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6.25(포항지역학연구총서 3)(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33.7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자유 대한 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포항, 그 치열한 전쟁 기록
대한민국이라는 자유수호국가가 소멸될 것이라는 위기감은 학도병, 국군, 유엔군 등으로 하여금 ‘필사의 포항전선 사수’라는 의지로 결집시켰다. 포항일대 전선은 전 아군 병사들이 전면에 걸쳐 목숨을 걸고 사수하였던 6·25전쟁의 최후의 보루이자, 다시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대반격의 기점이기도 했다. 기계·안강 전투, 소티재 전투, 포항여중 전투, 비학산 전투, 송라 독석동 철수작전, 미군 포항상륙작전, 형산강 전투, 천마산 지구 전투 등 포항 전역에서 펼쳐졌던 치열한 전투와 작전들은 6·25전쟁사에서 결코 소홀하게 다룰 수 없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제까지 편찬된 6·25전쟁사에서 포항 전투에 대한 설명은 상세하지도 못했고, 비중 있게 다루지도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에 포항지역학연구회 연구위원들은 포항의 재조명을 위해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보다 상세하게 포항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다양한 전쟁 당시의 기록들을 섭렵하여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 - 발간사 중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자유수호국가가 소멸될 것이라는 위기감은 학도병, 국군, 유엔군 등으로 하여금 ‘필사의 포항전선 사수’라는 의지로 결집시켰다. 포항일대 전선은 전 아군 병사들이 전면에 걸쳐 목숨을 걸고 사수하였던 6·25전쟁의 최후의 보루이자, 다시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대반격의 기점이기도 했다. 기계·안강 전투, 소티재 전투, 포항여중 전투, 비학산 전투, 송라 독석동 철수작전, 미군 포항상륙작전, 형산강 전투, 천마산 지구 전투 등 포항 전역에서 펼쳐졌던 치열한 전투와 작전들은 6·25전쟁사에서 결코 소홀하게 다룰 수 없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제까지 편찬된 6·25전쟁사에서 포항 전투에 대한 설명은 상세하지도 못했고, 비중 있게 다루지도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에 포항지역학연구회 연구위원들은 포항의 재조명을 위해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보다 상세하게 포항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다양한 전쟁 당시의 기록들을 섭렵하여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 - 발간사 중에서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일러두기
1. 군부대 단위의 영문명칭 번역
이 책을 집필하는 데 참고한 주요 영문 자료에 나오는 유엔군, 미군 등 군 부대단위의 편성은 다음과 같이 번역 사용하였다. Division은 사단, Regiment는 연대, Battalion은 대대, Company는 보병중대 또는 중대, Platoon은 소대, Squad는 분대, Task Force는 특수임무부대로 통일하였다.
2. 아군과 적군에 대한 표기
주요 전쟁사, 전쟁사료 등 참고문헌과 자료에서는 아군과 적군을 다양하게 부르고 있다. 아군의 경우에는 '아' 또는 '아군', '한국군', '국군', '미군', '유엔군', '한미연합군' 등 다양하다. 그중 미군, 유엔군 등과 관련하여서는 미군은 '미', 유엔군은 '유엔군'으로 표기한 다음 부대 명칭(예: 사단, 중대 등)을, 한국군은 '국군' 다음에 제XX사단 제YY대대 제ZZ연대 등으로 표기하였다.
한편 적군은 당시 자유진영의 해외 언론에서는 빨갱이(Reds) 등도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 자료에서는 괴뢰군, 조선인민군(KPA; Korea People Army), 북한군, 인민군, 인민의용군, 적 또는 적군, 공산군 등으로 표기되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모두 '북한군'으로, 중공군, 중국인민의용군(CPVA; Chinese People's Volunteer Aramy), 중공군, 중국공산군, 중공의용군, 중국인민군 등은 모두 '중국군'으로 통일하여 표기하였다. 다만, 이 책의 제4부에 인용 소개하고 있는 진실규명 관련 판결문과 주요 참전용사의 증언록 등은 원문에 충실하여 적, 적군, 인민군, 괴뢰군 등의 용어를 그대로 인용하였음을 밝혀둔다.
3. 지명에 대하여
이 책은 2020년 현재 포항시의 행정구역 전체에 해당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쟁사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6·25전쟁 당시에는 포항시와 이를 둘러싼 영일군이 행정구역상 구분되어 있었다. 특히 6·25전쟁 기간 동안 한미 연합군의 작전지역명을 인식할 때는 유의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 1927년 조선총독부가 측도하여 1945년까지 일본군이 사용하고 있던 군사지도를 미군이 그대로 접수,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해당 작전지도에는 일본 발음의 영문명으로 지명이 덧붙여 있어, 일례로 장진호 전투는 장진의 일본 발음인 쵸신(chosin)으로 표기되었다. 그래서 영문자료에서는 장진호는 찾을수 없으며 조신저수지전투(chosin reservoir battle)로 나온다. 포항도 당시 시(city)였음에도 불구하고 포항상륙작전의 영문설명에서는 포항동(pohang-dong)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최대한 현재의 행정구역에 맞추되, 포항시 전역에서의 전쟁사를 다루고 있기에 읍면 단위의 기계, 흥해 등은 상황에 따라 별도 읍, 면이라는 표기를 하지 않고 사용하였다.
1. 군부대 단위의 영문명칭 번역
이 책을 집필하는 데 참고한 주요 영문 자료에 나오는 유엔군, 미군 등 군 부대단위의 편성은 다음과 같이 번역 사용하였다. Division은 사단, Regiment는 연대, Battalion은 대대, Company는 보병중대 또는 중대, Platoon은 소대, Squad는 분대, Task Force는 특수임무부대로 통일하였다.
2. 아군과 적군에 대한 표기
주요 전쟁사, 전쟁사료 등 참고문헌과 자료에서는 아군과 적군을 다양하게 부르고 있다. 아군의 경우에는 '아' 또는 '아군', '한국군', '국군', '미군', '유엔군', '한미연합군' 등 다양하다. 그중 미군, 유엔군 등과 관련하여서는 미군은 '미', 유엔군은 '유엔군'으로 표기한 다음 부대 명칭(예: 사단, 중대 등)을, 한국군은 '국군' 다음에 제XX사단 제YY대대 제ZZ연대 등으로 표기하였다.
한편 적군은 당시 자유진영의 해외 언론에서는 빨갱이(Reds) 등도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 자료에서는 괴뢰군, 조선인민군(KPA; Korea People Army), 북한군, 인민군, 인민의용군, 적 또는 적군, 공산군 등으로 표기되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모두 '북한군'으로, 중공군, 중국인민의용군(CPVA; Chinese People's Volunteer Aramy), 중공군, 중국공산군, 중공의용군, 중국인민군 등은 모두 '중국군'으로 통일하여 표기하였다. 다만, 이 책의 제4부에 인용 소개하고 있는 진실규명 관련 판결문과 주요 참전용사의 증언록 등은 원문에 충실하여 적, 적군, 인민군, 괴뢰군 등의 용어를 그대로 인용하였음을 밝혀둔다.
3. 지명에 대하여
이 책은 2020년 현재 포항시의 행정구역 전체에 해당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쟁사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6·25전쟁 당시에는 포항시와 이를 둘러싼 영일군이 행정구역상 구분되어 있었다. 특히 6·25전쟁 기간 동안 한미 연합군의 작전지역명을 인식할 때는 유의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 1927년 조선총독부가 측도하여 1945년까지 일본군이 사용하고 있던 군사지도를 미군이 그대로 접수,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해당 작전지도에는 일본 발음의 영문명으로 지명이 덧붙여 있어, 일례로 장진호 전투는 장진의 일본 발음인 쵸신(chosin)으로 표기되었다. 그래서 영문자료에서는 장진호는 찾을수 없으며 조신저수지전투(chosin reservoir battle)로 나온다. 포항도 당시 시(city)였음에도 불구하고 포항상륙작전의 영문설명에서는 포항동(pohang-dong)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최대한 현재의 행정구역에 맞추되, 포항시 전역에서의 전쟁사를 다루고 있기에 읍면 단위의 기계, 흥해 등은 상황에 따라 별도 읍, 면이라는 표기를 하지 않고 사용하였다.
목차
목차
5 발간사
7 사진으로 보는 포항 6·25
제1부 총론
45 제1장 6·25전쟁 개관
74 제2장 포항 6·25전쟁 개관
제2부 전쟁 이전, 전쟁의 기운
83 제1장 6·25전쟁 전 포항 지역 상황
113 제2장 공비들에 의한 피해
제3부 포항 6·25전쟁사
131 제1장 죽장 지구 구암산 전투
137 제2장 미군 포항상륙작전
152 제3장 죽장 보현산 수석봉 전투
168 제4장 학도병들이 산화한 포항 실함 직전 전투
184 제5장 송라 독석리의 3사단 철수작전
193 제6장 민 부대의 포항 탈환 작전
199 제7장 기북 지구 비학산 전투
203 제8장 천마산지구 삿갓봉고지 전투
223 제9장 포항 안강 전투
232 제10장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 형산강 전투
272 제11장 포항 게릴라헌트 작전
296 제12장 포항 경찰과 6·25전쟁
제4부 전쟁 이후, 상흔과 위로
309 제1장 전쟁의 상흔
378 제2장 호국현창사업
447 제3장 포항 전쟁의 영웅들
453 제4장 생존자 증언
465 제5장 남은 이야기들
부록
477 포항의 6·25전쟁사 연표
499 주요 참고자료 및 문헌
503 찾아보기
7 사진으로 보는 포항 6·25
제1부 총론
45 제1장 6·25전쟁 개관
74 제2장 포항 6·25전쟁 개관
제2부 전쟁 이전, 전쟁의 기운
83 제1장 6·25전쟁 전 포항 지역 상황
113 제2장 공비들에 의한 피해
제3부 포항 6·25전쟁사
131 제1장 죽장 지구 구암산 전투
137 제2장 미군 포항상륙작전
152 제3장 죽장 보현산 수석봉 전투
168 제4장 학도병들이 산화한 포항 실함 직전 전투
184 제5장 송라 독석리의 3사단 철수작전
193 제6장 민 부대의 포항 탈환 작전
199 제7장 기북 지구 비학산 전투
203 제8장 천마산지구 삿갓봉고지 전투
223 제9장 포항 안강 전투
232 제10장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 형산강 전투
272 제11장 포항 게릴라헌트 작전
296 제12장 포항 경찰과 6·25전쟁
제4부 전쟁 이후, 상흔과 위로
309 제1장 전쟁의 상흔
378 제2장 호국현창사업
447 제3장 포항 전쟁의 영웅들
453 제4장 생존자 증언
465 제5장 남은 이야기들
부록
477 포항의 6·25전쟁사 연표
499 주요 참고자료 및 문헌
503 찾아보기
저자
저자
김정호
신문기자, 방송작가를 거쳐 현재는 프로듀서다. 미디어를 통해 포항의 숨은 이야기를 전해왔다. 수필작가로 과학에세이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2009)를 공저했다. 사진작업으로는 『포항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2014) 『용흥』(2019) 『포항의 숲과 나무』(2020)가 있다. 〈한글나르샤〉 〈김치파라다이스〉 〈위기의 땅 무너지는 14041〉 등 다수의 TV다큐멘터리를 제작, 지역 콘텐츠로는 드물게 방송통신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