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2050 세계의 조정자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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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
‘G3 - 2050, 세계의 조정자 한반도’ 출간
“통일한국, 미ㆍ중과 함께 3강 형성 21세기 국제질서 리드”
한국이 21세기 중반, 세계의 중심국가인 ‘G3’국가 반열에 올라 국제질서를 조정할 것으로 전망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제17, 18대 국회의원)이 집필한 ‘G3 - 2050, 세계의 조정자 한반도’는 고대시대 세계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던 한민족이 2050년까지 미국, 중국과 함께 ‘G3’를 형성하여 아시아를 넘어 국제질서를 리드하며 새로운 세계사를 창조한다는 내용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질서의 재편과정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G3 세계의 조정자 대한민국’, ‘G3, 한반도 포지션’, ‘G3로 가는 액션 플랜 - 좌표 찾기’, ‘2050 대한민국의 G3 완성’ 등 4부로 나뉘어 기마민족인 한민족의 DNA를 추적하고 해방 이후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부상한 한국의 현재의 위상과 대륙 국가이자 해양 국가를 지향하는 정책의 방향을 서술하고 있다.
또 이 책은 ‘통일 없이 G3는 없다’는 전제아래 통일의 당위성과 통일 후 세계 속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그에 필요한 외교, 문화, 인재육성, 4차 산업혁명의 길 등 통일로 가기 위한 좌표를 추적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한민족은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민족으로 8,000여 년 동안 수많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 모태이자 세계 문명의 출발점”이라고 밝히고 “한민족을 말하지 않고 중국의 고대문명을 설명할 수 없으며 중앙아시아의 대평원에서 발원한 기마민족의 세계정복을 설명할 때 한민족을 제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저자는 또 “20세기 후반 가난과 폐허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해 한 세기가 채 되기도 전에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떠오르며 민주화와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화를 이룬 나라는 한국뿐이며 따라서 한민족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21세기 역사의 흐름은 한민족에게 다시 한 번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절호의 찬스는 ‘G3’ 통일한국으로 연결되어 21세기는 통일한국이 중심이 되는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시대가 될 차례”라고 밝히고 있다.
‘G3 - 2050, 세계의 조정자 한반도’ 출간
“통일한국, 미ㆍ중과 함께 3강 형성 21세기 국제질서 리드”
한국이 21세기 중반, 세계의 중심국가인 ‘G3’국가 반열에 올라 국제질서를 조정할 것으로 전망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제17, 18대 국회의원)이 집필한 ‘G3 - 2050, 세계의 조정자 한반도’는 고대시대 세계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던 한민족이 2050년까지 미국, 중국과 함께 ‘G3’를 형성하여 아시아를 넘어 국제질서를 리드하며 새로운 세계사를 창조한다는 내용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질서의 재편과정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G3 세계의 조정자 대한민국’, ‘G3, 한반도 포지션’, ‘G3로 가는 액션 플랜 - 좌표 찾기’, ‘2050 대한민국의 G3 완성’ 등 4부로 나뉘어 기마민족인 한민족의 DNA를 추적하고 해방 이후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부상한 한국의 현재의 위상과 대륙 국가이자 해양 국가를 지향하는 정책의 방향을 서술하고 있다.
또 이 책은 ‘통일 없이 G3는 없다’는 전제아래 통일의 당위성과 통일 후 세계 속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그에 필요한 외교, 문화, 인재육성, 4차 산업혁명의 길 등 통일로 가기 위한 좌표를 추적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한민족은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민족으로 8,000여 년 동안 수많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 모태이자 세계 문명의 출발점”이라고 밝히고 “한민족을 말하지 않고 중국의 고대문명을 설명할 수 없으며 중앙아시아의 대평원에서 발원한 기마민족의 세계정복을 설명할 때 한민족을 제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저자는 또 “20세기 후반 가난과 폐허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해 한 세기가 채 되기도 전에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떠오르며 민주화와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화를 이룬 나라는 한국뿐이며 따라서 한민족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21세기 역사의 흐름은 한민족에게 다시 한 번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절호의 찬스는 ‘G3’ 통일한국으로 연결되어 21세기는 통일한국이 중심이 되는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시대가 될 차례”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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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5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몰랐다. "아프리카?"라고 그들은 물었다.
지금의 세계인들은 가장 가고 싶은 나라 가운데 하나로 한국을 꼽는다. 그들에게 한국은 부자나라, IT강국, 살고 싶은 나라, 국민성이 따뜻한 나라, 예의 바른 나라로 각인되어 있다. 무엇이 그들의 생각을 불과 70여 년 만에 이토록 정반대로 바뀌게 했는가.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신명만 붙으면 불가능을 모르는 민족이 한민족이다. 88올림픽 4위, 2002 월드컵 4강에 동ㆍ하계올림픽과 월드컵 그리고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등 스포츠 4대 빅 이벤트를 모두 개최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민족은 또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민족이자, 단합과 참여로 나라를 정의와 번영으로 이끈 민족이다. 2007년 유조선 충돌사고로 쏟아진 1만5,000t의 원유가 태안반도 일대를 덮쳤을 때 123만 명의 국민이 힘을 모아 오염된 바다와 해안을 정화시킨 것은 한민족의 단합의 DNA를 세계에 알린 사건이었다. IMF사태 당시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금 모으기에 앞장 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국민도 한민족이었다. 특히 전국의 광장을 촛불로 밝히며 국민을 하나로 단합시킨 2017년 촛불정신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한민족의 상징이었다. 한민족은 그런 민족이다.
역사 속에서도 한민족은 언제나 리더였다. 중앙아시아의 대평원에서 발원한 한민족은 8,000여 년 동안 수많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 모태이자 세계 문명의 출발점이었다. 한민족을 말하지 않고 중국의 고대문명을 설명할 수 없으며 기마민족의 세계정복을 설명할 때 한민족을 제외할 수 없다는 사실은 역사가 말해준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고, 손재주 뛰어나고, 열정이 넘치는 민족이 한민족이다.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민족도 한민족이다. 드넓은 몽골고원을 질주하던 한민족은 기마민족이었다. 기마민족의 DNA는 개척정신이었다. '기마정신'으로 무장한 한민족은 태양이 솟는 동쪽으로 이동하며 중국에 고대 요하문명을 일으키고 고조선을 개국했다. 지금은 역사의 책갈피 속에 숨어 있지만, 고조선을 이어 받은 고구려는 고대 아시아의 종주국이었다. 서기 2세기 서구에 로마제국이 있었다면 아시아 대륙에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고구려가 있었다.
한민족은 고구려가 역사에서 사라지고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이후 600년 동안 한반도에 갇히고 만다. 한민족은 이 기간 동안 수많은 외침을 당하며 민족의 정기를 잃는 듯 했다. 중국의 지배에 시달리고 일본의 침략에 고통 받으며 인내의 역사를 써야만 했다. 한민족은 강국의 틈바구니에서 민족의 자결권을 상실했으며 특히 일본제국주의 한반도 식민지배는 한 세기가 흐른 지금도 '역사전쟁', '경제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나 아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한민족의 DNA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20세기 후반 가난과 폐허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한 한국은 땀과 눈물로 한 세기가 채 되기도 전에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떠오르며 민주화와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화를 이루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이 달성한 기적은 인류역사에서 그 어떤 나라도 이룬 적이 없는 성취였다. 이 뿐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머지않은 시기에 한국은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된다.
인류역사를 돌아보면, 시대를 대표하는 민족이 세계의 판도를 변화시키는 대사건을 일으키며 세계의 역사를 발전시켜왔다. 13세기 몽골고원에서 일어난 칭기즈칸은 아시아와 유럽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하며 세계질서를 재편했다. 19세기 해양의 시대를 연 영국은 세계의 4분의 1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20세기에 발생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미국을 '1극 체제'의 주역으로 등장시켰다. 그리고 21세기는 아시아가 주도하는 대폭발의 시대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문명의 판도가 서구에서 아시아로 회귀하고 있는 21세기는 팍스 아시아나(Pax Asiana)이자 통일한국이 중심이 되는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시대가 될 차례이다. 고대 아시아를 다스렸던 한민족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할 이유가 없다. 한민족이 한반도에 갇힌 지 600년, 21세기 역사의 흐름은 한민족에게 다시 한 번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절호의 찬스는 'G3' 통일한국으로 연결될 것이다.
한국이 목표로 삼는 국가는 중국과 미국에 이은 통일한국 'G3'국가이다. 'G3'는 동북아시아에서 패권을 다투고 있는 미국, 중국과 함께 초일류 강대국이며 세계경영의 최고 협의체를 의미한다. '글로벌 3'는 지금의 발전 속도라면 손을 뻗으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한국의 발전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일본은 8.15 해방 이후 유지해온 우월적인 지위를 한국에 내어 놓게 된다.
'G3'국가 통일한국의 위상은 단순히 경제대국의 위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륙 국가이자 해양 국가로서 북으로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앙아시아를 아우르고, 남으로는 일본을 넘어 동남아시아 나아가서는 인도양까지 품는 나라이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상징되는 신문명 시대의 중심 국가이자 한반도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조율하는 조정자이다.
역사는 로마가 그랬던 것처럼 언제나 열린 마음을 가진 민족에게 일류 국가가 되는 것을 약속했다. 그리스인에게 시민은 '피를 나눈 자'였지만 로마인이 생각하는 시민은 '뜻을 같이하는 자'였다. 한국이 생각하는 시민은 '함께 가는 자'이다. 함께 가기 위해서는 평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새롭게 전개될 세계의 구도는 20세기의 냉전구도가 아닌 평화를 지향하는 구도이어야 한다. 'G3' 국가 대한민국은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일본, 동남아 국가와 함께 걸으며 평화공존을 추구할 것이다.
북한은 우리에게 'G3'로 가는 필요조건이며 충분조건이다. 세계의 석학들이 예측한 것처럼 남과 북은 머지않은 미래에 통일한국을 이루고 2050년에 'G3'의 위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50년은 'G3'가 완성되는 해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고대 한민족으로부터 물려받은 개척과 창의의 정신을 회복하는 한편 한 때 우리를 지배했던 식민사관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잃어버린 자존의 DNA를 회복할 것이다.
'G3' 강대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스스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하는 국민에게 세게는 대한민국에게 'G3'의 문을 열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G3'는 단순히 경제적 국가순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최상위 3개 국가가 공동체적 의무와 책임의식을 갖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체제가 'G3'이다. 2050년 완성될 'G3' 통일한국은 미국, 중국과 함께 새로운 세계 질서를 리드하는 위치에서 두 나라를 조율하고 조정하며 인류의 평화공존을 추구하는 주역이 될 것이다.
아울러 '통일한국 G3'는 민족적 공동체 차원을 넘어 지구촌 국가들이 평화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찬란한 인류애와 미래를 보장할 문명의 전환시대의 선도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문명은 회전하고 역사는 노력하는 민족에게 미소를 짓는다고 한다. 'G3' 통일한국은 세계의 문명의 판(板)이 아시아로 회귀하는 21세기에 8,000년 전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이 되었던 것처럼 다시 한 번 문명의 축이 될 것이다. 인류의 평화번영을 위한 세계의 주역 'G3'대한민국의 사명과 소명의 길은 가까이에 와있다.
이 책은 세계 평화의 조정국가인 'G3 대한민국'은 새로운 세기에 어디로 가야 하는가, 어떠한 위상을 가진 국가이어야 하는가에서 시작하여 세계 속의 통일한국이 도달해야 할 종착지는 어디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고 있다. 또 한민족의 역사는 어떻게 재인식해야 할 것인가. 한민족에게 다가온 새로운 문명의 시대에 우리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인류의 찬란한 번영과 상생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시아의 먹구름을 헤치고 해양 국가이자 대륙국가로 도약하며 세계문명의 중심에서 동북아시대를 개막하는 길은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
지금의 세계인들은 가장 가고 싶은 나라 가운데 하나로 한국을 꼽는다. 그들에게 한국은 부자나라, IT강국, 살고 싶은 나라, 국민성이 따뜻한 나라, 예의 바른 나라로 각인되어 있다. 무엇이 그들의 생각을 불과 70여 년 만에 이토록 정반대로 바뀌게 했는가.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신명만 붙으면 불가능을 모르는 민족이 한민족이다. 88올림픽 4위, 2002 월드컵 4강에 동ㆍ하계올림픽과 월드컵 그리고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등 스포츠 4대 빅 이벤트를 모두 개최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민족은 또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민족이자, 단합과 참여로 나라를 정의와 번영으로 이끈 민족이다. 2007년 유조선 충돌사고로 쏟아진 1만5,000t의 원유가 태안반도 일대를 덮쳤을 때 123만 명의 국민이 힘을 모아 오염된 바다와 해안을 정화시킨 것은 한민족의 단합의 DNA를 세계에 알린 사건이었다. IMF사태 당시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금 모으기에 앞장 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국민도 한민족이었다. 특히 전국의 광장을 촛불로 밝히며 국민을 하나로 단합시킨 2017년 촛불정신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한민족의 상징이었다. 한민족은 그런 민족이다.
역사 속에서도 한민족은 언제나 리더였다. 중앙아시아의 대평원에서 발원한 한민족은 8,000여 년 동안 수많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 모태이자 세계 문명의 출발점이었다. 한민족을 말하지 않고 중국의 고대문명을 설명할 수 없으며 기마민족의 세계정복을 설명할 때 한민족을 제외할 수 없다는 사실은 역사가 말해준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고, 손재주 뛰어나고, 열정이 넘치는 민족이 한민족이다.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민족도 한민족이다. 드넓은 몽골고원을 질주하던 한민족은 기마민족이었다. 기마민족의 DNA는 개척정신이었다. '기마정신'으로 무장한 한민족은 태양이 솟는 동쪽으로 이동하며 중국에 고대 요하문명을 일으키고 고조선을 개국했다. 지금은 역사의 책갈피 속에 숨어 있지만, 고조선을 이어 받은 고구려는 고대 아시아의 종주국이었다. 서기 2세기 서구에 로마제국이 있었다면 아시아 대륙에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고구려가 있었다.
한민족은 고구려가 역사에서 사라지고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이후 600년 동안 한반도에 갇히고 만다. 한민족은 이 기간 동안 수많은 외침을 당하며 민족의 정기를 잃는 듯 했다. 중국의 지배에 시달리고 일본의 침략에 고통 받으며 인내의 역사를 써야만 했다. 한민족은 강국의 틈바구니에서 민족의 자결권을 상실했으며 특히 일본제국주의 한반도 식민지배는 한 세기가 흐른 지금도 '역사전쟁', '경제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나 아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한민족의 DNA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20세기 후반 가난과 폐허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한 한국은 땀과 눈물로 한 세기가 채 되기도 전에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떠오르며 민주화와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화를 이루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이 달성한 기적은 인류역사에서 그 어떤 나라도 이룬 적이 없는 성취였다. 이 뿐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머지않은 시기에 한국은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된다.
인류역사를 돌아보면, 시대를 대표하는 민족이 세계의 판도를 변화시키는 대사건을 일으키며 세계의 역사를 발전시켜왔다. 13세기 몽골고원에서 일어난 칭기즈칸은 아시아와 유럽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하며 세계질서를 재편했다. 19세기 해양의 시대를 연 영국은 세계의 4분의 1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20세기에 발생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미국을 '1극 체제'의 주역으로 등장시켰다. 그리고 21세기는 아시아가 주도하는 대폭발의 시대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문명의 판도가 서구에서 아시아로 회귀하고 있는 21세기는 팍스 아시아나(Pax Asiana)이자 통일한국이 중심이 되는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시대가 될 차례이다. 고대 아시아를 다스렸던 한민족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할 이유가 없다. 한민족이 한반도에 갇힌 지 600년, 21세기 역사의 흐름은 한민족에게 다시 한 번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절호의 찬스는 'G3' 통일한국으로 연결될 것이다.
한국이 목표로 삼는 국가는 중국과 미국에 이은 통일한국 'G3'국가이다. 'G3'는 동북아시아에서 패권을 다투고 있는 미국, 중국과 함께 초일류 강대국이며 세계경영의 최고 협의체를 의미한다. '글로벌 3'는 지금의 발전 속도라면 손을 뻗으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한국의 발전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일본은 8.15 해방 이후 유지해온 우월적인 지위를 한국에 내어 놓게 된다.
'G3'국가 통일한국의 위상은 단순히 경제대국의 위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륙 국가이자 해양 국가로서 북으로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앙아시아를 아우르고, 남으로는 일본을 넘어 동남아시아 나아가서는 인도양까지 품는 나라이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상징되는 신문명 시대의 중심 국가이자 한반도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조율하는 조정자이다.
역사는 로마가 그랬던 것처럼 언제나 열린 마음을 가진 민족에게 일류 국가가 되는 것을 약속했다. 그리스인에게 시민은 '피를 나눈 자'였지만 로마인이 생각하는 시민은 '뜻을 같이하는 자'였다. 한국이 생각하는 시민은 '함께 가는 자'이다. 함께 가기 위해서는 평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새롭게 전개될 세계의 구도는 20세기의 냉전구도가 아닌 평화를 지향하는 구도이어야 한다. 'G3' 국가 대한민국은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일본, 동남아 국가와 함께 걸으며 평화공존을 추구할 것이다.
북한은 우리에게 'G3'로 가는 필요조건이며 충분조건이다. 세계의 석학들이 예측한 것처럼 남과 북은 머지않은 미래에 통일한국을 이루고 2050년에 'G3'의 위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50년은 'G3'가 완성되는 해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고대 한민족으로부터 물려받은 개척과 창의의 정신을 회복하는 한편 한 때 우리를 지배했던 식민사관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잃어버린 자존의 DNA를 회복할 것이다.
'G3' 강대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스스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하는 국민에게 세게는 대한민국에게 'G3'의 문을 열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G3'는 단순히 경제적 국가순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최상위 3개 국가가 공동체적 의무와 책임의식을 갖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체제가 'G3'이다. 2050년 완성될 'G3' 통일한국은 미국, 중국과 함께 새로운 세계 질서를 리드하는 위치에서 두 나라를 조율하고 조정하며 인류의 평화공존을 추구하는 주역이 될 것이다.
아울러 '통일한국 G3'는 민족적 공동체 차원을 넘어 지구촌 국가들이 평화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찬란한 인류애와 미래를 보장할 문명의 전환시대의 선도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문명은 회전하고 역사는 노력하는 민족에게 미소를 짓는다고 한다. 'G3' 통일한국은 세계의 문명의 판(板)이 아시아로 회귀하는 21세기에 8,000년 전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이 되었던 것처럼 다시 한 번 문명의 축이 될 것이다. 인류의 평화번영을 위한 세계의 주역 'G3'대한민국의 사명과 소명의 길은 가까이에 와있다.
이 책은 세계 평화의 조정국가인 'G3 대한민국'은 새로운 세기에 어디로 가야 하는가, 어떠한 위상을 가진 국가이어야 하는가에서 시작하여 세계 속의 통일한국이 도달해야 할 종착지는 어디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고 있다. 또 한민족의 역사는 어떻게 재인식해야 할 것인가. 한민족에게 다가온 새로운 문명의 시대에 우리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인류의 찬란한 번영과 상생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시아의 먹구름을 헤치고 해양 국가이자 대륙국가로 도약하며 세계문명의 중심에서 동북아시대를 개막하는 길은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G3', 세계의 조정자 대한민국
■ 21세기 미ㆍ중 패권전쟁
■ 'G3' 국가를 향하여
■ 역사의 재인식 - 자존의 회복
■ 한민족 - 그 DNA
■ 고구려 이후 한반도 - 신라·백제를 중심으로
제2부 'G3', 한반도 포지션
■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 대륙ㆍ해양 국가 - Two Track Strategy
■ 21세기 한ㆍ일 관계
■ 중ㆍ미ㆍ러가 보는 한반도
제3부 'G3'로 가는 액션 플랜 - 좌표 찾기
■ 외교의 전략적 선택
■ 신 한류 문화의 중심
■ 인재가 길이다
■ 'G3', 제4차 산업혁명의 길
■ 'G3' 브랜드는 사회적 가치
제4부 2050, 대한민국의 'G3' 완성
■ 통일 없이 'G3' 없다
■ 통일외교 패러다임
■ 통일로 가는 길
■ 미리 보는 '원 코리아'
■ 21세기 미ㆍ중 패권전쟁
■ 'G3' 국가를 향하여
■ 역사의 재인식 - 자존의 회복
■ 한민족 - 그 DNA
■ 고구려 이후 한반도 - 신라·백제를 중심으로
제2부 'G3', 한반도 포지션
■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 대륙ㆍ해양 국가 - Two Track Strategy
■ 21세기 한ㆍ일 관계
■ 중ㆍ미ㆍ러가 보는 한반도
제3부 'G3'로 가는 액션 플랜 - 좌표 찾기
■ 외교의 전략적 선택
■ 신 한류 문화의 중심
■ 인재가 길이다
■ 'G3', 제4차 산업혁명의 길
■ 'G3' 브랜드는 사회적 가치
제4부 2050, 대한민국의 'G3' 완성
■ 통일 없이 'G3' 없다
■ 통일외교 패러다임
■ 통일로 가는 길
■ 미리 보는 '원 코리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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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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