기 예술인 우리는
곡예사
그대 문인(文人)
그대의 아침
한강 연가
그녀 미숙
빛나는 별
평행선
세상에서 가장 귀한 그대
소금장수 을불
소환 그리고 초대
이별식
정초(正初)
인연
심연(心淵)의 강
나에게
너에게
사랑하는 마음
가을 여행
번개와 시인
제3부
엄마의 이슬
부모님 계산서
한가위 1
한가위 2
어머니
엄니의 떡시루
어미
어머니의 밥상 보
가마솥의 눈물
사랑
엄마와 딸
둥지의 명절
쌀 항아리
할머니의 노래
핑계인가 불효인가
요양원 할머니의 독백
비가 온다
엄마 꽃
선택
아비
사랑
비문증
존재의 이유
그거 하나면 되지
비상
그대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저자
저자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나 평소 문학에 대한 관심과 33년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 낭송을 기초에서부터 시작하여 자격증을 취득 낭송을 하다가 시를 쓰기 시작하여 2015년 문학 저널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2014년 공직생활 퇴직 후 인생 제2막을 시작하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정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 가정으로 자신의 이름도 잃고 존재까지도 내던진 채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을 품으며 존재감과 자존감을 찾아 문학의 길을 걸어온 지 벌써 5년이 훌쩍 지나갔다.
늦었지만, 耳順이 넘어 첫 시집 『이슬의 노래』를 세상에 내놓는다
작품 속에선 자연의 순수함을 닮아가려 삶과 자연을 노래하고 우리것을 좋아하는 한국적인 삶과 시로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 노래하고 있다.
'시집 단상'에서 그의 스승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표제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김 시인의 시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매우 한국적이면서 흐트러짐이 없는 단아함 그 자체이다. 어디 푸르기를 그대만 푸르더냐/ 긴 여정 속/ 추풍이 남긴 잎새 하나로 얻은 하심(下心)/청심(靑心)으로 홍송에 새겨보노라/에서 건네받을 수 있듯이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의 김 시인이 있고 더 나아가 오늘의 대한민국 시민으로 존재함의 결기를 그대로 드러내주고 있는데 그것은 곧 시인 자신이 지향하는 정신적 목표이며 생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본다. 이러한 맥락은 초입에 이슬을 노래하며 전편 기저에 내내 흐름을 멈추지 않고 있다』 - 소설가 木鷄 -
저자 야정은 말한다
『오늘도 하얀 지우개를 듭니다.
바람에 흔들리다 못내 얼룩으로 남겨진 자국들을 지우며 써 내려간 자연과 삶과 엄마의 이슬을 모은 이곳에서 지친 바람도, 목적 없이 흘러가는 구름도, 상처 입은 비의 눈물도 잠시라도 같이하고 싶다』 고.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