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 눈물이 날 만큼!
웃음과 감동의 아이들 명언 96
『엄마가 좋아, 눈물이 날 만큼!』은 일본의 유명 작가이자 카피라이터인 히스이 고타로가 아이들의 명언을 한곳에 모아 일본의 한 잡지에 수년간 연재하고, 그중 베스트만 골라내어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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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순수한 영혼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나는 엄마가 좋단 말이야, 눈물이 날 만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아이들의 훌륭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
·간단한 말 속에 생각하게 하는 깊이가 있습니다.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이야말로 꼭 읽어야 할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
·굉장한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전철에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전철에서 읽는다면 주위 사람들을 끌어모아 모두 함께 읽읍시다! ★★★★★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렇게 한 번쯤은 아이의 말과 행동에 깜짝 놀라 웃거나 감동하는 일이 있다. 일본의 유명 작가이자 카피라이터인 히스이 고타로는 이러한 아이들의 명언을 한곳에 모아 일본의 한 잡지에 수년간 연재하고, 그중 베스트만 골라내어 책으로 엮었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엄마를 위해 태어난다.
"내가 뭘!"
"당신이 어머님께 항상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냐고!"
"그래, 다 내가 잘못이야. 항상 내가 문제지. 그래, 또 내가 잘못했다고!"
'쾅!' 하고 있는 힘껏 문을 닫고 들어선 방에서 북받친 눈물이 서럽게도 뚝뚝 흘러내린다.
오붓하게 시작된 저녁 식사 시간은 그렇게 끝이 났다. 엄마 아빠의 날이 선 대화에 여섯 살배기 딸아이는 이리저리 시선을 돌리다 결국 자신의 하얀 쌀밥에 시선을 고정했다. 잠시 후,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아빠를 두고 천천히 일어나 엄마가 들어간 방으로 조심스레 들어갔다.
"엄마, 울어?"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딸아이가 물었다. 그러고는 대답 없이 흐느끼는 엄마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작은 가슴으로 엄마를 품었다. 그리고 엄마의 어깻죽지를 토닥이며 아이가 말했다.
"엄마 잘못이 아니야. 아빠가 좀 심했어. …… 내가 아빠한테도 얘기해줄게."
아이의 뜻밖의 말에 엄마는 깜짝 놀랐다. 아이의 가슴에서 얼굴을 빼고 아이와 눈을 맞췄다. 아이는 반짝이는 눈으로 엄마의 얼굴에 범벅이 된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울지 마. 괜찮아, 엄마. 내가 같이 있어 줄게."
순수하고 솔직한 말 한마디의 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렇게 한 번쯤은 아이의 말과 행동에 깜짝 놀라 웃거나 감동하는 일이 있다.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말을 한다거나,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뛰어난 감각으로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해낸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아이가 이런 놀라운 말이나 행동을 할 때마다 '아, 이건 어디에 적어 놔야 하는데…….'라고 생각하지만 한 번도 실천에 옮긴 적은 없다.
일본의 유명 작가이자 카피라이터인 히스이 고타로는 이러한 아이들의 명언을 한곳에 모아 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일본의 한 잡지에서 수년간 <아이들은 모두 천재다!>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그리고 여기에 소개된 에피소드 중 베스트만 골라내어 다시 책으로 엮었다.
이 책 《엄마가 좋아, 눈물이 날 만큼!》이 바로 그것이다.
엄마가 얼룩말처럼 귀엽다고 말하는 다섯 살 남자아이, 감기에 걸린 아빠에게 "내가 감기약이 될게."라며 이마를 갖다 대는 초등학생, 자신이 빨리 커서 아빠를 대신해 누나를 목말 태워주고 싶다고 말하는 네 살배기 남자아이, 엄마는 크면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 여섯 살 여자아이 등 우리를 웃기고 울리는 96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든 에피소드에는 저자의 재치있는 코멘트가 달리고, 각 장의 뒷부분에는 시트콤만큼 좌충우돌인 저자의 가족 이야기가 담겨 있다.
쌀쌀맞게 대하는 엄마에게 "나는 엄마가 좋단 말이야, 눈물이 날 만큼!"이라고 말하는 여섯 살배기 아이의 말 한마디가 그 어떤 명언보다 힘이 될 때가 있다.
네가 너라서, 내가 너의 부모여서 정말 좋아!
어린아이들은 하루에 400번을 웃는다고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10분의 1도 웃지 않는다. 웃음을 잃어버린 어른들은 더는 행복한 일이 없어 보인다. 무표정한 얼굴로 동료를 만나고, 근엄한 얼굴로 아이를 대한다.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아이들에 대한 끔찍한 범죄들은 웃음을 잃어버린 우리 어른들 모두의 책임이다.
이 책에서 저자 히스이 고타로는 이렇게 말한다.
"성장이란,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
성장은 어린 시절의 자신을 되돌리는 일에서부터 시작되며, 그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우리 어른들은 모두 어린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렇게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장이며, 건강한 어른이 되는 길이라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건강한 어른은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는다.
오늘, 아이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이렇게 말해 보자.
"네가 너라서, 내가 너의 엄마(또는 아빠)여서, 정말 좋아!"
목차
목차
제 1장 확 와 닿아!
우리 집 이야기 1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
우리 집 이야기 2 꽝으로 바꿔 주세요
제 2장 왠지 한마디 툭!
우리 집 이야기 3 웃음 나오는 싸움
제 3장 가슴이 두근!
우리 집 이야기 4 슬픔과 배려는 쌍둥이 형제
우리 집 이야기 5 꼴찌 쟁탈전
우리 집 이야기 6 꿈꾸는 오늘의 도시락
우리 집 이야기 7 천재 아빠를 둔 아들
제 4장 왠지 응원해 주고 싶어!_103
우리 집 이야기 8 만점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면 돼
우리 집 이야기 9 대스타가 여기에 있었네!
우리 집 이야기 10 인생에 무의미한 일은 없어
우리 집 이야기 11 '과거'는 '지나간다'
우리 집 이야기 12 바람을 맞으며
제 5장 어이쿠, 뜨끔!
우리 집 이야기 13 리코더 사건 1
우리 집 이야기 14 리코더 사건 2
우리 집 이야기 15 흥행 비결
제 6장 눈물 나게 천진난만!
우리 집 이야기 16 준비, 카멜레온!
우리 집 이야기 17 노는 거니까 더
마지막 명언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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