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통
제4차 산업혁명을 돌파하는 '비즈니스 상상력'
[시 한 줄에서 통찰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의 개정판인 이 책에서는 그 해법을 ‘듣보잡엮행’이라는 단어로 제안한다. ‘듣보잡엮행’이란 ‘듣고 보고 (깨달음을)잡아서 엮은 후 행한다’는 말의 줄임어다. 들리지 않는 것을 어떻게 ‘듣고’,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또 듣고 본 결과 어떤 의미나 깨달음을 ‘잡아’내야 하는지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또 잡아낸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과 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 즉 무엇과 어떻게 엮어야 하는지도 상상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방법으로 상상해 마케팅할 것인지 그 실행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나름의 그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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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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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통通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일까. 상상력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는 상상력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상상으로 시작해서 상상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상상의 실현이다. 인공지능으로 사물인터넷 개념이 등장했고, 빅데이터가 모였다.
이로 인해 세상은 급변했다. 과거 사물이 사람 말을 알아듣고 행동한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었던가. 2007~2008년부터 이런 미래가 다가올 것이라고 했던 것이 10년만에 현실이 됐다. 냉장고가 움직이고 말을 하며 사람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모든 사물이 사람을 닮아가고 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려면 상상력이 필수다. 그런데 생각이든, 생각의 일종인 상상이든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긴다.
생각도 배워야 한다. 생각하는 방법도, 상상하는 방법도 남에게 배워 그것을 토대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생각과 상상을 펼쳐야 한다. 말하자면 생각 플랫폼이나 상상 플랫폼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래야 언제 어디서든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과 상상을 펼쳐낼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시인들의 사고법思考法을 공부해야 한다.
<시 한 줄에서 통찰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의 개정판인 이 책에서는 그 해법을 '듣보잡엮행'이라는 단어로 제안한다. '듣보잡엮행'이란 '듣고 보고 (깨달음을)잡아서 엮은 후 행한다'는 말의 줄임어다. 들리지 않는 것을 어떻게 '듣고',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또 듣고 본 결과 어떤 의미나 깨달음을 '잡아'내야 하는지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또 잡아낸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과 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 즉 무엇과 어떻게 엮어야 하는지도 상상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방법으로 상상해 마케팅할 것인지 그 실행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나름의 그 방법을 제시했다.
목차
목차
저자의 글 | 상상이 세상을 움직인다. 8
프롤로그
마음 _ 사물과 대화하려면 사물의 마음을 읽어라 16
일체 _ 존재와 하나가 되도록 몰입하라 24
기억해 두어야 할 '요점정리' 31
1장 | 듣다
투사 _ 숨겨진 진실을 꿰뚫어라 34
아이러니 _ 진짜 목소리를 들어라 41
질문 _ 내면의 울림을 들어라 50
심상(心象) _ '힘있는 브랜드'의 차별 전략을 들어라 58
기억해 두어야 할 '요점정리' 68
2장 | 보다
이유 _ 왜 존재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보라 72
비교 _ 타인과 견주는 본능을 보라 81
관찰 _ 전지적 관점으로 숨은 모습을 보라 87
가치 _ 존재 가치를 부여하라, 새로움이 보인다 100
기억해 두어야 할 '요점정리' 110
3장 | 잡다
경험 _ 학습이 만드는 차이를 잡아라 114
틈새 _ 틈에서 의미를 잡아라 124
단어 _ 하나의 단어로 기억을 사로잡아라 134
의식 _ 보이지 않는 자리의 힘을 깨달아라 143
기억해 두어야 할 '요점정리' 156
4장 | 엮다
목적 _ 목적을 재설정하면, 새 의미가 엮어진다 160
편집 _ 남다른 의도가 드러나게 엮어라 171
융합 _ 유사성을 찾아 연결하라 180
역발상 _ 동사나 형용사를 뒤집어라 184
기억해 두어야 할 '요점정리' 196
5장 | 행하다
상상 _ 동사로 상상하라 200
플랫폼 _ 반복하고 또 반복하라 208
탄력 _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숟가락 사고로 행동하라 216
우회 _ 목표를 향해 돌아서 가라 224
기억해 두어야 할 '요점정리' 234
에필로그
지성 _ 통념의 지식을 버리고 지성을 가져라 238
감성 _ 4차 산업혁명, 다시 감성으로 엮어라 249
기억해 두어야 할 '요점정리' 260
저자
저자
상상력이 필요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견과 창조의 천재인 시인들의 시적 발상법을 기업에서 활용해 감성 경영은 물론, 창조 경영, 창의 경영을 나아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문학경영학 CEO 과정'이다. 이 괴장은 관찰, 생각, 상상의 세 부분으로 나눠 시인들처럼 기민한 관찰력과 상상력을 비롯한 창조적 사고법을 공부하고 스스로 체득하도록 실습 기회를 제공해 CEO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Think Different 최고위 과정을 운영했다.
2008년부터 '시와 경영' '시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등을 《동아비즈니스리뷰》 등 여러 매체에 연재하며 시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창의적 사고의 아이디어를 툴로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해 '시경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제4차 산업혁명과 시적 상상력,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 비법, 세상을 바꾸는 발상의 전환법 역발상, 시에서 배우는 소통?공감 5계명, 사를 활용한 퍼스널 리더십 강화법, 시와 함께하는 감성 마케팅, 기존 코칭법과 시 창작기법을 융합한 시코칭, NLP 스트레스 코칭, 조선시대 여성 리더십 등의 주재로 강의를 하면서 신제품, 신사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1986년(시조), 1990(시)로 등단해 문인들에게 창작 기금을 지원하는 문예진흥원 창작기금 심사를 비롯해 여러 매체의 등단, 수상작 심사를 하기도 했다. 대표 저서로 《생각의 뼈》 《1950년대 시의 자연성 연구》 《한국서정시와 자연의식》 《두엄 속에서, 시여》 《시 창작이란 무엇인가》 《문학》 《CEO 시를 알면 성공한다》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시 한 줄에서 통찰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감성의 끝에 서라》이외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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