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신은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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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세상소풍 끝내는 날,
그대는 어머니로부터 무슨 얘기를 듣고 싶은가..
“내 어머니가 세상 소풍 끝내는 어느 날, ‘그래도 내 딸아, 네가 있어 좋았어. 나도 살아있어 좋았단다’ 그래 주시면 더 바랄게 없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그는 “투병으로 외롭고 고통스러운 말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어머니께 이 책을 읽은 딸들의 깨달음이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썼다”고 한다.
평소 우리네 삶의 풍경을 진솔하고 정감있는 언어로 그려 온 칼럼니스트 고혜련. 그의 신간,
<어머니, 당신은 내 운명>이 최근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모성의 치유력이 절실합니다. 핍박함이 극에 달해 감성적인 손길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풍요롭고 따뜻한 감성을 전하기 위해 모성은 더욱 찬양되야 합니다.”
독자들에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 칼럼 및 저서들을 부지런히 발표해 왔다.
최근 이 신간 외에도 지난 3 년간 연이어 발표한 <힘내, 이제 다시 시작이야>, <내 사랑 웬수 , 결혼이 뭐길래> 등도 그 좋은 예이다 .
“자식이라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20~30 여 년의 간격을 두고 앞서 간 분들의 인생행로를 꾸준히 따라가게 돼 있다”고 밝힌 그는 빠르게 흘러가버린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고 회한과 반성, 앞으로의 다짐을 현실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해 설득력 있고 밀도 있는 글 솜씨로 풀어나갔다.
그는 실제로 지난 수 십 년간 함께 살아온 어머니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체험했던 희로애락의 개인사와 주변 지인들의 얘기를 57 편의 글로 잔잔하게 풀어냈다.
모두 4 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1부 <세상의 어머니, 세상의 딸들>, 2부 <다 엄마 때문이야 -어머니 콤플렉스>, 3부 <엄마가 사라지기 전에>, 4부 <어머니 당신은 내 운명>을 통해
어머니의 생애와 빼 닮은 인생의 굽이굽이를 딸이 뒤이어 살아가면서 어머니가 미치는 절대적 영향력에서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운명적 결합체임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하여 엄마로 인한 부정적 콤플렉스를 극복, 긍정적 콤플렉스로 변환시켜 모두가 위로 받는 측은지심의 윈-윈 (win-win)적 사랑을 구가해야 함을 기원하고 있다.
즉 “이제 딸자식인 내가 할 일은 깨닫는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그에게 선택의 여지없이 일방적으로 주어진 환경의 산물이며 내 어머니도 예외가 아니고 나 또한 예외가 아님을.
그리하여 측은지심으로 나와 엄마의 인연을 경외하며 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 맞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언론인 출신인 저자는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등에서 기자, 부장, 런던특파원으로 25 년간 수천 건의 기사와 칼럼을 써 왔으며 <신문, 취재와 기사작성>, <매스커뮤니케이션 개론>, <백악관의 맨 앞줄에서> 등의 저널리즘 관련 서적도 출간했다.
또 책 <자연에 산다>의 저자답게 최근에는 자연 속에 깊이 빠져 살면서 닥치는 대로 읽고 쓰고 펴내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대는 어머니로부터 무슨 얘기를 듣고 싶은가..
“내 어머니가 세상 소풍 끝내는 어느 날, ‘그래도 내 딸아, 네가 있어 좋았어. 나도 살아있어 좋았단다’ 그래 주시면 더 바랄게 없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그는 “투병으로 외롭고 고통스러운 말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어머니께 이 책을 읽은 딸들의 깨달음이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썼다”고 한다.
평소 우리네 삶의 풍경을 진솔하고 정감있는 언어로 그려 온 칼럼니스트 고혜련. 그의 신간,
<어머니, 당신은 내 운명>이 최근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모성의 치유력이 절실합니다. 핍박함이 극에 달해 감성적인 손길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풍요롭고 따뜻한 감성을 전하기 위해 모성은 더욱 찬양되야 합니다.”
독자들에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 칼럼 및 저서들을 부지런히 발표해 왔다.
최근 이 신간 외에도 지난 3 년간 연이어 발표한 <힘내, 이제 다시 시작이야>, <내 사랑 웬수 , 결혼이 뭐길래> 등도 그 좋은 예이다 .
“자식이라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20~30 여 년의 간격을 두고 앞서 간 분들의 인생행로를 꾸준히 따라가게 돼 있다”고 밝힌 그는 빠르게 흘러가버린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고 회한과 반성, 앞으로의 다짐을 현실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해 설득력 있고 밀도 있는 글 솜씨로 풀어나갔다.
그는 실제로 지난 수 십 년간 함께 살아온 어머니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체험했던 희로애락의 개인사와 주변 지인들의 얘기를 57 편의 글로 잔잔하게 풀어냈다.
모두 4 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1부 <세상의 어머니, 세상의 딸들>, 2부 <다 엄마 때문이야 -어머니 콤플렉스>, 3부 <엄마가 사라지기 전에>, 4부 <어머니 당신은 내 운명>을 통해
어머니의 생애와 빼 닮은 인생의 굽이굽이를 딸이 뒤이어 살아가면서 어머니가 미치는 절대적 영향력에서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운명적 결합체임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하여 엄마로 인한 부정적 콤플렉스를 극복, 긍정적 콤플렉스로 변환시켜 모두가 위로 받는 측은지심의 윈-윈 (win-win)적 사랑을 구가해야 함을 기원하고 있다.
즉 “이제 딸자식인 내가 할 일은 깨닫는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그에게 선택의 여지없이 일방적으로 주어진 환경의 산물이며 내 어머니도 예외가 아니고 나 또한 예외가 아님을.
그리하여 측은지심으로 나와 엄마의 인연을 경외하며 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 맞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언론인 출신인 저자는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등에서 기자, 부장, 런던특파원으로 25 년간 수천 건의 기사와 칼럼을 써 왔으며 <신문, 취재와 기사작성>, <매스커뮤니케이션 개론>, <백악관의 맨 앞줄에서> 등의 저널리즘 관련 서적도 출간했다.
또 책 <자연에 산다>의 저자답게 최근에는 자연 속에 깊이 빠져 살면서 닥치는 대로 읽고 쓰고 펴내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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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소 삶의 체취가 물씬 풍기는 정감있는 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칼럼니스트 고혜련의 신간.
사회구성원들의 분열이 모두를 위기감 속으로 몰아넣는 이때, 무조건적인 신뢰와 사랑으로
일생 헌신하는 어머니, 모성적인 사랑만이 불신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과 헌신의 아이콘인 어머니의 역할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과 맞물려 시의적절하다. 모성의 가치와 의미를 존중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고 그리워하는 모든 연령층의 남녀가 주된 독자층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수십년간 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그분들을 통해 배우고 겪었던 희로애락을 57 편의 글로 풀어냈다. 딸이며 며느리인 저자 역시 20 여년의 거리를 두고 그분들의 삶을 답습하는 매우 현실적인 경험에 근거해 글의 진솔함과 설득력을 높였다.
사회구성원들의 분열이 모두를 위기감 속으로 몰아넣는 이때, 무조건적인 신뢰와 사랑으로
일생 헌신하는 어머니, 모성적인 사랑만이 불신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과 헌신의 아이콘인 어머니의 역할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과 맞물려 시의적절하다. 모성의 가치와 의미를 존중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고 그리워하는 모든 연령층의 남녀가 주된 독자층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수십년간 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그분들을 통해 배우고 겪었던 희로애락을 57 편의 글로 풀어냈다. 딸이며 며느리인 저자 역시 20 여년의 거리를 두고 그분들의 삶을 답습하는 매우 현실적인 경험에 근거해 글의 진솔함과 설득력을 높였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 인생은 다 그런 거야(C´est la vie)
Ⅰ. 세상의 어머니, 세상의 딸들
- 어머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 남편복은 하늘이 내리는 거야
- 어머니 말씀을 되새기며
- 난 아무거나 다 좋아
- 사랑의 경고등
- 외로움 같은 거 난 잘 몰라
- 엄마의 일기장
- 너도 내 나이 돼 보렴
- 외롭지도, 절망하지도 못하는 사람
- 딸과 엄마, 애증의 관계
- 모녀 갈등은 사랑의 다른 이름
- 알뜰한 당신
- 돈이 뭐길래
- 세상의 딸들, 귀여운 도둑
- 백세시대, 어머니 재혼하세요
- 시어머니의 유산
- 헤어지는 아들에게 보내는 엄마 편지
Ⅱ. 다 엄마 때문이야- 어머니 콤플렉스
- 내 무기력증, 다 엄마 때문이야
- 제발, 나 좀 내버려둬 - 금지는 이제 그만
- 사랑과 거부의 언어, 그 위력
- 엄마와의 세 살 기억, 일생을 간다
- 부부 사랑, 아이에겐 최고의 선물
- 유년기 엄마 사랑, 감정 조절 능력의 열쇠
- 분노는 낮은 자존감의 표출
- 내 상처, 다 털어놓고 싶다
- 블행도 대물림 - 나도 행복할 수 있나요?
- 결혼은 미친 짓 - 이혼이 어때서?
- 자아 존중감 UP↑, 관계 성공률도 UP↑
- 엄마, 어머니적인 것에 대한 갈망
- 어머니, 콤플렉스 - 긍정의 힘이 되게 하라
Ⅲ. 엄마가 사라지기 전에
- 어머니의 세월
- 엄마, 미안해요
- 약해지지 마
- 엄마의 전화기
- 이별 연습
- 생전 장례식
- 어머니의 귀 - 잠들지 못하는 엄마의 파수꾼
- 어머니의 마지막 여행
- 엄마탓 고질병
- 웃고 있어도 눈물이 - 초라한 생신상
- 딸아, 나 어디서 살까?
- 엄마의 버킷리스트
- 내리사랑은 이제 그만 - 어머니를 위한 궁리들
- 어머니, 울지 마세요
- 죽음을 기억하라 - 메멘토 모리
- 엄마, 우리 나무로 태어나 숲에서 다시 만나요
Ⅳ. 어머니, 당신은 내 운명
- 어머니를 공부하자
- 엄마와 자식, 평생 사이좋게 지내려면?
- 그리운 이름, 어머니
- 아름다운 당신, 어머니
- 위대한 그녀, 어머니
- 난 충분히 행복해
- 즐거운 우리 집 - 어머니, 우리 여기서 끝내요
- 어머니, 그 불가침 영역
마치면서
Ⅰ. 세상의 어머니, 세상의 딸들
- 어머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 남편복은 하늘이 내리는 거야
- 어머니 말씀을 되새기며
- 난 아무거나 다 좋아
- 사랑의 경고등
- 외로움 같은 거 난 잘 몰라
- 엄마의 일기장
- 너도 내 나이 돼 보렴
- 외롭지도, 절망하지도 못하는 사람
- 딸과 엄마, 애증의 관계
- 모녀 갈등은 사랑의 다른 이름
- 알뜰한 당신
- 돈이 뭐길래
- 세상의 딸들, 귀여운 도둑
- 백세시대, 어머니 재혼하세요
- 시어머니의 유산
- 헤어지는 아들에게 보내는 엄마 편지
Ⅱ. 다 엄마 때문이야- 어머니 콤플렉스
- 내 무기력증, 다 엄마 때문이야
- 제발, 나 좀 내버려둬 - 금지는 이제 그만
- 사랑과 거부의 언어, 그 위력
- 엄마와의 세 살 기억, 일생을 간다
- 부부 사랑, 아이에겐 최고의 선물
- 유년기 엄마 사랑, 감정 조절 능력의 열쇠
- 분노는 낮은 자존감의 표출
- 내 상처, 다 털어놓고 싶다
- 블행도 대물림 - 나도 행복할 수 있나요?
- 결혼은 미친 짓 - 이혼이 어때서?
- 자아 존중감 UP↑, 관계 성공률도 UP↑
- 엄마, 어머니적인 것에 대한 갈망
- 어머니, 콤플렉스 - 긍정의 힘이 되게 하라
Ⅲ. 엄마가 사라지기 전에
- 어머니의 세월
- 엄마, 미안해요
- 약해지지 마
- 엄마의 전화기
- 이별 연습
- 생전 장례식
- 어머니의 귀 - 잠들지 못하는 엄마의 파수꾼
- 어머니의 마지막 여행
- 엄마탓 고질병
- 웃고 있어도 눈물이 - 초라한 생신상
- 딸아, 나 어디서 살까?
- 엄마의 버킷리스트
- 내리사랑은 이제 그만 - 어머니를 위한 궁리들
- 어머니, 울지 마세요
- 죽음을 기억하라 - 메멘토 모리
- 엄마, 우리 나무로 태어나 숲에서 다시 만나요
Ⅳ. 어머니, 당신은 내 운명
- 어머니를 공부하자
- 엄마와 자식, 평생 사이좋게 지내려면?
- 그리운 이름, 어머니
- 아름다운 당신, 어머니
- 위대한 그녀, 어머니
- 난 충분히 행복해
- 즐거운 우리 집 - 어머니, 우리 여기서 끝내요
- 어머니, 그 불가침 영역
마치면서
저자
저자
고혜련
▶그는 사랑하고 몰입하면 누구나 초능력이 생긴다고 믿는 사람이다.
후딱 가버린 지난 세월 허망하게 보냈지만 앞으로 남은 세월은 그 사랑과 몰입에 기대어 좀 열심히 살려한다. 이 책은 그 노력의 일환이다.
▶고혜련은 국내외 취재현장을 돌며 25년간 2천여 건의 기사와 칼럼을 써 왔다. 중앙일보 · 한국경제신문 등 국내 유수 일간지에서 기자 ·부장 ·런던 특파원을 거쳤다. 언론중재위에서 언론의 선거보도 적합성 여부를 심의했고 한국외국어대학 등에서 수년간 강의에 매진했다.
중앙일보 NIE(Newspaper in Education)연구소 전문위원 겸 교수 ,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는 정부 공식 월간 영문잡지의 제작 책임자로 일했다.
최근 몇 년 간은 흙과 나무, 풀 등 자연과 접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읽고 쓰고 또 마음 내키면 펴내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내 사랑 웬수, 결혼이 뭐길래>, <힘내! 이제 다시 시작이야 >, <신문, 취재와 기사작성>, <자연에 산다>, <매스커뮤니케이션 개론>, <백악관의 맨 앞줄에서>등의 저서와 역서를 펴냈다.
▶그는 이화여대에서 국문학을, 미국 뉴저지 주립대 (Rutgers University)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세계 유수의 저널리즘 스쿨인 런던대 대학원 (Goldsmith College)에서 연구원과 박사과정 생활을 했다.
후딱 가버린 지난 세월 허망하게 보냈지만 앞으로 남은 세월은 그 사랑과 몰입에 기대어 좀 열심히 살려한다. 이 책은 그 노력의 일환이다.
▶고혜련은 국내외 취재현장을 돌며 25년간 2천여 건의 기사와 칼럼을 써 왔다. 중앙일보 · 한국경제신문 등 국내 유수 일간지에서 기자 ·부장 ·런던 특파원을 거쳤다. 언론중재위에서 언론의 선거보도 적합성 여부를 심의했고 한국외국어대학 등에서 수년간 강의에 매진했다.
중앙일보 NIE(Newspaper in Education)연구소 전문위원 겸 교수 ,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는 정부 공식 월간 영문잡지
최근 몇 년 간은 흙과 나무, 풀 등 자연과 접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읽고 쓰고 또 마음 내키면 펴내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내 사랑 웬수, 결혼이 뭐길래>, <힘내! 이제 다시 시작이야 >, <신문, 취재와 기사작성>, <자연에 산다>, <매스커뮤니케이션 개론>, <백악관의 맨 앞줄에서>등의 저서와 역서를 펴냈다.
▶그는 이화여대에서 국문학을, 미국 뉴저지 주립대 (Rutgers University)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세계 유수의 저널리즘 스쿨인 런던대 대학원 (Goldsmith College)에서 연구원과 박사과정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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