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초대할 거야(그래 책이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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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로 읽으며 입장을 바꿔 보세요!
따돌림은 학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까지 나이와 장소를 불문하고 어느새 우리 곁에 만연해 있습니다. “누구누구는 따돌림을 당해도 싸다.” 라는 옳지 못한 인식도 있고, 재미 삼아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따돌림을 알면서도 무관심하거나 자신도 혹시나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서 못 본 척 눈을 감는 경우도 있지요.
『끝까지 초대할 거야』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심적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까지 각각의 입장에서 다루어 따돌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모래'와 '민지'의 입장을 각각 살펴볼 수 있도록 앞뒤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 가운데에서 만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따돌림 당하는 아이의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를 살펴보면서 '따돌림'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따돌림은 학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까지 나이와 장소를 불문하고 어느새 우리 곁에 만연해 있습니다. “누구누구는 따돌림을 당해도 싸다.” 라는 옳지 못한 인식도 있고, 재미 삼아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따돌림을 알면서도 무관심하거나 자신도 혹시나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서 못 본 척 눈을 감는 경우도 있지요.
『끝까지 초대할 거야』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심적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까지 각각의 입장에서 다루어 따돌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모래'와 '민지'의 입장을 각각 살펴볼 수 있도록 앞뒤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 가운데에서 만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따돌림 당하는 아이의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를 살펴보면서 '따돌림'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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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단체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입장"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입장"을 앞뒤로 한 권에 담은 창작 동화
▶ 단체 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과 피해 어린이의 상황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의 교내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보다 언어폭력, 무시와 같은 심리적인 괴롭힘이 많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카톡을 이용한 '따돌림 모의', 단체 카톡방에서의 조롱, 무시, 따돌림 등의 폭력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런 따돌림은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행해지기 때문에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SNS에 등장한 새로운 형식의 따돌림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복잡한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앞쪽 모래 편은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심리적 상처와 상실감을, 뒤쪽 민지 편은 따돌림 가해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나쁜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줄거리]
나는 단짝 친구들이 무척 좋고 뭐든 챙겨 주고 싶다. 그래서 여러 가지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조금 이상하다. 나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
- 모래 편
부잣집 외동딸 모래는 단짝 친구들 셋이 무척 좋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말도 해 주고 챙겨 주고 싶은 게 많습니다. 어느 날 단짝 친구 중 한 명인 수영이가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모래는 평소에 했던 것처럼 톡 나서서 답을 말합니다. 모래는 수영이를 도와주겠다고 행동한 것이지만, 수영이는 그런 모래가 무척 못마땅합니다. 모래 엄마의 생일, 모래 엄마는 초등학교 동창인 민지 엄마와 민지를 고급 중화요리 집으로 초대합니다. 그 자리에서 모래는 민지의 창피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SNS를 통해 보냅니다. 그날부터 다른 친구들의 반응이 조금 이상합니다. 단짝 친구였던 민지와 아이들은 모래를 피하는 것 같고, 늘 함께 이야기 나누었던 단톡방에서 모래는 조롱과 무시를 당합니다. 친구들의 따돌림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모래는 학교 가기가 싫습니다. 모래는 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 민지 편
민지 엄마와 모래 엄마는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 친구입니다. 자연스레 민지도 어릴 때부터 모래와 단짝 친구로 붙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민지는 모래의 말과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중화요리 집에서 자신이 짜장면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보내고, 급기야 옛날에 자기가 실수로 문방구에서 물건을 훔친 것까지 친구들에게 이야기한 것 같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마침 모래에게 당한 수영이가 민지와 친구들에게 모래를 따돌리자고 제안합니다. 민지는 여러 가지가 마음에 걸렸지만 수영이와 보람이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입장"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입장"을 앞뒤로 한 권에 담은 창작 동화
▶ 단체 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과 피해 어린이의 상황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의 교내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보다 언어폭력, 무시와 같은 심리적인 괴롭힘이 많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카톡을 이용한 '따돌림 모의', 단체 카톡방에서의 조롱, 무시, 따돌림 등의 폭력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런 따돌림은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행해지기 때문에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SNS에 등장한 새로운 형식의 따돌림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복잡한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앞쪽 모래 편은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심리적 상처와 상실감을, 뒤쪽 민지 편은 따돌림 가해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나쁜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줄거리]
나는 단짝 친구들이 무척 좋고 뭐든 챙겨 주고 싶다. 그래서 여러 가지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조금 이상하다. 나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
- 모래 편
부잣집 외동딸 모래는 단짝 친구들 셋이 무척 좋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말도 해 주고 챙겨 주고 싶은 게 많습니다. 어느 날 단짝 친구 중 한 명인 수영이가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모래는 평소에 했던 것처럼 톡 나서서 답을 말합니다. 모래는 수영이를 도와주겠다고 행동한 것이지만, 수영이는 그런 모래가 무척 못마땅합니다. 모래 엄마의 생일, 모래 엄마는 초등학교 동창인 민지 엄마와 민지를 고급 중화요리 집으로 초대합니다. 그 자리에서 모래는 민지의 창피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SNS를 통해 보냅니다. 그날부터 다른 친구들의 반응이 조금 이상합니다. 단짝 친구였던 민지와 아이들은 모래를 피하는 것 같고, 늘 함께 이야기 나누었던 단톡방에서 모래는 조롱과 무시를 당합니다. 친구들의 따돌림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모래는 학교 가기가 싫습니다. 모래는 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 민지 편
민지 엄마와 모래 엄마는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 친구입니다. 자연스레 민지도 어릴 때부터 모래와 단짝 친구로 붙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민지는 모래의 말과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중화요리 집에서 자신이 짜장면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보내고, 급기야 옛날에 자기가 실수로 문방구에서 물건을 훔친 것까지 친구들에게 이야기한 것 같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마침 모래에게 당한 수영이가 민지와 친구들에게 모래를 따돌리자고 제안합니다. 민지는 여러 가지가 마음에 걸렸지만 수영이와 보람이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목차
목차
- 모래 편
1. 나는 구원 투수
2. 재미있고 웃긴 사진
3. 당나귀 귀 동민이가 하는 말
4. 이리저리 차이고 밟히고
5. 엄마에게 온 편지
6. 달라질 거야
- 민지 편
1. 곤란하다 곤란해
2. 나는 재미 없어
3. 사총사 카톡방
4. 투명 인간 놀이
5. 사실은 나도 무섭다
6 용기를 내는 거야
1. 나는 구원 투수
2. 재미있고 웃긴 사진
3. 당나귀 귀 동민이가 하는 말
4. 이리저리 차이고 밟히고
5. 엄마에게 온 편지
6. 달라질 거야
- 민지 편
1. 곤란하다 곤란해
2. 나는 재미 없어
3. 사총사 카톡방
4. 투명 인간 놀이
5. 사실은 나도 무섭다
6 용기를 내는 거야
저자
저자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고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디닭스 치킨집],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친구 집] 외에 많은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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