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우리 검도(양장본 Hardcover)
본서는 저자 이국노 선생이 검도 입신의 경지인 8단에 등극하고 검의 본류를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만난 〈무예도보통지〉, 〈무비지〉에 수록된 「본국검」과 「예도(조선세법)」를 원본에 입각한 저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해석하여 그 깊이를 더욱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정리한 글이다. 수련자(修練者)는 도(道)와 덕(德)을 수행해야 하며 이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성(誠)ㆍ신(信)ㆍ의(義)를 행동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다. 성(誠)은 모든 거짓된 생각을 버린 정성스러운 마음의 표출이며, 신(信)은 어떠한 경우라도 두 마음을 같지 않는 신뢰의 마음이다. 또한 의(義)는 정의로움이다. 올바르게 보는 것, 득과 실을 얻는 것을 모두 의(義)로 생각하고 실천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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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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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검리(劍理)에 따른 충실한 해석
〈실전 우리 검도〉는 문헌상으로 남아 있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검법인 「본국검(本國劒)」과 「예도(銳刀, 朝鮮勢法)」를 원전의 법(法)에 따라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성과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동안 국내 검도계에서 이에 대한 해석을 여러 단체에서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대부분 원전의 기본적인 검리(劍理)에서 벗어난 자신들만의 이론을 펼쳐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고대 검법에 관심을 가지는 검도인들이나 이를 배우고자 열망하는 후학들에게 혼란을 야기시켜 지침서가 부재한 현실을 저자는 개탄하고 10여 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원전에 입각한 검리(劍理)에 충실한 해석을 시도하여 그 성과물을 이 책에 수록하였다.
자격을 갖춘 검증된 자만이 할 수 있는 해석
고대 검법의 해석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 검법들이 수록된 〈무예도보통지〉가 1790년에 간행되고 226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 법(法)을 전수받은 명맥이 이어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칫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말 그대로 칼춤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그 이치를 깨달은 자만이 원전의 뜻을 바르고 정확하게 해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검도의 고수만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검의 이법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 책은 저자 이국노 선생이 검도 입신의 경지인 8단에 등극하고 검의 본류를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만난 〈무예도보통지〉, 〈무비지〉에 수록된 「본국검」과 「예도(조선세법)」를 원본에 입각한 저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해석하여 그 깊이를 더욱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정리한 글이다. 이는 기존의 학설을 뒤엎는 부분들이 다소 이어져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기본적인 검리에 충실한 저자의 마인드가 묻어 있어서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진진한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한다.
학문을 뛰어 넘어 임상을 바탕으로 검의 원리를 밝힌 책
본서에서는 학문(學文)을 뛰어넘어 임상을 바탕으로 처음 시도했음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전통 검법은 보존과 발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지만 근본이 무너져서는 문화적 가치가 없음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며, 모든 것을 임상을 바탕에 두고 몸으로 쓰고자 노력하였다고 덧붙인다. 이것은 검법 연구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성(誠)ㆍ신(信)ㆍ의(義)를 검도수련의 덕목으로 제시
수련자(修練者)는 도(道)와 덕(德)을 수행해야 하며 이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성(誠)ㆍ신(信)ㆍ의(義)를 행동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다. 성(誠)은 모든 거짓된 생각을 버린 정성스러운 마음의 표출이며, 신(信)은 어떠한 경우라도 두 마음을 같지 않는 신뢰의 마음이다. 또한 의(義)는 정의로움이다. 올바르게 보는 것, 득과 실을 얻는 것을 모두 의(義)로 생각하고 실천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ㆍ 26
실전 우리 검도 ㆍ 30
Part One - 전통 검법 연구 ㆍ33
검법(劍法)의 시원 (始原) ㆍ34
솟대 ㆍ41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 문화 ㆍ45
거합도(居合道) ㆍ48
중국은 검술ㆍ검도가 없었는가? ㆍ53
백제의 해외 정벌 ㆍ54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란? ㆍ56
실전용 검법(劍法) ㆍ58
전통 무(武)는 왜 가르치고
배워야 하나? ㆍ61
Part Two - 예도(銳刀ㆍ朝鮮勢法) ㆍ63
예도(조선세법)의 역사적 과정 ㆍ64
예도(조선세법)의 기본 동작 ㆍ73
예도(銳刀) 그림 속의 숨겨진 비밀 ㆍ75
예도(銳刀)의 숨겨진 비밀 ㆍ76
예도(銳刀)의 비밀 중 비밀 ㆍ77
예도(조선세법)를 수련하면서 주의할 점 ㆍ78
예도(조선세법)는 왜 배워야 하는가? ㆍ79
거정세(정격)의 중요 의의? ㆍ81
1. 거정세(擧鼎勢) ㆍ84
2. 점검세(點劍勢) ㆍ94
3. 좌익세(左翼勢) ㆍ102
4. 표두세(豹頭勢) ㆍ110
5. 탄복세(坦腹勢) ㆍ116
6. 과우세(誇右勢) ㆍ124
7. 요략세(?掠勢) ㆍ132
8. 어거세(御車勢) ㆍ140
9. 전기세(展旗勢) ㆍ148
10. 간수세(看守勢) ㆍ156
11. 은망세(銀?勢) ㆍ162
12. 찬격세(鑽擊勢) ㆍ170
13. 요격세(腰擊勢) ㆍ178
14. 전시세(展翅勢) ㆍ186
15. 우익세(右翼勢) ㆍ192
16. 게격세(揭擊勢) ㆍ198
17. 좌협세(左夾勢) ㆍ206
18. 과좌세(誇左勢) ㆍ214
19. 흔격세(?擊勢) ㆍ222
20. 역린세(逆鱗勢) ㆍ230
21. 염시세(斂翅勢) ㆍ238
22. 우협세(右夾勢) ㆍ244
23. 봉두세(鳳頭勢) ㆍ252
24. 횡충세(橫衝勢) ㆍ260
25. 태아도타세(太阿倒拖勢) ㆍ268
26. 여선참사세(呂仙斬蛇勢) ㆍ274
27. 양각조천세(羊角弔天勢) ㆍ282
28. 금강보운세(金剛步雲勢) ㆍ288
예도(銳刀) 총도 ㆍ294
예도(銳刀) 총보 ㆍ296
Part Three - 본국검(本國劒) ㆍ299
본국검의 역사적 고증 ㆍ300
본국검(本國劒) ㆍ304
본국검을 말한다 ㆍ307
달라져야 할 본국검과 본국검의 실체 ㆍ309
금계독립세의 역사적 의미 ㆍ311
본국검의 원리 ㆍ313
본국검의 구성(각세)과 중요 격자세 ㆍ315
본국검 보(譜) 실전 해설 ㆍ317
본국검(本國劒) 총보 ㆍ321
본국검의 단락 ㆍ322
1. 지검대적세(持劍對賊勢) ㆍ325
2. 내략(內掠) ㆍ326
3. 진전격적세(進前擊賊勢) ㆍ327
4. 금계독립세(金鷄獨立勢) ㆍ328
5. 후일격세(後一擊勢) ㆍ330
6. 금계독립세(金鷄獨立勢) ㆍ331
7. 진전격적세(進前擊賊勢) ㆍ332
8. 일자세(一刺勢) ㆍ333
9. 맹호은림세(猛虎隱林勢) ㆍ335
10. 안자세(雁字勢) ㆍ336
11. 직부송서세(直符送書勢) ㆍ337
12. 발초심사세(撥艸尋蛇勢) ㆍ339
13. 표두압정세(豹頭壓頂勢) ㆍ340
14. 조천세(朝天勢) ㆍ342
15. 좌협수두세(左挾獸頭勢) ㆍ343
16. 향우방적세(向右防賊勢) ㆍ344
17. 후일격세(後一擊勢) ㆍ345
18. 전기세(展旗勢) ㆍ346
19. 진전살적세(進前殺賊勢) ㆍ347
20. 금계독립세(金鷄獨立勢) ㆍ348
21. 좌요격세(左腰擊勢) ㆍ349
22. 우요격세(右腰擊勢) ㆍ350
23. 후일자세(後一刺勢) ㆍ352
24. 장교분수세(長蛟噴水勢) ㆍ353
25. 백원출 동세(白猿出洞勢) ㆍ354
26. 우찬격세(右鑽擊勢) ㆍ355
27. 용약일자세(勇躍一刺勢) ㆍ356
28. 후일격세(後一擊勢) ㆍ357
29. 후일자세(後一刺勢) ㆍ358
30. 향우방적세(向右防賊勢) ㆍ359
31. 향전살적세(向前殺賊勢) ㆍ360
32. 향전살적세(向前殺賊勢) ㆍ360
33. 시우상전세(?牛相戰勢) ㆍ361
본국검 총도 ㆍ364
본국검 총도 격자 포인트 ㆍ370
본국검 총도 단락별 해설 ㆍ372
신라의 자주국방 통일검법 ㆍ376
실전 본국검의 결 ㆍ379
본국검과 시현류 ㆍ381
무사도(武士道) ㆍ383
본국검이 일본으로 전해진 이유 ㆍ384
Part Four - 칼(刀ㆍ劍)의 운용 연구 ㆍ387
칼의 크기 ㆍ388
칼의 각 부위별 명칭 ㆍ390
우리나라의 전통검 ㆍ392
조선의 검 ㆍ396
칼은 어떻게 쥐어야 하나 ㆍ404
칼 차기ㆍ칼 들기ㆍ칼 메기 ㆍ408
출검(出劍) ㆍ410
칼 털기 ㆍ413
칼 넣기 ㆍ415
칼의 이(理) ㆍ419
격(擊)ㆍ타(打)ㆍ절(切)의 필수 조건 ㆍ421
격자 부위 ㆍ423
격자 시 손운용 ㆍ426
실전에 필요한 기본 자세 ㆍ428
보법(步法) ㆍ430
수련장비의 관리 ㆍ437
Part Five - 실전 검법 연구 ㆍ441
예도(銳刀)와 일본 고류(日本 古流)
비교 분석 ㆍ442
존심(存心)과 잔심(殘心) ㆍ446
호흡에 대하여 ㆍ449
자세(姿勢)ㆍ몸가짐 ㆍ451
공방거리 ㆍ455
검(劒)의 결과 고수 ㆍ456
검도의 고수가 되는 법 ㆍ457
수련자는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ㆍ459
수련을 시작하며 명심해야 할 조건들 ㆍ460
전통 검도 수련의 기초지식 ㆍ462
예도ㆍ본국검을 배우는 정신적 목적 ㆍ463
전통 검법 ㆍ464
에필로그/마무리하면서 ㆍ471
참고문헌 ㆍ472
부록/원전 ㆍ481
무예도보통지 언해본/예도보 ㆍ483
무예도보통지 언해본/본국검보 ㆍ491
무예제보번역속집/왜검보 ㆍ495
찾아보기/INDEX ㆍ500
저자
저자
학력 및 경력
1947년 충북 진천 생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과 졸업(1973)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용인대학교 체육학 명예박사(2016. 8)
(주) 지주 법인설립, 대표이사(1986~현)
(주) 유화수지 창업, 대표이사(1991~현)
(주) 사이몬 창업 회장(1996~현)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10, 11, 12대 이사장(1993~)
(사) 한국플라스틱재활용협회 1, 2대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대통령자문) 민간위원(1993)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1998)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1대회장
(재)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평의회 의장
재단법인 한국예도문화장학체육재단 이사장(2011~현)
(주)지주, (주)사이몬, (주)유화수지, (주)ONO 명예회장(2013~현)
검도 경력
극동아시아 친선검도대회 국가대표(3위 입상) 타이완(1982)
세계검도선수권 고단자, 국가대표(6단, 캐나다 토론토, 1991)
대한검도회 김포검도협회 회장(7단, 1993)
대한검도회 부회장(2009~현)
대한검도회 검도 8단(교사) 승단(2013)
대한검도회 검도 8단 심사위원(2014)
수상 경력
발명왕 표창(특허청, 상공자원부장관, 1990)
품질관리 표창(공업진흥청, 대통령,1992)
국민생활 체육표창(문화체육부장관,1993)
품질관리 대통령상 대상 수상(플라스틱 조합, 1998)
산업포장 수상(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훈장, 1999)
무역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훈장, 2001)
신기술 실용화 대통령상 수상(2009)
대한검도회 공로상 수상(2013)
모범 중소기업 유공자 표창(산업통상자원부 장관, 2013)
자랑스러운 진천인상 표창(2015)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2015)
저서 및 감수
『배를 째라, 그리고 판을 바꾸어라』, 플라스틱코리아(월간지)
플라스틱 성형기술, 플라스틱 용어사전, 플라스틱 재료총람,
플라스틱 핸드북(편저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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