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불며
매일신문 연재 동시
매일신문에 지혜가 있는 그림 동시로 연재된 「호호 불며」는 이임영 시인이 매일 신문에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재한 동시를 모아서 묶은 동시집입니다. 매일신문에 동시를 연재하면서 아동문예에 대한 열망이 컸기에 아동문예 코너를 제안해서 그 코너가 생겼는데 아이들의 글이 올라오지 않자 글짓기 강좌 코너로 바뀌는 바람에 연재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밀쳐두었던 동시를 그냥 두기 아까워서 이번에 「호호 불며」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동시는 때로는 깊이 있게, 때로는 밝게, 때로는 가볍게, 표현된 동시를 통해 작가가 보이지 않는 것을 캐내는 작업을 충실하게 하고 주위의 사물에 따뜻함을 주는 눈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담겨있습니다.무엇보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이 담겨 있으며 시 속에 올바른 사회, 환경 보호, 행복한 가족 관계의 형성 등을 모티브로 삼고 있으며 지혜는 스스로 터득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가르침을 통해서도 얻어진다는 걸 알기에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는 부단한 노력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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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앞서 발표한 동화『신천의 오리 가족』에 그런 작가 정신이 잘 드러나 있는데 이번에 나온 동시집『호호 불며』에도 작가의 면밀한 관찰력과 따스한 정감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그 애정 어린 관심 때문에 대상(자연)의 생존 전략과 습성에 대한 묘사가 섬세하게 그려지고, 때로는 대상의 심리까지도 잘 포착해내고 있습니다. 사물과 주고받는 선문답 속에 우리가 왜 자연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임영 작가는 자연의 어머니 같은 분이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이 시대의 보배로운 역량을 지닌 작가입니다.
소재와 회화의 다양성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 동물 식물 등에 따스한 관심을 갖게 되고 자연 보호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섭(아동문학가, 한국아동문학회장)
목차
목차
새 한 마리 (동물 동시)
오리 / 고양이 가족 / 까치의 말 / 곤충의 천국 / 새 한 마리 / 나비 / 반딧불
오리 가족의 나들이 / 진화 / 새의 집 / 소 / 참새 / 오리는 사냥꾼 / 복실이의 외출
백로의 방한법 / 고양이 자세 / 왜가리 / 펭귄
쉬고싶지 않니? (생활 동시)
바퀴 / 아기와 동시 / 뭉게구름 / 쉬고싶지 않니? / 징검다리 / 하모니카 새 / 옹아리
피아노 연습 / 호호 불며 / 세월 / 시 / 집으로 / 자전거의 발자국 / 강자 / 흘러 흘러서
은혜의 별 / 추위 / 산자락 마을 / 우리 아기 강아지
해바라기 (자연 동시)
감자와 고구마 / 소나무 / 잠든 사랑초 / 플라타너스 / 해바라기 / 무궁화꽃 / 박
가로수의 눈물 / 가을 꽃 / 기 / 생각하는 도깨비풀 / 씨앗을 위한 기도
저자
저자
시계 동시집 「시계」를 비롯해서 소재별 동시집 전 8권을 발간했으며
「오리 가족」등 동화책 4권을 발간했습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가 직접 삽화를 그렸습니다.
현재 월간 소년문학에 2014년부터 지혜가 있는 그림 동시를 연재하고 있으며
매일신문 주간 매일에 동시를 연재했습니다.
2015년 한국아동문학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월간 소년문학에 편집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아동문학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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