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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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기진 선생님,?
저는 옥성호라고 합니다.
미처 몰랐는데 친구 신청에, 메시지도 보냈더군요.
제때 답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페북을 들여다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오늘 친구 수락했습니다.)
저를 언급한 김 선생님의 페북 글을 지인이 보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글이 친구만 볼 수 있는 터라 지인에게 부탁해서 글 몇 편을 더 전달받아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저는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름 아닌, '기독교인이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 사탄은 확실하게 믿는다'라는 선생님의 글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평생 교회 안에서 자란 제 경우, 선생님이 제기한 그 문제를 최근에야 깨달았기 때문에 더더욱 충격은 컸습니다.
기진 선생님,?
저는 옥성호라고 합니다.
미처 몰랐는데 친구 신청에, 메시지도 보냈더군요.
제때 답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페북을 들여다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오늘 친구 수락했습니다.)
저를 언급한 김 선생님의 페북 글을 지인이 보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글이 친구만 볼 수 있는 터라 지인에게 부탁해서 글 몇 편을 더 전달받아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저는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름 아닌, '기독교인이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 사탄은 확실하게 믿는다'라는 선생님의 글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평생 교회 안에서 자란 제 경우, 선생님이 제기한 그 문제를 최근에야 깨달았기 때문에 더더욱 충격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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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대체 소통이 무엇일까??앞에 앉은 사람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면 그게 소통일까??아니다, '나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라는 결론을 갖고 있는 한 아무리 상대의 말에 경청해도 그건 소통이 아니다.?상대가 어떤 증거를 들이 밀더라도, 나는 결코 바뀔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소통은 불가능하다.?소통하는 척하는 연기일 뿐이다.?
절대 진리를 주장하면서 배타적인 소통을 하는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절대 진리이기에 나는 바뀔 수 없다는 말도 수긍하기 어렵다.?
정말로 절대 진리라면,?누구라도 설득시킬 수 있어야한다.절대 진리인데도 설득되지 않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면,?그건 절대 진리가 아닐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테리토스는 '소통하는 기독교'라는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미 2년 전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치열한 토론을 다룬, '신이 궁금한 사람들'(번역서)을 출간했다.?소통만이 기독교가 살 길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소통을 향한 두 번째 책이 바로 '타인의 눈'이다.
인민의 눈과 귀를 꽁꽁 막고 있던 북한도 문을 열고 있다.?막고 눌러야 생존할 수 있다는 생각이 착각임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아직까지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솔직히 말해, 북한보다도 못하다.
여전히 교회는 '금서', '이단', '부정적'이라는 이름으로 못 보게 하고 못 읽게 하는 것이 적지 않다.?끊임없이 문단속에 심혈을 쏟는다.?그러나 더 이상 그런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에게는 소통이야말로 자살 행위일 것이다.그러나 살고자 한다면, 생존하려면 두려움의 껍질을 깨고 소통해야 한다.?
소통은 타협도 또 포기도 아니다.
'타인의 눈'이 한국교회 안에 진정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
절대 진리를 주장하면서 배타적인 소통을 하는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절대 진리이기에 나는 바뀔 수 없다는 말도 수긍하기 어렵다.?
정말로 절대 진리라면,?누구라도 설득시킬 수 있어야한다.절대 진리인데도 설득되지 않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면,?그건 절대 진리가 아닐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테리토스는 '소통하는 기독교'라는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미 2년 전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치열한 토론을 다룬, '신이 궁금한 사람들'(번역서)을 출간했다.?소통만이 기독교가 살 길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소통을 향한 두 번째 책이 바로 '타인의 눈'이다.
인민의 눈과 귀를 꽁꽁 막고 있던 북한도 문을 열고 있다.?막고 눌러야 생존할 수 있다는 생각이 착각임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아직까지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솔직히 말해, 북한보다도 못하다.
여전히 교회는 '금서', '이단', '부정적'이라는 이름으로 못 보게 하고 못 읽게 하는 것이 적지 않다.?끊임없이 문단속에 심혈을 쏟는다.?그러나 더 이상 그런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에게는 소통이야말로 자살 행위일 것이다.그러나 살고자 한다면, 생존하려면 두려움의 껍질을 깨고 소통해야 한다.?
소통은 타협도 또 포기도 아니다.
'타인의 눈'이 한국교회 안에 진정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
목차
목차
이 책을 내는 이유: 한국교회가 풀어야 할 예상문제집 옥성호
서문 기진
옥성호가 기진에게 1
기진이 옥성호에게 1
옥성호가 기진에게 2
기진이 옥성호에게 2
1장: 무작정 믿을 수만은 없는 기독교의 모순
2장: 소금의 맛을 잃어버린 기독교인의 현실
3장: 밝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한국 기독교
에필로그: 한국교회 안에서 진짜 소통을 꿈꾸며 옥성호
서문 기진
옥성호가 기진에게 1
기진이 옥성호에게 1
옥성호가 기진에게 2
기진이 옥성호에게 2
1장: 무작정 믿을 수만은 없는 기독교의 모순
2장: 소금의 맛을 잃어버린 기독교인의 현실
3장: 밝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한국 기독교
에필로그: 한국교회 안에서 진짜 소통을 꿈꾸며 옥성호
저자
저자
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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