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역은 감추인 보화입니다
청년들과 함께 걸었던 16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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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역의 보화는 사람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청년 사역을 시작한 정기영이 16년 동안 청년들과 함께 걸으며 만난 사람과 사건을 기록한 신앙 에세이 『청년 사역은 감추인 보화입니다』. 진로와 결혼, 인간관계라는 같은 질문을 안고 살아가던 저자는 청년들을 섬기는 자리에서 오히려 자신의 삶이 변화되는 은혜를 배웠다.
이 책은 청년 사역의 성공 공식이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매뉴얼이 아니다. 휠체어를 탄 한 형제를 공동체로 맞아들이던 날부터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듣던 저녁, 선교지와 공원에서 함께 보낸 시간까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구체적인 삶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돌아보는 기록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청년 사역을 시작한 정기영이 16년 동안 청년들과 함께 걸으며 만난 사람과 사건을 기록한 신앙 에세이 『청년 사역은 감추인 보화입니다』. 진로와 결혼, 인간관계라는 같은 질문을 안고 살아가던 저자는 청년들을 섬기는 자리에서 오히려 자신의 삶이 변화되는 은혜를 배웠다.
이 책은 청년 사역의 성공 공식이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매뉴얼이 아니다. 휠체어를 탄 한 형제를 공동체로 맞아들이던 날부터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듣던 저녁, 선교지와 공원에서 함께 보낸 시간까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구체적인 삶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돌아보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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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걸을 길을 내는 사역
교회 공동체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말은 쉽다. 그러나 휠체어를 탄 동수 형과 함께 공동체로 향하는 길에서 저자는 선한 마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배운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의 계단과 이동의 어려움은 사랑에도 배움과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한 사람을 초대하는 일은 그 사람이 실제로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내는 일로 이어진다.
한양대학교 캠퍼스에서는 복음을 설명하는 시간보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길어진다. 저자는 전도를 자기 공동체의 인원을 늘리는 일로 평가하지 않는다. 진로와 관계의 고민을 가진 청년 곁에 머물며, 그가 예수님을 만나도록 돕는 일이 전도의 목적임을 되짚는다.
캠퍼스와 선교지, 공원과 공연장에 남은 사람들의 얼굴
책은 통영과 동해, 장흥과 제주, 미얀마 양곤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예배당 안에서만 만났다면 알지 못했을 삶과 사연들이 길 위에서 열린다. 낯선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과정은 복음을 전하는 자리인 동시에 사역자 자신이 사랑과 용기를 배우는 시간이 된다.
남산과 용산가족공원, 고궁과 미술관, 연극과 클래식 공연도 청년 사역의 중요한 장면으로 등장한다. 함께 걷고 웃으며 보낸 시간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기억이 된다. 저자는 이러한 교제에서 생긴 애틋함이 선교와 전도, 구제를 함께 감당할 힘으로 이어졌다고 고백한다.
직장인도 사역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을 목회자도, 선교사도, 신학자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으로 소개한다. 청년들이 묻던 진로와 결혼, 인간관계의 문제는 자신의 고민이기도 했다. 책은 직장인이 사역자를 후원하는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며 섬길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여덟 부로 구성된 이야기는 부르심과 만남, 전도와 선교, 기도와 동행, 사역자의 몸과 역할을 지나 마지막 예배와 결혼 이후의 삶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16년의 시간을 통해 용기와 따뜻한 마음, 삶을 바라보는 지혜를 선물로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사역에 지친 리더에게는 함께 걸었던 사람들을 돌아볼 계기를, 헌신을 망설이는 청년과 직장인에게는 사역의 길을 생각해 볼 초대를 건넨다.
교회 공동체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말은 쉽다. 그러나 휠체어를 탄 동수 형과 함께 공동체로 향하는 길에서 저자는 선한 마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배운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의 계단과 이동의 어려움은 사랑에도 배움과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한 사람을 초대하는 일은 그 사람이 실제로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내는 일로 이어진다.
한양대학교 캠퍼스에서는 복음을 설명하는 시간보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길어진다. 저자는 전도를 자기 공동체의 인원을 늘리는 일로 평가하지 않는다. 진로와 관계의 고민을 가진 청년 곁에 머물며, 그가 예수님을 만나도록 돕는 일이 전도의 목적임을 되짚는다.
캠퍼스와 선교지, 공원과 공연장에 남은 사람들의 얼굴
책은 통영과 동해, 장흥과 제주, 미얀마 양곤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예배당 안에서만 만났다면 알지 못했을 삶과 사연들이 길 위에서 열린다. 낯선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과정은 복음을 전하는 자리인 동시에 사역자 자신이 사랑과 용기를 배우는 시간이 된다.
남산과 용산가족공원, 고궁과 미술관, 연극과 클래식 공연도 청년 사역의 중요한 장면으로 등장한다. 함께 걷고 웃으며 보낸 시간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기억이 된다. 저자는 이러한 교제에서 생긴 애틋함이 선교와 전도, 구제를 함께 감당할 힘으로 이어졌다고 고백한다.
직장인도 사역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을 목회자도, 선교사도, 신학자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으로 소개한다. 청년들이 묻던 진로와 결혼, 인간관계의 문제는 자신의 고민이기도 했다. 책은 직장인이 사역자를 후원하는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며 섬길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여덟 부로 구성된 이야기는 부르심과 만남, 전도와 선교, 기도와 동행, 사역자의 몸과 역할을 지나 마지막 예배와 결혼 이후의 삶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16년의 시간을 통해 용기와 따뜻한 마음, 삶을 바라보는 지혜를 선물로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사역에 지친 리더에게는 함께 걸었던 사람들을 돌아볼 계기를, 헌신을 망설이는 청년과 직장인에게는 사역의 길을 생각해 볼 초대를 건넨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1부 함께 걷는 길
일어나 걸으라
하나님의 부르심
동수 형
겨울 길 동행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
휘훈이
유혜경 간사님을 기억해 주세요
짧지만 긴 사역
2부 캠퍼스에서 만난 영혼들
눈비 속 전도 모임
한양대에서 만난 사람들
전도는 들어주는 일입니다
3부 복음의 문이 열린 자리
통영에서 만난 아이들
동해에서 만난 한 자매
아직 열두 척이 남아 있습니다
장흥 노인회관 할머니들
장흥 법원 앞에서
기도와 담배
부러진 어깨로 열린 길
제주의 아픔
귀덕리 마을 회장님
양곤에서 만난 청년들
4부 사역을 움직이는 힘
기도 불변의 법칙
새벽기도의 시작
새벽기도 가능 거리
건국대학교병원 새벽기도
?
목차 · 계속
5부 청년들과 함께한 시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남산 팔각정
용산가족공원
고궁 산책
연극 보러 갈래요?
미술관에 가다
클래식을 듣다
발레를 보다
효창공원에서 만난 역사
양화진 묘역
6부 사역자의 몸도 사역입니다
쉴 만한 물가, 안산
걷기
자전거
태권도
축구
7부 누가 청년 사역자인가
뉴욕의 청년 사역자
맨해튼에서 만난 김동환 목사님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믿음
직장인 사역자
저러니까 결혼을 못했지
상투를 틀어야 어른인가
동역자들
한국 교회 청년부의 미래
8부 아름다운 마무리
마지막 예배
김밥 한 줄 신혼여행
감추인 보화
나가며
?
1부 함께 걷는 길
일어나 걸으라
하나님의 부르심
동수 형
겨울 길 동행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
휘훈이
유혜경 간사님을 기억해 주세요
짧지만 긴 사역
2부 캠퍼스에서 만난 영혼들
눈비 속 전도 모임
한양대에서 만난 사람들
전도는 들어주는 일입니다
3부 복음의 문이 열린 자리
통영에서 만난 아이들
동해에서 만난 한 자매
아직 열두 척이 남아 있습니다
장흥 노인회관 할머니들
장흥 법원 앞에서
기도와 담배
부러진 어깨로 열린 길
제주의 아픔
귀덕리 마을 회장님
양곤에서 만난 청년들
4부 사역을 움직이는 힘
기도 불변의 법칙
새벽기도의 시작
새벽기도 가능 거리
건국대학교병원 새벽기도
?
목차 · 계속
5부 청년들과 함께한 시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남산 팔각정
용산가족공원
고궁 산책
연극 보러 갈래요?
미술관에 가다
클래식을 듣다
발레를 보다
효창공원에서 만난 역사
양화진 묘역
6부 사역자의 몸도 사역입니다
쉴 만한 물가, 안산
걷기
자전거
태권도
축구
7부 누가 청년 사역자인가
뉴욕의 청년 사역자
맨해튼에서 만난 김동환 목사님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믿음
직장인 사역자
저러니까 결혼을 못했지
상투를 틀어야 어른인가
동역자들
한국 교회 청년부의 미래
8부 아름다운 마무리
마지막 예배
김밥 한 줄 신혼여행
감추인 보화
나가며
?
저자
저자
정기영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거쳐 건국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연구 중이다. 직장 생활과 함께 16년 동안 삼일교회 청년들을 섬겼다. 청년 사역 이후에는 출판 활동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경험을 기록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으며, 역사와 청년을 주요 관심사로 삼고 있다.
대표 저서로 『기독인이 쓴 대한민국 역사』, 『단기선교는 없다』, 『지금, 일어나 걸으라』가 있다.
대표 저서로 『기독인이 쓴 대한민국 역사』, 『단기선교는 없다』, 『지금, 일어나 걸으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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