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사계(양장본 HardCover)
격동의 시대를 넘어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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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속에서도 놓치지 않았던 학문의 꿈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삼고 세계를 바라본 시대의 여성
여자에게 글도 가르치지 않았던 시대에 태어난 저자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여성으로서 배우면 안 된다는 집안의 반대와 지독히도 격렬했던 역사를 살았지만, 고생으로 여기지 않았던 이유는 늘 학문에 대한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치열하게 공부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과에 입학했고, 그토록 원했던 교사가 되었다. 가정을 꾸린 이후에도 학문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친 저자는 가족과 일본에서 유학한 후 아오야마(靑山)학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40년 넘게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결혼과 육아, 교육 현장을 쉼 없이 달려온 삶의 이야기
지나온 추억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길벗으로 남기 바라며
누구나 지나간 추억은 소중하다. 그 많은 추억의 낡은 두루마리를 풀어 가면서 지난날들을 활자로 되살리다 보니 그러잖아도 눈물이 많은 저자는 글을 쓰는 동안 옛 생각에 몇 번이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삶의 여정에서 좋은 길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추억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생의 동반자인 남편을 만나고, 세 아이의 어머니로 살면서도 교육자의 삶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이들의 사랑과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써야 하는가를 되새기고 자문자답하면서 어떻게 써야 좋을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썼다는 저자. 격렬했던 시대를 거쳐 ‘열정과 희망’이라는 단어로 점철된 저자의 삶이 더 큰 세계로 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한국어판·일본어판 동시 출간
일본 아사히 신문사에서 출간했던 첫 자서전 《激動の?史を生き?いて(격동의 역사를 살아나다)》(2015)는 글자 수 제한 등 지면 한계 때문에 온전한 이야기를 담지 못했다. 다시 제대로 쓴 원고로 《日韓の架け橋 夢輝かせて(한일의 가교 꿈을 빛내다)》(2017)을 일본에서 출간했으나, 후배·제자들의 요청과 무엇보다 한글로 쓰고 싶다는 저자의 희망으로 많은 더 많은 내용을 담은 한국어판을 출간했다. 한국어판을 출간하면서 새로 만든 일본어판 《英元の 四季》도 한국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동시 출간했다.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삼고 세계를 바라본 시대의 여성
여자에게 글도 가르치지 않았던 시대에 태어난 저자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여성으로서 배우면 안 된다는 집안의 반대와 지독히도 격렬했던 역사를 살았지만, 고생으로 여기지 않았던 이유는 늘 학문에 대한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치열하게 공부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과에 입학했고, 그토록 원했던 교사가 되었다. 가정을 꾸린 이후에도 학문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친 저자는 가족과 일본에서 유학한 후 아오야마(靑山)학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40년 넘게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결혼과 육아, 교육 현장을 쉼 없이 달려온 삶의 이야기
지나온 추억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길벗으로 남기 바라며
누구나 지나간 추억은 소중하다. 그 많은 추억의 낡은 두루마리를 풀어 가면서 지난날들을 활자로 되살리다 보니 그러잖아도 눈물이 많은 저자는 글을 쓰는 동안 옛 생각에 몇 번이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삶의 여정에서 좋은 길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추억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생의 동반자인 남편을 만나고, 세 아이의 어머니로 살면서도 교육자의 삶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이들의 사랑과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써야 하는가를 되새기고 자문자답하면서 어떻게 써야 좋을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썼다는 저자. 격렬했던 시대를 거쳐 ‘열정과 희망’이라는 단어로 점철된 저자의 삶이 더 큰 세계로 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한국어판·일본어판 동시 출간
일본 아사히 신문사에서 출간했던 첫 자서전 《激動の?史を生き?いて(격동의 역사를 살아나다)》(2015)는 글자 수 제한 등 지면 한계 때문에 온전한 이야기를 담지 못했다. 다시 제대로 쓴 원고로 《日韓の架け橋 夢輝かせて(한일의 가교 꿈을 빛내다)》(2017)을 일본에서 출간했으나, 후배·제자들의 요청과 무엇보다 한글로 쓰고 싶다는 저자의 희망으로 많은 더 많은 내용을 담은 한국어판을 출간했다. 한국어판을 출간하면서 새로 만든 일본어판 《英元の 四季》도 한국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동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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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일 양국을 오가며 40년 동안 강단에 선 오영원 교수의 심미적 학문의 세계를 담은 책
저자는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폐허가 된 상황에서도 늘 꿈꾸었던 학문의 삶을 놓칠 수 없었다. 여자는 배우는 것을 바랄 수도 없었던 시대에 태어났지만,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그 누구보다 강했다.
학문에 대한 곧은 열정을 가진 저자에게 교육자의 삶은 필연적이었는지도 모른다. 40년간 한국과 일본에서 강단을 오르내리고 제자를 양성하며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썼다.
이 책은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온, 심미적 학문의 세계에 평생을 몸담았던 저자의 인생이 담았다. 개인의 삶보다는 교육자로서의 삶이 우선이었다고 회고할 만큼 학문에 대한 열정 그 자체였다. 누구나 꿈꿀 수 있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기에 더욱 값지다. 유년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저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을 무대로 삼은 많은 이들에게 발자국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될 것이다.
저자는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폐허가 된 상황에서도 늘 꿈꾸었던 학문의 삶을 놓칠 수 없었다. 여자는 배우는 것을 바랄 수도 없었던 시대에 태어났지만,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그 누구보다 강했다.
학문에 대한 곧은 열정을 가진 저자에게 교육자의 삶은 필연적이었는지도 모른다. 40년간 한국과 일본에서 강단을 오르내리고 제자를 양성하며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썼다.
이 책은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온, 심미적 학문의 세계에 평생을 몸담았던 저자의 인생이 담았다. 개인의 삶보다는 교육자로서의 삶이 우선이었다고 회고할 만큼 학문에 대한 열정 그 자체였다. 누구나 꿈꿀 수 있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기에 더욱 값지다. 유년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저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을 무대로 삼은 많은 이들에게 발자국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여는 글
제1장 고향을 생각하다
1. 전통적인 생활 속에서
2. 전쟁의 깊은 상처
3. 광복을 맞아
제2장 6.25 전쟁을 겪으며
1. 가까이 닥쳐오는 전쟁
2.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3. 곤경 속에서 간직한 꿈
제3장 심미적인 학문의 세계로
1. 간절한 소망, 대학 수험
2.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다
3. 8조방에 15명, 그래도
제4장 페허에 꽃은 피고
1. 휴전
2. 염원하던 교사가 되어
3. 뜻밖의 청혼
제5장 둘이서 쌓아 올린 가정
1. 결혼을 앞둔 입대
2. 결혼 생활과 성장
3. 정신없이 살던 시절
제6장 바깥 세계를 향해
1. 가족 모두 일본 유학
2. 일본, 그리고 일본 사람
3. 실패의 연속에서도 피어난 기쁨
제7장 한일 양국을 무대로
1. 유학을 마치고 모국에 단신 부임
2. 한일 문화 교류의 중심에 서다
3. 다양한 교류, 그리고 인연
4.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삶을 일군 우리 가족
맺으며
추억의 앨범
나의 연보
제1장 고향을 생각하다
1. 전통적인 생활 속에서
2. 전쟁의 깊은 상처
3. 광복을 맞아
제2장 6.25 전쟁을 겪으며
1. 가까이 닥쳐오는 전쟁
2.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3. 곤경 속에서 간직한 꿈
제3장 심미적인 학문의 세계로
1. 간절한 소망, 대학 수험
2.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다
3. 8조방에 15명, 그래도
제4장 페허에 꽃은 피고
1. 휴전
2. 염원하던 교사가 되어
3. 뜻밖의 청혼
제5장 둘이서 쌓아 올린 가정
1. 결혼을 앞둔 입대
2. 결혼 생활과 성장
3. 정신없이 살던 시절
제6장 바깥 세계를 향해
1. 가족 모두 일본 유학
2. 일본, 그리고 일본 사람
3. 실패의 연속에서도 피어난 기쁨
제7장 한일 양국을 무대로
1. 유학을 마치고 모국에 단신 부임
2. 한일 문화 교류의 중심에 서다
3. 다양한 교류, 그리고 인연
4.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삶을 일군 우리 가족
맺으며
추억의 앨범
나의 연보
저자
저자
오영원
1957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도일하여 아오야마(?山)학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귀국하여 경남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 학과장을 역임하고, 도일해서 쓰다주쿠(津田塾) 대학교, 도쿄(東京)여자대학교, 릿쿄(立?) 대학교 등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강단에 섰다.
1988년부터는 니쇼가쿠샤(二松??) 대학 교수로 취임하여 '한일비교문학·문화' 세미나를 담당했고, 2006년 정년퇴직한 후 지금은 명예 교수로 있다.
2011년에는 한글 보급과 한국 문화 교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문화훈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한국어교육학회 고문으로 있으며,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대표이사 겸 학당장과 주일한국대사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알기쉬운 한국어 입문》, 《생활 한국어》, 《커뮤니케이션 한국어》, 《CD붙은 처음 한국어회화》, 《이것만 기억하는 한국어회화》, 《잘 말하는 한국어》, 《일본어 특강》, 《일본에서 생각한 일》, 《통역 가이드 한국어 과거문제해설》, 《통역 가이드 한국어 분야별 과거문》, 번역서로는 《미우라아야코의 마음》, 《반달의 노래》, 《들국화 한송이》 등이 있다.
1988년부터는 니쇼가쿠샤(二松??) 대학 교수로 취임하여 '한일비교문학·문화' 세미나를 담당했고, 2006년 정년퇴직한 후 지금은 명예 교수로 있다.
2011년에는 한글 보급과 한국 문화 교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문화훈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한국어교육학회 고문으로 있으며,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대표이사 겸 학당장과 주일한국대사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알기쉬운 한국어 입문》, 《생활 한국어》, 《커뮤니케이션 한국어》, 《CD붙은 처음 한국어회화》, 《이것만 기억하는 한국어회화》, 《잘 말하는 한국어》, 《일본어 특강》, 《일본에서 생각한 일》, 《통역 가이드 한국어 과거문제해설》, 《통역 가이드 한국어 분야별 과거문》, 번역서로는 《미우라아야코의 마음》, 《반달의 노래》, 《들국화 한송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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