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디자인
디지털프랑켄슈타인의 런치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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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소설에서는 런치나 디너 씬이 나오지 않는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에너지원 공급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소설에서 등장하는 프랑켄슈타인은 식사를 하지 않는다. 전기 자극에 의해 환생한 새로운 종이기에 식사가 필요없는 에너지가 발생된다는 가설일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프랑켄슈타인 소설에서는 식사를 통한 에너지 축적의 시간이 소모되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식사가 아닌 알약 한 알로 식사와 동일한 에너지가 생성되는 미래세상을 꿈꾼 적이 있다. 이상한 생각에 빠진 철부지 시절의 망상이었고 식사를 통해 인간에게 에너지가 공급된다는 단편적인 상상의 편린이라 볼 수 있다.
인간은 유토피아를 꿈꾼다. 인간이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근본적인 이유로는 현실세계에서 가능하지 않은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이상향으로 그려졌기 때문이다.
인간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현실의 지위와 태도, 환경, 가치관 등을 만족하지 못하거나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몽상을 실현시킬 탈출구가 필요한 것이며 메타버스의 판타지에 몰입되어 치달리게 된 것이다.
영화적 상상력은 현실세계의 갈증을 새로운 환상으로 채우고자하는 일반대중의 열망을 대신 채워주기 위해 만들어진 예견된 상상력의 공간이다. 영화에서 발견된 새로운 세계관은 영화의 창작자가 스스로 발견해 놓은 신대륙이 아니라 이미 약속된 미래인 것이다.
본 서는 처음 집필하기 시작했을 때는 “가상현실 미장센”이라는 서제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공사가 다망하고 바지런하지 못한 저자의 습관적 미뤄둠으로 인해 탈고하지 못하고 켜켜이 쟁여두었다가 생각나면 다시 꺼내어 조금씩 글을 덧대고 입히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시장의 흐름에 역행하는 텍스트의 묵힘으로 인해 외부 환경이 변하다 보니 어느새 새로운 신기술이 떠오르게 되기를 반복하면서 다시 정신차리고 책상에 앉아 수정하기를 반복하면서 “메타버스 미장센”이라는 서제로 바뀌었으나, ‘가상현실 미장센’은 어울리지만 ‘메타버스 미장센’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여 다시 고민하고 내려놓기를 반복하고 낯설게 보기를 시전하면서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었다.
또 바뀐 것은 책 제목뿐 만은 아니다.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불렸고,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게 되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리곤 다시 바뀐 제목은 ‘메타버스 디자인’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으로는 디자인과 개연성이 떨어지고 메타버스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진 것 같으나 근본적인 궁금증의 근원이 디자인이라는 아젠다에서 출발한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저자의 전공이 디자인이고 디자인이라는 틀거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암묵적인 가치관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우여곡절 끝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내용도 다시 정리하고 교정하는 시간이 꽤나 많은 기간이 소요되어 다시 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니 저자가 생각하는 메타버스와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가치관을 다듬게 되었다.
여하튼 프랑켄슈타인 소설에서는 식사를 통한 에너지 축적의 시간이 소모되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식사가 아닌 알약 한 알로 식사와 동일한 에너지가 생성되는 미래세상을 꿈꾼 적이 있다. 이상한 생각에 빠진 철부지 시절의 망상이었고 식사를 통해 인간에게 에너지가 공급된다는 단편적인 상상의 편린이라 볼 수 있다.
인간은 유토피아를 꿈꾼다. 인간이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근본적인 이유로는 현실세계에서 가능하지 않은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이상향으로 그려졌기 때문이다.
인간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현실의 지위와 태도, 환경, 가치관 등을 만족하지 못하거나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몽상을 실현시킬 탈출구가 필요한 것이며 메타버스의 판타지에 몰입되어 치달리게 된 것이다.
영화적 상상력은 현실세계의 갈증을 새로운 환상으로 채우고자하는 일반대중의 열망을 대신 채워주기 위해 만들어진 예견된 상상력의 공간이다. 영화에서 발견된 새로운 세계관은 영화의 창작자가 스스로 발견해 놓은 신대륙이 아니라 이미 약속된 미래인 것이다.
본 서는 처음 집필하기 시작했을 때는 “가상현실 미장센”이라는 서제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공사가 다망하고 바지런하지 못한 저자의 습관적 미뤄둠으로 인해 탈고하지 못하고 켜켜이 쟁여두었다가 생각나면 다시 꺼내어 조금씩 글을 덧대고 입히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시장의 흐름에 역행하는 텍스트의 묵힘으로 인해 외부 환경이 변하다 보니 어느새 새로운 신기술이 떠오르게 되기를 반복하면서 다시 정신차리고 책상에 앉아 수정하기를 반복하면서 “메타버스 미장센”이라는 서제로 바뀌었으나, ‘가상현실 미장센’은 어울리지만 ‘메타버스 미장센’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여 다시 고민하고 내려놓기를 반복하고 낯설게 보기를 시전하면서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었다.
또 바뀐 것은 책 제목뿐 만은 아니다.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불렸고,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게 되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리곤 다시 바뀐 제목은 ‘메타버스 디자인’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으로는 디자인과 개연성이 떨어지고 메타버스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진 것 같으나 근본적인 궁금증의 근원이 디자인이라는 아젠다에서 출발한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저자의 전공이 디자인이고 디자인이라는 틀거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암묵적인 가치관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우여곡절 끝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내용도 다시 정리하고 교정하는 시간이 꽤나 많은 기간이 소요되어 다시 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니 저자가 생각하는 메타버스와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가치관을 다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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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0_서론 011
01_메타버스 세계관
메타버스 알레고리 019
메타버스 욕구 027
메타버스 미장센 033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047
장자의 메타버스 051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 055
02_페르소나, 디지털휴먼
만화와 빌런 059
그로테스크 이미지 067
페이스 075
몸 079
메타버스 페르소나 083
부캐와 아바타, 디지털휴먼 087
메타버스 드라마 091
03_메타버스 코드, 시간
도상, 상징, 코드, 기호 095
잉여코드화 105
여백 그리고 행간 112
영상 언어 116
텍스트, 상상력 122
메타버스 미메시스 127
메타버스 시간 130
04_메타버스 접점
인터페이스 137
감각과 인지 145
시각과 빛 150
착시 161
메타버스 인터페이스 163
촉각과 후각, 미각 171
05_메타버스 경험
VR체험 177
인간의 욕구 181
경험 182
경험의 과정 187
메타버스 UX 190
VRX 196
UX to UR 198
06_메타버스 가상공간
가상세계 203
증강현실 209
거울세계 213
라이프로그 219
기술 221
메타버스 가상공간과 다시점 227
360° 파노라마 이미지 233
디지털트윈과 디지털헤리티지 241
상상력의 공간 243
07_메타버스 프레임
메타버스 플롯 251
씬, 시퀀스 256
메타버스 프레임 259
08_메타버스 디자인
메타버스 디자인의 진화 267
메타버스와 밈 275
보이는 현실, 보이지 않는 진실 282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의 동굴 285
01_메타버스 세계관
메타버스 알레고리 019
메타버스 욕구 027
메타버스 미장센 033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047
장자의 메타버스 051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 055
02_페르소나, 디지털휴먼
만화와 빌런 059
그로테스크 이미지 067
페이스 075
몸 079
메타버스 페르소나 083
부캐와 아바타, 디지털휴먼 087
메타버스 드라마 091
03_메타버스 코드, 시간
도상, 상징, 코드, 기호 095
잉여코드화 105
여백 그리고 행간 112
영상 언어 116
텍스트, 상상력 122
메타버스 미메시스 127
메타버스 시간 130
04_메타버스 접점
인터페이스 137
감각과 인지 145
시각과 빛 150
착시 161
메타버스 인터페이스 163
촉각과 후각, 미각 171
05_메타버스 경험
VR체험 177
인간의 욕구 181
경험 182
경험의 과정 187
메타버스 UX 190
VRX 196
UX to UR 198
06_메타버스 가상공간
가상세계 203
증강현실 209
거울세계 213
라이프로그 219
기술 221
메타버스 가상공간과 다시점 227
360° 파노라마 이미지 233
디지털트윈과 디지털헤리티지 241
상상력의 공간 243
07_메타버스 프레임
메타버스 플롯 251
씬, 시퀀스 256
메타버스 프레임 259
08_메타버스 디자인
메타버스 디자인의 진화 267
메타버스와 밈 275
보이는 현실, 보이지 않는 진실 282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의 동굴 285
저자
저자
김민재
출간작으로 『메타버스 디자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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