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기부, 지난 10년간의 편지
부산대 305억 기부금 소송의 진실
『외로운 기부, 지난 10년간의 편지』는 국가와 고향을 위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2003년 10월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매입대금으로 305억 원을 출연하기로약정하고 4회에 걸쳐 총 195억 원을 기부한 이가 그동안 수혜 기관으로부터 받은 고통과 치욕의 과정을 생생히 증언한 기록물이다. 기부라는 순수한 선의가 대학총장의 도덕적 해이로 기부목적을 완전히 무시한 행태로 돌변한 사태와 기부목적의 진의를 가려 달라는 법의 심판대에서마저 철저하게 외면당한 이의 참담함이 묻어있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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