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생긴 119가지 이야기 화
“우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 분들이 책을 찾았습니다. M국에서 바쁘게 살면서도 가끔씩 우리들의 삶을 메모하고, 정신적인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머리로 열심히 글을 쓰기도 했지만 여유 있게 앉아 글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사역이 지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에 와서 살아도 한가한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M국 이야기가 곧 잘 떠오르고 글을 써야 된다는 압박감이 오기에, 주님께서 나에게 시키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틈틈이 볼펜을 잡았습니다. 우리가 만 10년 동안 M국에서 살면서 경험한 것들이 평범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M국에서 우리들이 겪는 것들에 대한 내용은, 선교사의 삶이나 무슬림 또는 M국이 어떠함을 짐작하는 것에 불과하지, 모든 것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M국 상황과 비슷한 북아프리카나 M(엠)국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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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까이 다가가 직접 부딪히며 체험한
일기 형식의 119가지 선교사역 보고서와 함께
70장의 칼라사진, 74장의 삽화들이 무슬림들을 향한
저자의 뜨거운 선교열정을 잘 담아내고 있다.
목차
목차
1부 / 믿음
1. 남쪽으로, 남쪽으로
2. M국에서 살아가기
3. 지붕위의 뱀
4. 자신이 한 것처럼
5. "이게 우째 좋노!"
6. 아무리, 하나님 '빽'도 좋지만
7. "여보!"
8. 죽으면 죽으리라
9. 통장의 잔액을 떨어버리세요
10. 황당한 부탁 1
11. 숫자 '5'가 왜 '100'일까?
12. 나는 중학생이다!
13. 수박
14. 인샬라
15. 숨 쉬지 마!
16. '노베'와 '스티브'
17. 첫 예배와 마약
18. 딸의 바람과 손님
19. 돈
20. 내 맘이다, 왜?
21. 매춘부라고 인식된 선교사
22. 외면당한 밥솥
23. 몰려오는 파리들
24. 왜, 이것밖에 주지 않아요?
25. 갑 속에 든 칼
26. 북쪽으로, 북쪽으로
27. 자동차가 사라졌다
28. 위장병에도 커피를
29. 씻지 않는 버릇
30. 배신, 그리고 좌절
2부/ 소망
31. 거짓말
32. 언어와의 전쟁
33. 비-이, 비-이, 그리고 이해가지 않는 것들
34. 괜히 가르쳐 줬다
35. 자신의 생일을 모른다
36. 두 사건
37. 죽 들고 뛰었다
38. 신발을 벗어 주고 올 걸
39. '쓰나'
40. 3층에서 뛰어 내리면
41. 돌을 던지는 아이들
42. 머리 박은 타조
43. 씻었네!
44. 아부와 멸시
45. 우울증(공황증)
46. 총각무는
47. 쿵쾅거리는 이유
48. 냄새(악취)
49. 바뀌고 있다
50. 황당한 부탁2
51. 바닷가에서
52. 오물오물
53. 겨울과 방 안 텐트
54. 서당 개 3년이면
55. 흥부집도 아니고
56. '아미나' 아줌마
57. 아뿔싸, 실수!
58. (어머니의) 한계
59. 움막 사건
60. 기생충약 먹는 날
3부/ 사랑
61. 딸과 아빠와의 대화
62. 영적 싸움
63. 자동차 트렁크 좌석
64. 세상에 그런 곳도
65. '까림'
66. 레미제라블(불쌍한 사람들)
67. 한밤중에 북을 치는 이유
68. 보석 같은 과일
69. 한국 사람들이 모이면
70. 다고 다고
71. 닭이 처형되는 이유
72. 똥물이 펑펑
73. 이상한 아저씨
74. 그게 아닌데
75. 싹둑 싹둑
76. 울부짖는 아들
77. 무엇을?
78. '압둘크비르'
79. '쥐'보다 머리가 더 좋아야
80. 보석상자와 보물찾기
81. 언니 미쳤어요?
82. '히바'이야기
83. 사랑으로 녹여라
84. LPG 가스통
85. 공짜는 없다
86. 사귐과 미끼
87. '허즐란'
88. "꼬끼오!"
89. 죽으려다 살아나기를
90. 포도송이와 성경쓰기
91. 굶어 죽지 않는다
92. 무익한 종이라
93. 라봉당스 교회와 내려가지 않는 대변
94. 참작
95. 잘 모르겠어요
96. 예배가 더 나은 이유
97. 안쉴년
98. 이상한 결혼기념 여행
99. 저걸 먹어?, 그리고 음식
100. 보람이가 화난 이유
101. "어머, 사모님이"
102. 결혼식과 자동차
103. 임신복
104. 락스
105. 딩동, 딩동, 딩동
4부/ 헌신
106. 미행
107. '후지아' 집에서
108. 아름다움 속의 오염
109. 한 밤중의 전화
110. 재판
111. 교통사고와 추방사건
112. 왜, 왔을까?
113. 특이한 사람
114. 별 이불(전도 여행)
115. (경찰) 소환장
116. 땅 위에 있는 별들(사막 여행)
117. 짐을 정리하면서
118. 선교(사역)는 삶이다
119. 여권이 사라지다니
맺는말
저자
저자
프랑스에서 만 2년 동안 언어훈련을 받고 2001년 M국에 들어갔는데 2011년 M국 종교경찰로부터 심문을 받은 뒤 스페인에 나오기까지의 삶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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