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이 아프다고?(양장본 HardCover)
모가 나지 않고 둥근 돌을 몽돌이라고 합니다.『몽돌이 아프다고?』는 파도에 휩쓸리는 몽돌을 통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부드러우면서 강한 몽돌처럼 자라기를 부모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바다와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들의 정서에 풍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바다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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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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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나지 않고 둥근 돌을 몽돌이라고 합니다. 작은 것은 주먹만 한 것부터 넓적한 호박만한 것까지, 색깔도 모양도 가지각색이지만 하나같이 모난 곳이 전혀 없는 동글동글한 몽돌들이 모여 여러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몽돌은 세차게 흐르는 물에 의해 수 천 년의 세월동안 깎이고 깎여서 만들어졌습니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올 때에도, 바람이 불지 않아도 비가 오지 않아도, 해변으로 파도가 밀려오면 몽돌들은 파도에 의해 굴러다닙니다. 수평선 멀리서 달려온 하얀 거품은 까만 몽돌과 부딪힐 때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크고 작은 몽돌과 파도는 오케스트라가 되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들만 하모니를 선사합니다. 몽돌 구르는 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입니다. 파도에 밀리고 구르는 몽돌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자그락자그락 몽돌 위를 걸으면서 먼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모양이 다양한 큰몽돌, 작은 몽돌로 사람, 동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몽돌은 그냥 돌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부드러우면서 강한 몽돌처럼 자라기를 부모님은 기대를 합니다.
넓고 푸른 바다는 희망과 미지의 세계로 여행하고 싶은 욕망으로 설레게 만듭니다.
몽돌과 함께 동심으로 떠나요. 몽똘이, 몽순이와 바다여행을 떠나봐요.
■ 교훈 지식을 전달하는 동화책이었으면 합니다.
파도가 다듬어 놓은 몽돌, 몽돌과 파도는 서로에게 애인과 같은 관계입니다. 파도에 몽돌은 아파할 수 있지만 파도는 몽돌을 더 둥글게 예쁘게 해줍니다. 파도에 휩쓸리는 몽돌은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들의 정서에 풍성하고 따뜻한 바다를 그려줄 동화, 바다를 여행하면서 바다와 바다에 사는 여러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돌멩이, 바다 안개, 파도와 같은 무생물이나 자연 현상도 함께 묘사해 아이들이 바다에 지식, 친근감,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이야기를 묶은 동화책이었으면 합니다. 몽똘이 몽순이, 함께 하면서 자연, 바다의 소중함, 친근감을 보여줘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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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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