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하루 60분 5일에 끝내는 재테크의 완성
재테크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소득의 관리, 합리적인 지출, 경제성 있는 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한 가처분 소득의 확대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경제흐름을 분석할 수 있는 지식, 경제성 있는 투자 상품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재테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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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시장에서 재테크 책도 욕하면서 본다는 막장드라마의 위치에 있는 것 같다. 쓸데없는 내용을 가지고 독자들의 욕망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랑과 돈만큼 강력한 주제가 있을까. 이 때문에 사랑과 돈을 다룬 콘텐츠는 끊임없이 반복해서 소비된다.
그럼에도 이 책이 찰라의 안위를 넘어서서 독자 여러분의 실제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쓴다.
재테크는 진부한 주제다. 말의 성찬으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실 재테크는 생각 없이 나가는 돈들을 계획적으로 쓰고 이렇게 아껴 모은 돈을 가지고 미래에 의미 있는 돈이 되도록 합리적으로 저축하고 투자하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재테크다.
그러나 근검절약해서 모은 돈을 쪼개고 또 쪼개서 투자에 나서보지만 그 결과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이런 결과가 반복되다보니 재테크에 무관심해지고 재테크 무용론마저 나오는 것이다.
왜 이런 초라한 결과가 반복 되는 것인가.
요즘 우리 사회정치부분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프레임"이다. 프레임이란 단어를 해석해보면 제한된 공간에서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평가함으로써 그 프레임을 만든 자들의 논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의미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의 재테크 성적이 초라한 것은 압도적인 자금력과 영업망,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막강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자신들의 이익이 되는 구조 안에서 금융소비를 하게 함으로써 다른 대안은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상태가 지속됨으로써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상태에서는 투자의 방법을 바꿔야 함에도 그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의 투자패턴을 고수하는 오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이 만든 프레임에서 벗어나면, 이 혹독한 저금리 시장에서도 개인의 가처분 소득을 늘려주는 상품이 있음에도 우리는 지금도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 안에서 금융소비를 하고 투자를 하고 있다.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는 합법적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기회이익을 강탈당하고 만다.
금융회사들이 처 놓은 재테크 프레임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이익이 되는 재테크 방법을 찾고, 이를 투자에 활용한다면 재테크로 개인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개인이 부자가 되는 과정은 노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근로소득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다음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투자해 가처분 소득을 최대치로 늘려야 한다. 이 고리가 끊어진 상태에서 개인이 근로소득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환상이다.
사람들은 말하다. 재테크는 돈이라는 뜻의 "재"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단어로 다분히 공학적으로 돈을 투자해 이를 확장하는 과정이라고.
재테크란 말이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확산되기 시작한지 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시간을 지나오면서 재테크가 본래 가지고 있던 공학적 기술을 이용한 돈의 확장 이라는 취지는 퇴색하고, 지금 재테크라는 말의 의미는 자본주의 초기정신인 프로테스탄티즘에 입각한 일의 소중함, 근검절약, 합리적 소비와 투자 등 기본적 측면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니까 재테크가 단지 개인의 배금주의를 부추기는 도구가 아니라, 어느새 우리의 일상으로 스며들어와 합리적인 경제생활, 이를 통한 생활의 향상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강조되고 있다. 그러니 재테크란 용어에 부정적인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직업, 연령, 소득에 관계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각자가 처한 현실에서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를 실행하면 된다.
재테크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소득의 관리, 합리적인 지출, 경제성 있는 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한 가처분 소득의 확대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경제흐름을 분석할 수 있는 지식, 경제성 있는 투자 상품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비용, 시간, 수고를 투자해야 얻어진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재테크전문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금융자본이 올가미처럼 처 놓았던 프레임에서 해방 돼서 시장의 흐름을 객관화 시키고, 이제 부터라도 그들이 아닌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투자를 하는 일에 매진했으면 한다.
전 세대에 걸쳐 소득절벽이 현실화되고 있고 국가는 이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숙명론에 사로 잡혀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이렇게 하기에는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 세상의 먼지로 사라지는 순간까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 삶의 조건과 무관하게.
거의 모든 사람이 살기가 어렵다고 하는 시대, 그래도 희망이라는 단어는 품고 살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본다.
목차
목차
성공하는 사람들의 재테크 탐구생활
초보자가 성공하는 재테크를 위하여
초보자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금융의 기술
경제기사의 행간에서 돈 맥을 찾는다
저자
저자
이런 처지에 놓인 서른 살 청년들에게 재테크에 성공을 물으라니…
너도 별 수 없는 꼰대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은 없다.
잘못된 경제시스템에서 벌어지는 가난의 문제를 청년에게만 묻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 성공이라는 단어를 가슴에서 지우기에는 서른 살 청년은 너무 젊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은 차라리 고문보다 못한 말이 되어 버린시대가 됐지만, 어쩌겠는가? 이것이 도망갈 수 없는 인생인 것을. 파이팅해 보자.
저자는 서울 강남 소재 금융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꽤 오랜기간 기업·개인의 자산관리·재무컨설팅과 관련한 일을 해왔다. 그동안 <이코노미스트> <한경비즈니스>에 재테크에 관련한 컬럼을 기고하였고, KBS·MBC·SBS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다. 금융연수원·국민은행·산업은행·외환은행·농협중앙회 등 금융기관과 삼성전자·현대중공업·포스코 등 유수 기업에서 재무를 주제로 강의하였고, 한겨레문화센터·현대백화점문화센터 등에 출강하여 일반인들의 재테크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쌈지돈 굴리는 데는 금융상품이 최고다≫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쌈지선생이라는 애칭이 생겼으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 101가지≫≪디지털아빠의 경제읽기≫ ≪체 게바라식 경영≫ 등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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