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몰락(전원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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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본분은 권력을 비판하는 데 있다. 언론은 권력자를 화나게 해야 한다’
TV조선의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방송프로그램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모은 「권력의 종말」은 최순실게이트가 점화한 2016년 10월 24일부터 문재인 정부가 출범 44일이 지난 6월 23일까지의 격변의 한 시대에 관한 기록이다. 권력의 몰락을 지켜본 저자는 하루하루를 적은 역사의 기록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언급되는 권력에 대한 생각을 놀랍도록 치밀하면서 명쾌하게 전달한다.
TV조선의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방송프로그램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모은 「권력의 종말」은 최순실게이트가 점화한 2016년 10월 24일부터 문재인 정부가 출범 44일이 지난 6월 23일까지의 격변의 한 시대에 관한 기록이다. 권력의 몰락을 지켜본 저자는 하루하루를 적은 역사의 기록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언급되는 권력에 대한 생각을 놀랍도록 치밀하면서 명쾌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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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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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추가]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은 '대중정당'입니다. 그러나 후진적 민주정에서는 대중정당이라고 하기엔 망설여지는 점이 한둘이 아니지요. 가장 큰 문제점은 이념과 정책이 뚜렷하지않아 정당의 스펙트럼이 지나치게 넓다는 것입니다. 당원들은 대개 명망가의 인기를 좇아 모였거나 비자발적으로 조직된 이들이지요. 167p
민주주의는 다수 대중의 의견에 충실할 때 필연적으로 중우정치에 빠져듭니다. 대중은 아무리 현명해도 '무지의 집합'이거나 '이기심의 집합'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가 대중에 영합하면서 타락하기 시작하면 정의는 훼손됩니다. 최악의 경우 광장의 독재, '민중독재'로 이행하기도 합니다. 후진적 민주정에서는 이를 제어할 아무런 수단이 없습니다 182p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은 '대중정당'입니다. 그러나 후진적 민주정에서는 대중정당이라고 하기엔 망설여지는 점이 한둘이 아니지요. 가장 큰 문제점은 이념과 정책이 뚜렷하지않아 정당의 스펙트럼이 지나치게 넓다는 것입니다. 당원들은 대개 명망가의 인기를 좇아 모였거나 비자발적으로 조직된 이들이지요. 167p
민주주의는 다수 대중의 의견에 충실할 때 필연적으로 중우정치에 빠져듭니다. 대중은 아무리 현명해도 '무지의 집합'이거나 '이기심의 집합'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가 대중에 영합하면서 타락하기 시작하면 정의는 훼손됩니다. 최악의 경우 광장의 독재, '민중독재'로 이행하기도 합니다. 후진적 민주정에서는 이를 제어할 아무런 수단이 없습니다 182p
목차
목차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 10월 31일 월요일 17
11월 1일 화요일 - 11월 30일 수요일 23
12월 1일 목요일 - 12월 30일 금요일 45
2017년
1월 2일 월요일 - 1월 31일 화요일 71
2월 1일 수요일 - 2월 28일 화요일 93
3월 1일 수요일 - 3월 31일 금요일 113
4월 3일 월요일 - 4월 28일 금요일 136
5월 1일 월요일 - 5월 31일 수요일 151
6월 1일 목요일 - 6월 23일 금요일 174
10월 24일 월요일 - 10월 31일 월요일 17
11월 1일 화요일 - 11월 30일 수요일 23
12월 1일 목요일 - 12월 30일 금요일 45
2017년
1월 2일 월요일 - 1월 31일 화요일 71
2월 1일 수요일 - 2월 28일 화요일 93
3월 1일 수요일 - 3월 31일 금요일 113
4월 3일 월요일 - 4월 28일 금요일 136
5월 1일 월요일 - 5월 31일 수요일 151
6월 1일 목요일 - 6월 23일 금요일 174
저자
저자
전원책
저자 전원책은 변호사이자 시인, 대한민국 대표 보수논객이다. 부산중고와 경희대 법대에서 수학했다. 1991년부터 신문 칼럼과 수많은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정치를 평론해왔다. 해박한 지식, 탄탄한 논리, 거침없는 발언으로 토론 프로그램에서 좌중을 압도해 전거성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1977년 백만 원고료 한국문학 신인상에 연작시 『동해 단장東海斷章』으로 등단했고,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나무를 꿈꾸며』로 재등단했다. 1991년 육군 중령으로 전역한 뒤 변호사로 일하면서 경희대 법대에서 7년간 '법과 문학'등을 강의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위원과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SBS 제작자문변호사, 월간 『시민과 변호사』 편집주간, 대한변협신문 편집위원, 변호사100주년 대국민서비스 위원장을 거쳤으며 자유경제원장을 지내면서 『월간 2032』를 발행했다. KBS라디오 『열린토론』을 비롯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과 채널A 『쾌도난마』 등 여러 TV 시사프로그램에서 고정패널로 활동했고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새아침』을 진행했다. KBS TV 『심야토론』을 비롯해 수많은 TV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2008년 MBC 『백분토론』 400회 기념 최고논객상을 받았다. 2016년 1월부터 jtbc 『썰전』에 출연했고 2016년 10월 24일부터 TV조선에서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를 진행하다가 2017년 7월 3일부터 12월8일까지 평기자로 위촉되면서 메인뉴스 앵커를 맡았다. tbn 『유아독존』에도 출연했다. 시집으로 『슬픔에 관한 견해』, 『수련의 집』을 상재했다. 지은 책으로 『자유의 적들』, 『진실의 적들』, 『전원책의 신군주론』, 『잡초와 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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