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갈 변곡점에서(사색의정원 시인선 8)
김동진 시집
김동진 시집 『다시 갈 변곡점에서』. 김동진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밤에 눈 뜨는 것들', '점을 찍다', '낮달, 우리 집에도 산다', '내 이름에게', '거미줄', '모나리자를 엿보다', '물구나무서기', '화음 없는 풍경', '새 걸음마', '손이 되고 싶던 날'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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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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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고요'라는 계절 하나 더/ 물의 방울에 대하여/ 어느 날 밤 빗소리
물속에 사는 산/ 침묵으로 오는 말/ 누룽지/ 추락은 솟는 것이다
밤에 눈 뜨는 것들/ 점을 찍다/ 낮달, 우리 집에도 산다/ 내 이름에게
거미줄/ 모나리자를 엿보다/ 물구나무서기/ 화음 없는 풍경/ 새 걸음마
손이 되고 싶던 날/ 틈에 대한 발견/ 뜨고 깁는 일/ 제비꽃
2부
우리들의 밥/ 나무들이 소통하는 법/ 물이 사는 길/ 소리는 다 언어다
알고 가는 길/ 기억에 대하여/ 그 눈, 오해가 풀리다/ 반사/ 허한 출근
식는다는 것/ 출입금지 표지/ 웃음폭발을 보다/ 면도를 하면서/ 사랑법
숨겨진 폭력/ 옥탑방 1/ 옥탑방 2/ 소각장에서/ 뜬다는 말/ 박제된 풍경이 있는 곳
3부
봄바람의 테러/ 다시 갈 변곡점에서/ 음표를 해부하다가/ 빗금을 들여다보면
빈 병 관찰기/ 바퀴의 일상/ 직각에 대한 사유/ 물고 놓지 않은 적 있는가
괄호 열고 괄호 닫지 못해서/ 저무는 색깔/ 어느 저물녘/ 내버리는 연유
겨울 별똥별/ 대합실 그 바람/ 어떤 연민/ 죽은 손/ 현금 인출기 앞에서
다툼, 그 이후/ 그의 빈자리/ 들었다만 놓다
4부
꽃눈은 지금/ 춘란의 개화를 보면서/ 햇살과 개나리/ 태풍과 매미/ 가을의 근원
청양고추 송/ 한로에서 상강 사이/ 11월/ 눈이 내린다/ 때를 알다/ 달이 달린다
질기다/ 시작, 그 순간/ 가끔은 민달팽이가 된다/ 거울 밖의 나/ 물이 머물면
꿈에 대한 꿈/ 임종을 지키며 계속 묻다/ 소낙비와 등/ 아내 2
해설 살다가 마주친 것들에 대한 소회ㆍ김부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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