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기억들
임영훈 여행 에세이
Regular price
$25.8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하루의 역할을 마치고 서서히 먼 바다의 밑으로 자취를 감추는 붉은 태양은 자기가 사라져가는 바다 주변을 마지막까지 벌겋게 물들이고 자취를 감춘다. 태양은 사라지지만 그 주변에 한참 붉은 빛을 남긴다. 나이가 들면 되도록 일몰은 보지 말아야 한다.
황혼의 나이에 석양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기도 하다.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미래보다는 과거를
떠올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과연 그 말이 진심일까? 인간은 후회하며 살아가는 게 정상이다.
유럽통으로 알려진 저자에게 있어 여행은 어떤 의미일까? 그가 말하는 여행은 세 개의 과정이다. 준비, 여행, 그리고 정리이다.
이 책은 관광지가 아닌 사람 냄새가 나는 거리와 시장을 천천히 걷으며, 현지인이 가는 카페나 레스트랑을 다니며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그 도시의 낭만을 느껴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황혼의 나이에 석양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기도 하다.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미래보다는 과거를
떠올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과연 그 말이 진심일까? 인간은 후회하며 살아가는 게 정상이다.
유럽통으로 알려진 저자에게 있어 여행은 어떤 의미일까? 그가 말하는 여행은 세 개의 과정이다. 준비, 여행, 그리고 정리이다.
이 책은 관광지가 아닌 사람 냄새가 나는 거리와 시장을 천천히 걷으며, 현지인이 가는 카페나 레스트랑을 다니며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그 도시의 낭만을 느껴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그의 여행 스타일만큼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맛이 배어있다. 산책을 하듯 차분하고 소소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은 물론, 여행은 힐링이며 위로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비오는 날 파리의 함석지붕 아래에서 센 강을 바라보며 고독을 만끽하기도 하고, 카페의 테라스에서 사람 구경을 하고 샹소니에에서 여가수의 샹송을 듣는다. 이렇게 느긋한 여행을 하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추억과 그를 즐겁게 해주는 것들에 대한 단상이 녹아있다.
비오는 날 파리의 함석지붕 아래에서 센 강을 바라보며 고독을 만끽하기도 하고, 카페의 테라스에서 사람 구경을 하고 샹소니에에서 여가수의 샹송을 듣는다. 이렇게 느긋한 여행을 하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추억과 그를 즐겁게 해주는 것들에 대한 단상이 녹아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유 럽
카페 푸케(Cafe Fouquet's) ┃ 파리 센 강변 ┃ 오페라대로 ┃ 파리 생-딴느 거리(Rue St.-Anne) ┃ 테르트르 광장(PLACE du Tertre) ┃ 생-루이 섬의 '남학교'(ECOLE DE GARCONS) ┃ 카페 '라 콩트레스카프' ┃ 팝 '상어'(Le Requin Chagrin) ┃ 리옹역(Gare de Lyon) ┃ 막세이(마르세유) - 구항구의 외인부대모병소 ┃ 푸이로비에(Puylobier, �로비에) ┃ 지베르니(Giverny) ┃ 리옹-라-포레(Lyons-la-Foret) ┃ 보르도(Bordeaux) ┃ 본(Beaune) ┃ 샤모니, 세키 대위 ┃ 샤모니의 성당 ┃ 샤모니의 뒷골목 바 ┃ 보송 빙하(Bossons Glacier) ┃ 몽블랑 터널(Tunnel du Mont-Blanc) ┃ 생 말로(St. Malo) ┃ 알비(Albi) ┃ 꼬흐드-쉬르-씨엘(Corde-sur-Ciel) ┃ 카스텔노다리(Castelnaudary) ┃ 카르카손(Carcassonne) ┃ 나르본(Narbonne) ┃ 생-트로페(St-Tropez) ┃ 끌레류(Les Ganavets Clerieux) ┃ 아를(Arles) ┃ 까마그(Camargue, 까마르그) ┃ 니스 - 영국인들의 산책로 ┃ 코트 다쥐르(Cote d'Azur) 해안도로 ┃ 프랑스의 고속도로, 국도, 그리고 과속 ┃ 베네치아의 호텔 방 ┃ 베네치아 - 곤돌라 ┃ 베네치아의 뒷골목 ┃ 베로나 ┃ 쿠르마요르(courmayeur 쿠르마유르) ┃ 토리노(Torino, turin) ┃ 제노바(Genova, 제노아) ┃ 라 스페치아(La Spezia) ┃ 리오마죠레(Riomaggiore) ┃ 알리탈리아(Alitalia)항공 로마 편 ┃ 로마, 해리스 바(Harry's Bar) ┃ 바르셀로나 - 어느 교차로 ┃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an, Donostia) ┃ 라 홍케라(La Jonquera) ┃ 런던 히드로공항 ┃ 버킹엄궁 ┃ 런던 팝(London Pubs, 런던 펍스) ┃ 런던. 스테이크 식당 ┃ 옥스퍼드(Oxford) ┃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 ┃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 아우토반(Autobahn) ┃ 쥬네브, 제네바 ┃ 막티니(Martigny) ┃ 프리보(Fribourg) ┃ 체르마트(Zermatt) ┃ 스위스 알프스의 고개들(Alps Pass) ┃ 인스부르크(Insbruck)5
제2부 북미, 일본, 중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 토론토 ┃ 도쿄 타워 ┃ 큐슈 온천 ┃ 고베 ┃ 니이하마 ┃ 홍콩 카이탁 공항 ┃ 마카오 ┃ 베이징 조양구 ┃ 창춘7
제3부 유럽의 도시와 기억들(2019년)
콩트레스카프 광장(Place de la Contrescarpe) ┃ 벤느(Beynes) ┃ 루앙(Rouen, 후앙) ┃ 안시(Annecy) ┃ 시옹성(Chateau de Chillon, Montreux) ┃ 다시 샤모니 ┃ 밀라노 ┃ 산 레모(San Remo) ┃ � 마탕(Roquebrune-Cap-Martin) ┃ 생-폴-드-방스(Saint-Paul-de-Vence) ┃ 앙티브(Antibes, 안티베) ┃ 그르노블(Grenoble) ┃ 샹보르(Chambord) ┃ 블루와(Blois) ┃ 베르사유(Versailles)9
제4부 섬, 육지, 바다
제주시 산지항 ┃ 제주항 ┃ 1960년 4월, 제주 동문 로터리 ┃ 1961년 5월, 제주시 건입동 ┃ 제주 알작지 해변 ┃ 제주 에코랜드, 남광주역 ┃ 산지항 부근, 중국식당 ┃ 산지천 ┃ 광주 서석초등학교 ┃ 광주 학동 102번지 ┃ 광주 태평극장 ┃ 충장로 1가 삼복서점 ┃ 충장로, 노르웨이인 ┃ 광주 천일극장 - 영화 '대장 부리바' ┃ 광주역 주변, 뉴욕제과점 ┃ 해남 흑석산 ┃ 명동 ┃ 1975년 동대문구장 ┃ 광주 충장로 1가 ┃ 1980년 광주 ┃ 울릉도, 독도 ┃ 서해 5도 해상 ┃ 대청도 ┃ 미 항모 미드웨이 ┃ 포항 해군병원 ┃ 포항 인근 해병수색대 전투수영 훈련장 ┃ 동해안 ┃ 포항 해군 항공단 ┃ 포항제철 ┃ 부산 송도 ┃ 병원, 병원들 ┃ 암병동 ┃ 울산시 남외동 ┃ 하얏트 호텔 서울 ┃ 서초동 ┃ 울산 '양산박' ┃ 울산 '밤의 카페' ┃ 영화사 ┃ 추자도 ┃ 군산-일본인 거리 ┃ 경부고속도로 ┃ 해우소(화장실, Toilet, Toilettes) ┃ 종로서적 ┃ 영암 월출산 ┃ 1100 도로
카페 푸케(Cafe Fouquet's) ┃ 파리 센 강변 ┃ 오페라대로 ┃ 파리 생-딴느 거리(Rue St.-Anne) ┃ 테르트르 광장(PLACE du Tertre) ┃ 생-루이 섬의 '남학교'(ECOLE DE GARCONS) ┃ 카페 '라 콩트레스카프' ┃ 팝 '상어'(Le Requin Chagrin) ┃ 리옹역(Gare de Lyon) ┃ 막세이(마르세유) - 구항구의 외인부대모병소 ┃ 푸이로비에(Puylobier, �로비에) ┃ 지베르니(Giverny) ┃ 리옹-라-포레(Lyons-la-Foret) ┃ 보르도(Bordeaux) ┃ 본(Beaune) ┃ 샤모니, 세키 대위 ┃ 샤모니의 성당 ┃ 샤모니의 뒷골목 바 ┃ 보송 빙하(Bossons Glacier) ┃ 몽블랑 터널(Tunnel du Mont-Blanc) ┃ 생 말로(St. Malo) ┃ 알비(Albi) ┃ 꼬흐드-쉬르-씨엘(Corde-sur-Ciel) ┃ 카스텔노다리(Castelnaudary) ┃ 카르카손(Carcassonne) ┃ 나르본(Narbonne) ┃ 생-트로페(St-Tropez) ┃ 끌레류(Les Ganavets Clerieux) ┃ 아를(Arles) ┃ 까마그(Camargue, 까마르그) ┃ 니스 - 영국인들의 산책로 ┃ 코트 다쥐르(Cote d'Azur) 해안도로 ┃ 프랑스의 고속도로, 국도, 그리고 과속 ┃ 베네치아의 호텔 방 ┃ 베네치아 - 곤돌라 ┃ 베네치아의 뒷골목 ┃ 베로나 ┃ 쿠르마요르(courmayeur 쿠르마유르) ┃ 토리노(Torino, turin) ┃ 제노바(Genova, 제노아) ┃ 라 스페치아(La Spezia) ┃ 리오마죠레(Riomaggiore) ┃ 알리탈리아(Alitalia)항공 로마 편 ┃ 로마, 해리스 바(Harry's Bar) ┃ 바르셀로나 - 어느 교차로 ┃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an, Donostia) ┃ 라 홍케라(La Jonquera) ┃ 런던 히드로공항 ┃ 버킹엄궁 ┃ 런던 팝(London Pubs, 런던 펍스) ┃ 런던. 스테이크 식당 ┃ 옥스퍼드(Oxford) ┃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 ┃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 아우토반(Autobahn) ┃ 쥬네브, 제네바 ┃ 막티니(Martigny) ┃ 프리보(Fribourg) ┃ 체르마트(Zermatt) ┃ 스위스 알프스의 고개들(Alps Pass) ┃ 인스부르크(Insbruck)5
제2부 북미, 일본, 중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 토론토 ┃ 도쿄 타워 ┃ 큐슈 온천 ┃ 고베 ┃ 니이하마 ┃ 홍콩 카이탁 공항 ┃ 마카오 ┃ 베이징 조양구 ┃ 창춘7
제3부 유럽의 도시와 기억들(2019년)
콩트레스카프 광장(Place de la Contrescarpe) ┃ 벤느(Beynes) ┃ 루앙(Rouen, 후앙) ┃ 안시(Annecy) ┃ 시옹성(Chateau de Chillon, Montreux) ┃ 다시 샤모니 ┃ 밀라노 ┃ 산 레모(San Remo) ┃ � 마탕(Roquebrune-Cap-Martin) ┃ 생-폴-드-방스(Saint-Paul-de-Vence) ┃ 앙티브(Antibes, 안티베) ┃ 그르노블(Grenoble) ┃ 샹보르(Chambord) ┃ 블루와(Blois) ┃ 베르사유(Versailles)9
제4부 섬, 육지, 바다
제주시 산지항 ┃ 제주항 ┃ 1960년 4월, 제주 동문 로터리 ┃ 1961년 5월, 제주시 건입동 ┃ 제주 알작지 해변 ┃ 제주 에코랜드, 남광주역 ┃ 산지항 부근, 중국식당 ┃ 산지천 ┃ 광주 서석초등학교 ┃ 광주 학동 102번지 ┃ 광주 태평극장 ┃ 충장로 1가 삼복서점 ┃ 충장로, 노르웨이인 ┃ 광주 천일극장 - 영화 '대장 부리바' ┃ 광주역 주변, 뉴욕제과점 ┃ 해남 흑석산 ┃ 명동 ┃ 1975년 동대문구장 ┃ 광주 충장로 1가 ┃ 1980년 광주 ┃ 울릉도, 독도 ┃ 서해 5도 해상 ┃ 대청도 ┃ 미 항모 미드웨이 ┃ 포항 해군병원 ┃ 포항 인근 해병수색대 전투수영 훈련장 ┃ 동해안 ┃ 포항 해군 항공단 ┃ 포항제철 ┃ 부산 송도 ┃ 병원, 병원들 ┃ 암병동 ┃ 울산시 남외동 ┃ 하얏트 호텔 서울 ┃ 서초동 ┃ 울산 '양산박' ┃ 울산 '밤의 카페' ┃ 영화사 ┃ 추자도 ┃ 군산-일본인 거리 ┃ 경부고속도로 ┃ 해우소(화장실, Toilet, Toilettes) ┃ 종로서적 ┃ 영암 월출산 ┃ 1100 도로
저자
저자
임영훈
195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육지로 나가서 여러 가지 직업을 거치며, 많은 여행을 하고, 60세가 되자 섬으로 돌아와서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 외인부대〉, 〈일본은 일본이다〉, 〈아듀 유럽〉, 〈빨간 명찰 1,2〉, 『떠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세 가지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 외인부대〉, 〈일본은 일본이다〉, 〈아듀 유럽〉, 〈빨간 명찰 1,2〉, 『떠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세 가지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