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김태영 장편소설 | 제16회 한국창작문학상 작가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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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장편소설 <운명>을 논하다.’핵심요지는 <사람마다 타고난 필자는 경우에 따라 바꿀 수 있지만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주어진 인생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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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설가 김태영! 유명 소설가는 아니다. 그러나 알만 한 사람들은 그를 다 안다. 우직하고 솔직한 사람! 그동안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썼으면서도 자신의 소설을 남에게 내비치기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벌써 단편을 졸업하고 장편으로 발을 내 디뎠단다.
그동안에 그가 쓴 단편들은 대부분 자전적 소설이었다. 그 단편들을 읽어보면 그는 남다른 인생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소설을 쓸수 있었나 보다. 그는 찢어지게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밥도 제대로 얻어먹을 수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학교라고는 다니는 둥 마는 둥 하였다. 굶다 먹다하면서 다닌 학교생활이었지만 그러면서도 다닐 학교는 다 다녔다, 그만큼 의지가 굳은 사람이었다.
포병 부사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그는 남에게 취직을 부탁하느니 차라리 공사판에서 노동을 하는 것이 더 떳떳하다는 생각으로 택배회사엘 들어갔다.
여기서 그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인생을 배웠다. 인생이 겪을 수밖에 없는 쓴맛과 단맛을 넘어 별별 희한한 무지개 색깔의 요상한 맛들을 다 경험하였다. 그 중에서도 두드러진 것은 회사에 다니면서 만난 여인이었다. 그 여인은 아무나 종로바닥에서 만날 수 있는 흔한 여인이 아니었다. 생전 만나보지 못한 몽골여인이었다. 말도 잘 안통하고 생활 습관도 다른 여인과 어떻게 사랑하게 되어 결혼을 하고부터 인간 김태영은 소설가 김태영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부인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문화에 경이로움을 느끼면서 그는 소설을 쓰지 않을 수 없을 만큼의 충동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이 경험한 세상이야 말로 영락없는 소설 깜이라고 생각했음이 분명하다.
나는 서울 강동구를 선거구로 하여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기에 현역시절에는 별별 사람을 다 만났다. 택시운전을 하면서 시를 쓰는 사람이라면서 스스로 <달구지 시인>이라고 명명한 시인의 시집을 받아 본적도 있다. 또 어떤 이는 리어카를 끌면서 파지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 가면서도 시를 쓰는 사람을 만났다. 비록 행색은 초라하였지만 그의 얼굴이 보여주는 품격은 여느 대학교수 못지않았다. 그분들 앞에 서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소설가 김태영이 그런 사람이다. 노동으로 단련된 체구는 우람하고 거무튀튀하지만 그의 해맑은 웃음은 언제나 봄기운이 다가 오는 것 같은 ?따스함으로 벅차올랐다. 그가 새로 쓴 장편 소설 <운명> 또한 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 주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우직하리만치 선이 굵은 인간들의 거듭된 창조적 신화에 몰두하는 시간은 결코 아깝지 않았다.
누구나 한번쯤 김태영의 소설 <운명>과의 운명적 만남을 통해 아무도 겪어 보지 못한 세상을 경험해 보는 것도 경이로운 인생체험일 것으로 여겨 감히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2019년 5월의 봄빛 찬란한 날
김 중 위(金重緯) 씀
(현)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펜클럽 고문. 한국 시조협회 고문
제12,13,14,15대 국회의원. 초대 환경부 장관. 고려대 초빙교수 역임)
김태영 작가의 장편소설<운명> 2042년도의 연대로 시작하는 가상소설로서 독자를 어리둥절하게하는 내용이면서 순식간에 흡입시켜누구라도 그의 천부적인 이야기 솜씨에 빨려들고마는 것이다.그리하여 나는 김태영 작가를 <가장 한국적인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상찬으로<운명>을제16회 한국창작문학 대상 수상작으로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이처럼 김태영 작가는 한국소설문단에서 아주 특이한 존재로서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대성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많은 구독을 권한다.
2019년 여름에
심사위원장 이은집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그동안에 그가 쓴 단편들은 대부분 자전적 소설이었다. 그 단편들을 읽어보면 그는 남다른 인생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소설을 쓸수 있었나 보다. 그는 찢어지게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밥도 제대로 얻어먹을 수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학교라고는 다니는 둥 마는 둥 하였다. 굶다 먹다하면서 다닌 학교생활이었지만 그러면서도 다닐 학교는 다 다녔다, 그만큼 의지가 굳은 사람이었다.
포병 부사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그는 남에게 취직을 부탁하느니 차라리 공사판에서 노동을 하는 것이 더 떳떳하다는 생각으로 택배회사엘 들어갔다.
여기서 그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인생을 배웠다. 인생이 겪을 수밖에 없는 쓴맛과 단맛을 넘어 별별 희한한 무지개 색깔의 요상한 맛들을 다 경험하였다. 그 중에서도 두드러진 것은 회사에 다니면서 만난 여인이었다. 그 여인은 아무나 종로바닥에서 만날 수 있는 흔한 여인이 아니었다. 생전 만나보지 못한 몽골여인이었다. 말도 잘 안통하고 생활 습관도 다른 여인과 어떻게 사랑하게 되어 결혼을 하고부터 인간 김태영은 소설가 김태영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부인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문화에 경이로움을 느끼면서 그는 소설을 쓰지 않을 수 없을 만큼의 충동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이 경험한 세상이야 말로 영락없는 소설 깜이라고 생각했음이 분명하다.
나는 서울 강동구를 선거구로 하여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기에 현역시절에는 별별 사람을 다 만났다. 택시운전을 하면서 시를 쓰는 사람이라면서 스스로 <달구지 시인>이라고 명명한 시인의 시집을 받아 본적도 있다. 또 어떤 이는 리어카를 끌면서 파지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 가면서도 시를 쓰는 사람을 만났다. 비록 행색은 초라하였지만 그의 얼굴이 보여주는 품격은 여느 대학교수 못지않았다. 그분들 앞에 서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소설가 김태영이 그런 사람이다. 노동으로 단련된 체구는 우람하고 거무튀튀하지만 그의 해맑은 웃음은 언제나 봄기운이 다가 오는 것 같은 ?따스함으로 벅차올랐다. 그가 새로 쓴 장편 소설 <운명> 또한 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 주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우직하리만치 선이 굵은 인간들의 거듭된 창조적 신화에 몰두하는 시간은 결코 아깝지 않았다.
누구나 한번쯤 김태영의 소설 <운명>과의 운명적 만남을 통해 아무도 겪어 보지 못한 세상을 경험해 보는 것도 경이로운 인생체험일 것으로 여겨 감히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2019년 5월의 봄빛 찬란한 날
김 중 위(金重緯) 씀
(현)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펜클럽 고문. 한국 시조협회 고문
제12,13,14,15대 국회의원. 초대 환경부 장관. 고려대 초빙교수 역임)
김태영 작가의 장편소설<운명> 2042년도의 연대로 시작하는 가상소설로서 독자를 어리둥절하게하는 내용이면서 순식간에 흡입시켜누구라도 그의 천부적인 이야기 솜씨에 빨려들고마는 것이다.그리하여 나는 김태영 작가를 <가장 한국적인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상찬으로<운명>을제16회 한국창작문학 대상 수상작으로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이처럼 김태영 작가는 한국소설문단에서 아주 특이한 존재로서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대성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많은 구독을 권한다.
2019년 여름에
심사위원장 이은집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목차
목차
제1화 은영 기억을 잃다 7
제2화 은철 은영을 떠나다 17
제3화 은영 교신학교에 가다 43
제4화 은영 총통을 만나다 64
제5화 은영 김용호 단장을 치료하다 77
제6화 영웅을 논하다 99
제7화 은영 기억을 되찾다 113
제8화 오물에서 자란 아이 130
제9화 절대영웅 박민 150
제10화 사신 리철진 199
제11화 음모 233
제12화 패전지장 292
제13화 토사구평 352
[부록] 군사용어의 정리 375
제2화 은철 은영을 떠나다 17
제3화 은영 교신학교에 가다 43
제4화 은영 총통을 만나다 64
제5화 은영 김용호 단장을 치료하다 77
제6화 영웅을 논하다 99
제7화 은영 기억을 되찾다 113
제8화 오물에서 자란 아이 130
제9화 절대영웅 박민 150
제10화 사신 리철진 199
제11화 음모 233
제12화 패전지장 292
제13화 토사구평 352
[부록] 군사용어의 정리 375
저자
저자
김태영
1972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
정읍농림고등학교 졸업, 연암축산원예 전문대학 중퇴
1992년-1997년 포병 부사관 전역
2008년 ~ 현재 가구배송 및 설치 업에 종사
2015년 대한작가회의 무명특집 떠돌이글쟁이의 변명에 대한
단편소설 <행복> 발표
2016년 계간 『한국창작문학』 소설부문 신인상
2017년 계간『한국창작문학』 우수작가상 수상
2015년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주간베스트 (주 장원)
2017년 MBC 라디오 남성시대 장용의 단필 충 드럼세탁기 특집에
베스트 사연 채택 방영
2018년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하반기 베스트 사연
그 외 다수의 일반사연 채택방송
2019년 한국창작문학 작가대상<운명> 수상
정읍농림고등학교 졸업, 연암축산원예 전문대학 중퇴
1992년-1997년 포병 부사관 전역
2008년 ~ 현재 가구배송 및 설치 업에 종사
2015년 대한작가회의 무명특집 떠돌이글쟁이의 변명에 대한
단편소설 <행복> 발표
2016년 계간 『한국창작문학』 소설부문 신인상
2017년 계간『한국창작문학』 우수작가상 수상
2015년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주간베스트 (주 장원)
2017년 MBC 라디오 남성시대 장용의 단필 충 드럼세탁기 특집에
베스트 사연 채택 방영
2018년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하반기 베스트 사연
그 외 다수의 일반사연 채택방송
2019년 한국창작문학 작가대상<운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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