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숲의 비밀(창작동화책 넷)
이야기 숲의 저주를 풀어라!
〈이야기숲의 비밀〉은 동화 전문 출판사 코끼리아저씨가 〈늑대가 사랑한 토끼〉에 이어 펴내는 네 번째 창작 동화책입니다. 코끼리아저씨의 작품을 써온 삼형제 글 작가의 창작 스토리와 한지 바탕 위에 분방한 필선과 대담한 색채로 그린 김정한 작가의 강렬하고 개성적인 그림을 함께 엮었습니다. 판타지 동화의 ‘마법’과‘저주’라는 테마를 기존의 동화에서 보기 힘든 도발적인 주제로 접근한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새롭고 도전적인 문제의식과 마주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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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이야기 숲은 지금도 우리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이야기 숲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현실은 어른들이 만든 관습에 따르기를 요구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어른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같은 꿈만 꾼다면 옛날과 달라지지 않을 테니까요. 〈이야기숲의 비밀〉은 현실 속에서 갈등을 겪는 어린이에게 시련과 용기 그리고 꿈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입니다.
2. 이상한 이야기 숲의 비밀.
이야기에 쓰이지 않은 엉뚱한 행동은 위험해. 그게 이야기 숲에 사는 우리의 운명이야."
"운명이라고? 빌어먹을 운명 같으니라고."
"음... 그래도 너 같은 엉뚱한 아이가 필요하긴 하지. 사실 이야기 숲은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를 원하거든."
"새로운 이야기라고?""응, 뭐랄까?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이야기 숲은 점점 시들게 돼."
3. 어린 늑대가 마주한 두 갈래 길
"저주를 풀면 넌 다시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어."
"다른 행동이라고요?"
"평생을 이야기 숲이 만든 규칙에서 한 발짝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지. 아니 벗어나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하게 될 거야."
"그럼 바보 같잖아요."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
... '그런데 저주를 풀고 예전의 늑대로 돌아가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늑대는 생각에 빠진 채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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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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