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니 사랑이더라
김철수 첫 시집
순수한 사랑으로 혼불을 일으켜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김철수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꽃피니 사랑이더라』. 꿈길에서, 그대에게 가는 길, 꿈꾸는 뜨락, 해후의 꽃, 강변 연가, 내가 꿈꾸는 세상 6부로 나누어 사랑의 관념, 이상, 갈등, 가족애, 꿈, 사랑을 갈망하는 ‘해우의 꽃’,‘내가 꿈꾸는 세상’을 비롯해 80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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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경상북도 영주출신인 김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한 올 한 올 해맑은 시어로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김 시인 특유의 담담하고 유려한 필체로 질박한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그려내 읽는 이로 하여금 가을 낙엽처럼 젖어들게 한다
전 동국대 대학원장을 지낸 한국문단의 맡어른 홍신선 시인은
김 시인의 시들을 통독하며'나는 문득 서구 낭만주의 시편들을 떠올렸다'고 했고,'요즘 시단의 시들과는 달리 사랑의 담론을 일관되게 담아, 왜 다시 사랑 시인가 하는 물음 앞에 서야 하는지, 사랑은 통념 그대로 환희와 고통을 그 양면으로 지니고 있다'고 평을 하였다
공광규 시인은 주옥 같은 시집에 천지만물도 기뻐할 거라고 극찬을 하였고
커피시인으로 유명한 윤보영 시인은
'나는 누구인가'시를 읽다가 나는 누구일까 묻게 됐고 진정한 자아를 일깨우는데 꼭 필요한 시들이 그윽하다고 하였다
이 첫 시집은 꿈길에서, 그대에게 가는 길, 꿈꾸는 뜨락, 해후의 꽃, 강변 연가, 내가 꿈꾸는 세상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의 관념, 이상, 갈등, 가족애, 꿈, 사랑을 갈망하는 '해우의 꽃','내가 꿈꾸는 세상'을 비롯해 80편의 시가 실렸다
김 철수 시인은 사랑은 이슬보다 투명하고 기다림의 진실을 혜량하는 슬기를 가졌으며 삶과 사랑에 대한 현대인들의 재발견이란 명제 앞에 그만의 신선한 창조어로 문학인과 일반독자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철수 시인은 어렸을 적 시리도록 푸르른 어느 시골집 뜨락에 또르르 햇살에
주체할 수 없는 감동으로 한 올 한 올 알알이 담아 시를 쓰기 시작하였다고 스스로 밝혔으며,
이 어둡고 불투명하고 혼란한 세상에 오직 사랑만이 해법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순수한 사랑으로 혼불을 일으켜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김철수 시인의 시가 이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반짝이기를 소망해본다.
목차
목차
꿈길에서 _ 15
회상 _ 17
그대, 바이올렛꽃 _ 19
그쯤이면 _ 20
그해 여름_ 22
내 사랑은 _ 24
사랑의 횃불 _ 25
장마 블루스 _ 27
여름풍경 _ 29
바다로 가는 달팽이 _ 31
봄날, 어떤 고백 _ 33
운명이여 나에게 오라 _ 35
제2부 그대에게 가는 길
그대에게 가는 길 _ 39
풀잎처러 _ 42
그대, 다알리아 _ 44
창 너머 그대가 _ 46
플라멩코 추는 그대 _ 48
사랑의 꽃비 _ 50
사랑의 노래 _ 52
미슐랭 별이 있는 식당 _ 55
달과 별이되어 _ 57
타입캡슐 _ 59
촛불 _ 61
사랑의 프로그램 _ 63
제3부 꿈꾸는 뜨락
꿈꾸는 뜨락 _ 67
꽃길…먼 길…사랑길 _ 69
당신의 의미 _ 71
애모 _ 72
사랑 지키기 _ 74
꽃이라 부르지않는 이유 _ 75
해바라기 _ 77
비의 연가 _ 79
비망록 _ 81
끝없는 사랑 _ 83
공즉시색 _ 84
사랑별…끝없는 여정 _ 86
당신은 나의 천국 _ 88
귀거래사 _ 90
숙명 _ 92
제4부 해후의 꽃
해후의 꽃 _ 97
꿈에 _ 99
꽃피니 사랑이더라 _ 101
냉이꽃 _ 104
그대 있는 그 곳이 _ 106
비에 젖은 들풀은 안다 _ 107
G선상의 아리아 _ 109
봄날의 애수 _ 112
꽃과 바람 _ 114
한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_ 115
침묵 _ 117
제5부 강변 연가
강변 연가 _ 121
고추잠자리 _ 123
밥솥이 들썩일 때 _ 125
아버지와 콩나물밥 _ 128
바보 사랑 _ 130
동백꽃 _ 132
작은 소망 _ 133
당신으로 인해 _ 135
슬픈 아카시아 _ 136
어버이날에 _ 138
감자꽃 _ 141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며 _ 143
추억의 영주역 _ 144
당신에 관한 짧은 보고서 _ 146
제6부 내가 꿈꾸는 세상
내가 꿈꾸는 세상 _ 151
칼립소 풍으로 춤을 _ 153
누룩과 쌀로 막걸리 빗듯 _ 155
한번쯤 _ 157
산꽃 지기전에 _ 159
앞으로 앞으로 _ 161
삶 그리고 사랑 _ 163
여름날의 꿈 _ 165
굿바이! Summer _ 168
지리산에서 _ 171
무지 _ 173
모던 & 클래식 _ 175
가을 단상 _ 177
늙어 간다는 건 _ 179
나는 누구인가 _ 181
내가 푸르게 살고자함은 _ 183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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