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선물
주고받은 책이 우리 삶에 남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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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펼쳐지는
책의 '사회적 삶'을 담은 짧고 아름다운 산문
선물받은 책 한 권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로버트 맥팔레인은 베이징에서 만난 동료 교수 돈에게 패트릭 리 퍼머《선물 같은 시간》(A Time of Gifts)을 선물받는다. 책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책은 '사회적 삶'을 살아가며 저자의 삶과 문학에 선물 같은 순간을 남긴다. 맥팔레인은 《선물 같은 시간》과 루이스 하이드의 《선물》을 경유해, 자본의 논리 바깥에서 순환하는 선물의 본질이 책을 주고받는 행위에 깃들어 있음을 전한다.
책의 '사회적 삶'을 담은 짧고 아름다운 산문
선물받은 책 한 권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로버트 맥팔레인은 베이징에서 만난 동료 교수 돈에게 패트릭 리 퍼머《선물 같은 시간》(A Time of Gifts)을 선물받는다. 책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책은 '사회적 삶'을 살아가며 저자의 삶과 문학에 선물 같은 순간을 남긴다. 맥팔레인은 《선물 같은 시간》과 루이스 하이드의 《선물》을 경유해, 자본의 논리 바깥에서 순환하는 선물의 본질이 책을 주고받는 행위에 깃들어 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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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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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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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로버트 맥팔레인 정밀한 관찰한 기반으로 하는 시적인 문체로 자연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었다. 인류세 지구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자연, 장소, 풍광을 그 바탕에 깔린 문화, 역사, 언어를 엮어 쓴다. 대표작으로 『마음의 산』(Mountains of the Mind, 2003), 『야생의 장소들』(The Wild Places, 2007), 『오래된 길』(The Old Ways, 2012), 『랜드마크』(Landmarks, 2015), 『언더랜드』(Underland, 2019) 등이 있다. 화가 재키 모리스와 협업해 시 그림책 『사라져 가는 언어들』(The Lost Words, 2017), 『사라져 가는 주문』(The Lost Spells, 2020)을 썼다. 맥팔레인의 작품은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음악, 영화, 텔레비전, 라디오, 연극 등 다양한 매체에서 각색되기도 했다. 최신작 『강은 살아 있는가?』(Is a River Alive, 2025)는 뉴요커(New Yorker)가 뽑은 2025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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