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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 장편소설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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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만 년 전으로의 시간여행
신인작가의 시간여행은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책의 소재를 위해 답사만 5번 저자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물이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펼쳐질 것이다.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처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은 한 남자가 민관 합동 기구인 ATI(사)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만약에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 사건(타이어의 펑크)이 분명할 경우에는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로 되돌아가 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원한을 살 만한 인물이 있었다면 사장인 자기 앞에서 사표를 쓰고 퇴사한 그밖에 없을 거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심증만 있을 뿐이지 물증은 확보하지를 못한다. 이에 ATI(사)가 운영 중인 자백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용의선상에 오른 그를 교묘히 끌어들인다.
강자인 한 사장은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의 포악한 횡포를 목도하며 꽤 만족해한다. 반면에 전 직원이었던 강산혜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초식공룡들을 관망하며 몹시 불편해한다.
주어진 48시간이 다 되가는데도 끝내 자백을 받아내지 못한 한 사장은 시간여행에서 하나의 오류 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용의자인 강산혜가 이곳 6,500만 년 전에 이미 죽었던 인물이라면 자신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의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며 묘한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이건 플랜 A일 뿐이었다.
신인작가의 시간여행은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책의 소재를 위해 답사만 5번 저자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물이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펼쳐질 것이다.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처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은 한 남자가 민관 합동 기구인 ATI(사)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만약에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 사건(타이어의 펑크)이 분명할 경우에는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로 되돌아가 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원한을 살 만한 인물이 있었다면 사장인 자기 앞에서 사표를 쓰고 퇴사한 그밖에 없을 거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심증만 있을 뿐이지 물증은 확보하지를 못한다. 이에 ATI(사)가 운영 중인 자백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용의선상에 오른 그를 교묘히 끌어들인다.
강자인 한 사장은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의 포악한 횡포를 목도하며 꽤 만족해한다. 반면에 전 직원이었던 강산혜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초식공룡들을 관망하며 몹시 불편해한다.
주어진 48시간이 다 되가는데도 끝내 자백을 받아내지 못한 한 사장은 시간여행에서 하나의 오류 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용의자인 강산혜가 이곳 6,500만 년 전에 이미 죽었던 인물이라면 자신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의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며 묘한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이건 플랜 A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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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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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프롤로그ㆍ 6
포스(POS)1 ㆍ 10
포스(POS)2 ㆍ 30
포스(POS)3 ㆍ 64
포스(POS)4 ㆍ 117
포스(POS)5 ㆍ 156
포스(POS)6 ㆍ 233
포스(POS)1 ㆍ 10
포스(POS)2 ㆍ 30
포스(POS)3 ㆍ 64
포스(POS)4 ㆍ 117
포스(POS)5 ㆍ 156
포스(POS)6 ㆍ 233
저자
저자
조상현
지은이 조상현은 시 쓰기를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신인작가이다. 첫 번째 작품으로 SF 장편소설을 내놓았다. 장편소설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도 신인작가라면 더 할 말이 있겠는가? 소설을 위해 답사를 다니고 자료를 수집하고 끈질긴 노력 끝에 완성된 소설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보자.
구름이 구름이라는 걸 알까? 내리는 비가 내리는 비라는 걸 알까? 지나가는 바람이 지나가는 바람이란 걸 알까? 왜 난, SF 영화를 좋아하는 걸까. 철이 덜 들었기 때문일까. 곰곰이 생각하다 도리질을 힘껏 쳐댄다. 왜냐하면 SF야말로 이해할 수 없는 이 세상의 현상을 오감으로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난 더 깊은 통찰의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조금 전 읊었던 시구를 다시 한 번 되뇐다. 구름이 구름이라는 걸 알까?
구름이 구름이라는 걸 알까? 내리는 비가 내리는 비라는 걸 알까? 지나가는 바람이 지나가는 바람이란 걸 알까? 왜 난, SF 영화를 좋아하는 걸까. 철이 덜 들었기 때문일까. 곰곰이 생각하다 도리질을 힘껏 쳐댄다. 왜냐하면 SF야말로 이해할 수 없는 이 세상의 현상을 오감으로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난 더 깊은 통찰의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조금 전 읊었던 시구를 다시 한 번 되뇐다. 구름이 구름이라는 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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