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학습코칭
현명한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거꾸로 학습코칭』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르친다는 것을 “아이에게 뭔가를 집어넣어주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알고자 하는 근원적인 열망을 끌어내주는 것”이 진정한 가르침이며, 따라서 “우리는 가르침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코칭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꾸로 뒤집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왜 지금 우리는 교육을 거꾸로 뒤집어 봐야 하는지’, ‘무엇이 아이들의 배움을 가로막고 있는지’, ‘어떻게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지’ 등을 구체적인 코칭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거꾸로 뒤집어야 할 학습코칭의 방향과 스킬을 정리하였고, 이를 ‘거꾸로 학습코칭’으로 체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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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왜 지금 당장 '거꾸로 학습코칭'을 해야 하는가
지금 가르침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바꿔라
저자는 가르친다는 것을 "아이에게 뭔가를 집어넣어주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알고자 하는 근원적인 열망을 끌어내주는 것"이 진정한 가르침이며, 따라서 "우리는 가르침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코칭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꾸로 뒤집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왜 지금 우리는 교육을 거꾸로 뒤집어 봐야 하는지', '무엇이 아이들의 배움을 가로막고 있는지', '어떻게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지' 등을 구체적인 코칭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거꾸로 뒤집어야 할 학습코칭의 방향과 스킬을 정리하였고, 이를 '거꾸로 학습코칭'으로 체계화하고 있다.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과 강연, 컨설팅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해 어려워하고 있는 많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아이가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왜, 아이는 엄마 마음을 그렇게 몰라주는 걸까?'
'우리 애는 공부에 소질이 없는 걸까?'
아이를 둔 엄마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이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아이를 다그치는 상황이 반복된다. 결국 아이와 갈등이 많아지고 사이도 안 좋아진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는 단지 아이에게 뭔가를 억지로 구겨 넣으려고 애쓰면서 문제를 만들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알고자 하는 근원적인 열망'을 애써 누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학습코치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책이다.
왜 지금 당장 '거꾸로 학습코칭'을 해야 하는가
지금 가르침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바꿔라
저자는 가르친다는 것을 "아이에게 뭔가를 집어넣어주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알고자 하는 근원적인 열망을 끌어내주는 것"이 진정한 가르침이며, 따라서 "우리는 가르침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코칭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꾸로 뒤집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왜 지금 우리는 교육을 거꾸로 뒤집어 봐야 하는지', '무엇이 아이들의 배움을 가로막고 있는지', '어떻게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지' 등을 구체적인 코칭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거꾸로 뒤집어야 할 학습코칭의 방향과 스킬을 정리하였고, 이를 '거꾸로 학습코칭'으로 체계화하고 있다.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파트1 공부를 키우는 힘〉에서는 '공부 욕망을 깨우고', '잠재력을 끌어내주고',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도록 이끄는 것' 등의 진정한 코치의 역할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파트2 학습코칭의 기술〉에서는 경청, 질문, 믿음, 조언 등 아이들의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는 코칭 기술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파트3 배움의 열망〉에서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배움의 열망으로 이끌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고, 〈파트4 슬로 리딩 플러스〉에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이며 또 공부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읽기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실감나게 다루고 있다. 이들을 바탕으로 〈파트5 거꾸로 학습〉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이가 주인이 되어 자신의 공부를 주도해 갈 수 있도록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과 강연, 컨설팅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해 어려워하고 있는 많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머리말
덜 가르치면 더 잘 배운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잘 가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들의 고민은 날마다 계속된다.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하면 '무엇이 문제일까?' 하고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무슨 책을 읽는지 안테나를 바짝 세운다. 아이가 다닐 학원도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본다. 하지만 엄마가 열심히 노력할수록 아이는 반대로 가기 일쑤다. 시험이 코앞인데도 천하태평이다. 보다 못해 옆에 끼고 직접 가르쳐본다. 하지만 아이는 듣는 둥 마는 둥 집중을 하지 않는다. 아이 공부가 아니라 엄마 공부가 돼 버렸다.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온다.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 걸까?'
'왜, 아이가 내 마음을 이렇게 몰라주는 걸까?'
'우리 애는 공부에 소질이 없는 걸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아이를 다그치는 상황이 반복된다. 결국 아이와 갈등도 많아지고 사이도 안 좋아진다.
아마 많은 부모들이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학습코치들을 위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고,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열심히 잘 가르치기만 하면 아이는 잘 배우게 될 것이라는 믿음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것이어야 한다.
돌이켜보면 아이는 어릴 적 '호기심 천국'이었다. 아이는 자발적으로 움직였다. 매일 실수를 반복하면서 빠르게 배워 나갔다. 걸음마를 배울 때 엄마가 특별 과외를 시킨 아이는 없다. 넘어졌을 때 야단치는 부모도 없다. "괜찮아", "옳지" 같은 엄마의 격려를 받으며 아이는 일어나 다시 한 발을 내딛는다. 이렇듯 걸음마를 배울 때에 아이는 자기 안의 동기를 발현시켜 스스로 땅을 딛고 일어섰다. 아이는 자기 힘으로 걸으며 만족스런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말을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에게 말을 가르치기 위해 선생님을 부르는 엄마도 없고, 때려가면서 말을 가르친 부모도 없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모두 훌륭한 코치였다.
하지만 아이가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모든 상황이 변한다. 엄마는 더 이상 "괜찮아", "옳지"라며 격려해주지 않는다. 칭찬도 줄어든다. "더 열심히 해야 해",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어"라며 다그치기 일쑤다. 불과 얼마 전까지 보았던 훌륭한 코치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도 더 이상 자신의 속도와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어릴 적 걸음마와 말을 가르치던 그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모든 엄마가 원래 훌륭한 코치였듯이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면 된다. 하지만 아이도 나이를 먹었고 배워야 할 내용도 복잡해졌다. 그래서 좀 체계적인 학습코칭의 철학과 기술이 필요하긴 하다.
무엇보다 가르친다는 것을 아이에게 뭔가를 집어넣어주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것을 끄집어내줄 수 있을까'라는 방향으로 고민의 색깔을 바꿀 필요가 있다. 생각의 방향을 거꾸로 뒤집어야 하는 것이다. 학습에서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에는 뒤집어보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 수없이 많다. 이러한 오해와 편견을 과감하게 버릴 때 아이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거꾸로 뒤집어야 할 학습코칭의 방향과 스킬을 정리하여 '거꾸로 학습코칭'으로 체계화하였다. 많은 이들이 '가르침의 종말 시대가 왔다'고 한다. '잘 가르치면 잘 배울 수 있다는 믿음'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가르침의 종말 시대'에는 적절한 피드백을 통한 동기 강화가 부모와 코치에게 더욱 중요한 덕목이다. '거꾸로 학습코칭'을 통해 가르침을 넘어서 자발적이며 조직화된 학습이 건강하게 뿌리 내기를 소망해본다.
[책속으로 추가]
이 같은 태도의 차이가 모든 것을 가른다. 성장 마인드 셋을 갖춘 아이들은 여러 번의 실패에서도 다시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간다. 아이들이 (학습)능력은 타고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마음속에 확고하게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트3 배움의 열망] 중에서
많은 경험과 고난을 겪고 성취를 이루어 내거나 많은 책을 읽고 생각을 깊게 하면 내면의 스키마가 커진다. 즉, 내공이 깊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내공이 깊어져서 스키마가 커지면 문제 해결 능력이나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좋아진다. 따라서 스키마의 확장을 위해서 독서력을 키워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파트4 슬로 리딩 플러스] 중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이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다른 학생들에 비최상위권 학생들이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다른 학생들에 비해 학업성취도가 높은 이유는 메타인지 능력이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메타인지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판단하고 구분하는 것'을 말한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은 기억력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메타인지 능력은 차이가 많이 난다. 메타인지 능력이 발달한 학생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할 줄 안다.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알기 때문에 모르는 것에 집중할 수 있고 결국 모르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말하기 공부법은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고 활성화해 사고력을 확장시키므로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어떤 것을 말로 설명해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구분된다. '설명'은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요구한다. 알고 있는 것은 말하는 과정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머릿속에 각인되어 기억에 오래 남고, 잘 모르는 것이나 오개념은 보완학습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게 된다.
-[파트5 거꾸로 학습]
아이들을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는 좋은 학원을 소개해 주면 될까?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흥미진진함이 학습 의욕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 된다. '앎의 욕망'을 자극하고 '사랑'으로 다가서라는 페낙의 말을 기억하자. 페낙 안에 잠들어 있던 잠재력을 깨웠던 구원자들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자. 지식을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최고의 공부 방법은 아니다. 이제는 가르침 없이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어떻게 코칭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다.
-[에필로그: 가르침 없이 배우기 ] 중에서
목차
목차
PART 1 공부를 키우는 힘
1. 공부 욕망을 깨우는 코칭
2.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학습코칭
3. 다르게 바라보기
PART 2 학습코칭의 기술
1. 핵심도구
2. 특별한 능력
3. 질문과 본질
4. 믿음으로 바라보기
5. 특별한 존재
6. 제안과 조언
PART 3 배움의 열망
1. 선량한 본능
2. 공부를 하는 이유
3. 큰 그림
4. 가상의 시나리오
5. 느낌과 통제권
6. 내부의 힘
7. 정신의 성숙
8. 공통된 비결
PART 4 슬로리딩 플러스
1.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변화시킨 독서
2. 아는 만큼 보인다
3. 지름길을 찾아서
4. 책 읽어주는 남자
5. 오해와 편견
6. 지혜의 기술
7. 게임의 규칙
8. 명백한 증거
PART 5 거꾸로 학습
1. 표현하는 공부
2. 생각과 몰입
3. 시간의 주인이 되는 공부
4. 자연스러운 공부
5. 과정중심의 공부
6. 시험 피드백과 코칭
에필로그: 가르침 없이 배우기
저자
저자
저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열정과 비전을 교육자와 부모들과 나누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같은 작업의 중심에는 현재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거꾸로 교실'이 있는데, 저자는 거꾸로 교실 열풍의 이유와 의미를 체계화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더불어서 거꾸로 공부의 핵심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융합형 글쓰기 코칭을 진행하며 연간 수백 차례의 교육 강연을 하고 있다.
진로와 학습, 책쓰기를 전파하는 〈행복한 공부발전소〉와 〈드림트리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코치와 부모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 《정형권의 몰입 공부법》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나를 대신하는 책쓰기》 《학습코칭 다이어리》 등이 있다. 《학습코칭 다이어리》는 중국에서 《我的孩子我來敎》로 출간되어 중국 10대 가정교육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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