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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화국(개정판)
충격현장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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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살고 사람도 살기 위한 개공화국 사람들의 처절한 외침!
『개공화국』은 18년 동안 개와 함께 가족처럼 살아온 저자가 방송과 각종 언론 때문에 처절히 짓밟힌 한 농장주인의 인권과 날마다 도산하고 있는 개 생산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고 인터뷰하며 사실을 확인한 뒤 그것이 한 방송사와 동물보호단체의 짜깁기에 의한 치밀한 조작극이었음을 밝혀낸 한편, 동물보호단체라는 얼굴 뒤엔 돈벌이를 위해 유기견을 잡아다 수감하고, 후원금을 모금한 뒤 다시 다른 보호소로 이감하고, 또 똑같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한 뒤 마지막 보호소로 보내 또 똑 같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하고 사형집행(안락사)을 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충격현장르포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애견문화는 물론, 강아지 번식장의 문제와 유통, 판매, 유기견보호소의 실태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개공화국』은 18년 동안 개와 함께 가족처럼 살아온 저자가 방송과 각종 언론 때문에 처절히 짓밟힌 한 농장주인의 인권과 날마다 도산하고 있는 개 생산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고 인터뷰하며 사실을 확인한 뒤 그것이 한 방송사와 동물보호단체의 짜깁기에 의한 치밀한 조작극이었음을 밝혀낸 한편, 동물보호단체라는 얼굴 뒤엔 돈벌이를 위해 유기견을 잡아다 수감하고, 후원금을 모금한 뒤 다시 다른 보호소로 이감하고, 또 똑같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한 뒤 마지막 보호소로 보내 또 똑 같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하고 사형집행(안락사)을 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충격현장르포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애견문화는 물론, 강아지 번식장의 문제와 유통, 판매, 유기견보호소의 실태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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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반려견 구조' 뒤에 숨은 두 얼굴"
개 때문에 처절하게 짓밟힌 인권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
사람이 먼저인가? 그들에겐
개가 먼저인가?
책소개
18년 동안 개와 함께 가족처럼 살아온 저자가 방송과 각종 언론 때문에 처절히 짓밟힌 한 농장주인의 인권과 날마다 도산하고 있는 개 생산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고 인터뷰하며 사실을 확인한 뒤 그것이 한 방송사와 동물보호단체의 짜깁기에 의한 치밀한 조작극이었음을 밝혀낸 한편, 동물보호단체라는 얼굴 뒤엔 돈벌이를 위해 유기견을 잡아다 수감하고, 후원금을 모금한 뒤 다시 다른 보호소로 이감하고, 또 똑같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한 뒤 마지막 보호소로 보내 또 똑 같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하고 사형집행(안락사)을 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충격현장르포.
그들에겐 사람이 먼저가 아니었다. 개가 먼저였다. 아니 돈벌이가 먼저였다. 동물보호와 유기견 보호라는 미명하게 앵벌이의 탈을 쓰고 유기견 보호를 미끼로 정부와 각종 봉사단체, 개인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한 방송사는 언론이라는 권력을 이용해 이들이 몰래 도둑촬영한 내용만을 토대로 당연히 사실관계를 먼저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보도해 한 사람을 악마로 짓밟는 한편,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똑같은 패거리로 몰아가는 등 심각한 생존권과 인권유린을 자행했다.
그래서 저자는 묻고 있다. 인권(사람권)이 먼저인가? 개권(동물권)이 먼저인가? 무엇 때문에 그들은 그토록 철저하게 신분을 숨겨가며 6개월 동안 도둑촬영을 한 뒤(그들이 도둑촬영을 하는 동안 임신한 개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사산한 개만 100마리가 넘는다. 저자를 실증을 위해 그 사진을 농장주로부터 입수해 책에 다 게재했다), 그것을 모 방송사 동물방송에 제공해 20년 가까이 합법적으로 개 농장을 운영해온 한 선량한 여자를 인간악녀로 몰아 처절히 인권을 짓밟고, 그것도 모자라 대부분의 강아지 생산 농가까지 불법으로 매도하고 있다.
저자가 더욱 더 충격을 받은 것은 동물보호단체라는 가면을 쓰고 일부 유기견사설보호소에서 정부로부터 유기견 지원금을 보조받고 유기견을 보호소로 데려오는 것을 수감이라고 하고, 또 다른 사람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보호소로 넘기는 것을 이감이라고 하고, 거기에서 또 똑같은 방법으로 이감을 한 뒤 유기견 지원금을 받은 후 안락사를 시키는 것을 사형집행이라고 공공연히 쓴다는 사실이었다.
이 책은 특히 중졸밖에 되지 않은 저자가 너무나도 가슴 아픈 현실과 왜곡된 애견문화(반려견문화)와 동물보호라는 미명하게 검은 돈과 밀착된 유기견 문제에 대해 더 이상을 침묵할 수 없어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고 펜을 든 것이다. 이 책 한 권 속에 우리나라의 모든 애견문화는 물론, 강아지 번식장의 문제와 유통, 판매, 유기견보호소의 실태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무더기이다."는 「한비자」의 말을 들어 개도 살고 사람도 살고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을 건설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가 모 방송사에서 방송한 동물방송을 보고 그 실태를 확인하던 중 개 때문에 무참히 짓밟힌 한 개 농장 여주인의 한 맺힌 사연과 동물보호단체를 자청하는 그들의 도둑촬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사산하거나 서로 물어 죽인 100여 마리의 개를 보고 철저한 현장 답사를 거친 뒤에 개에게 참회하고 사람에게 참회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특히 모 방송사의 동물방송 내용을 몇 십번이나 되풀이해서 본 뒤 문제가 된 전남 화순 농장으로 찾아가 정신병원에 몸져누워 있는 여주인을 설득한 끝에 겨우 사실 확인을 하게 되었고, 동물방송에 방송된 내용이 전부 성명불상의 사람들에 의해 도둑촬영 된 앞뒤로 짜깁기해 그녀를 철저히 돈밖에 모르는 인면수심의 악마로 몰아갔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아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먼저 말한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개소리를 들어라'고. 그러면서 지난 대통령 선거 때 한 후보가 왜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을 인용해 현 시대의 실상과 세태를 날카롭게 고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물보호단체들이 자기들 임의대로 동물을 구한답시고 사람의 목숨은 생각지도 않고 한 사람의 인권과 권리를 짓밟을 대로 짓밟은 것도 모자라 책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학대받지도 않는 개를 한 마리 구한답시고 100마리가 넘는 개를 죽게 만든 만행을 자행한 것이다. 저자는 동물보호단체들이 그렇게 하는 것도 결국은 그 뒤에 검은 돈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동물보호소에서 순수봉사활동을 했던 사람의 인터뷰를 통해 일부 확인했다.
이 같은 사실을 현실로 목격한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우리나라 애견 및 반려견 문화와 유기견 문제를 처리하는데 조금만 시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저자는 동물의 5대 자유(사람 포함)와 함께 18년 동안 개와 동무하고 살며 동안 늘 옆에 두고 읽었던 시 한 편을 소개하며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동물의 5대 자유](사람 포함)
첫째, 갈증과 배고픔, 영양부족으로부터의 자유.(신선한 물과 음식에 쉽게
접근)
둘째, 불안으로부터의 자유.(적합한 피난처와 안락한 쉼터 마련)
셋째, 통증,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예방과 빠른 진단 및 치료)
넷째,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자유.(충분한 공간과 적절한 시설, 같은 종의
동반자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다섯째, 불안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정신적 고통을 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저자가 개들과 함께 벗하고 살며 늘 옆에 두고 읽는 시]
손을 내밀면 연하고 보드라운 혀로
손등이며 볼을 쓰윽, 쓱
핥아주며 간지럼을 태우던 흰둥이
보신탕 감으로 내다 팔아야겠다고
어머니가 앓아누우신 아버지의
약봉지를 세던 밤,
나는 아무도 몰래 대문을 열고 나가
흰둥이 목에 걸린 쇠줄을 풀어주고 말았다
어서 도망가라 멀리멀리
자꾸 뒤돌아보는 녀석을 향해
돌팔매질을 하며
아버지의 약값 때문에
밤새 가슴이 무거웠다
다음날 아침 멀리멀리 달아났으리라 믿었던 흰둥이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돌아와서
그날따라 푸짐하게 나온 밥그릇을
바닥까지 달디달게 핥고 있는 걸 보았을 때,
어린 나는 그예 꾹 참고 있던 울음보를 터뜨리고 말았는데
흰둥이는 그런 나를
다만 젖은 눈빛으로 핥아주는 것이었다
개장수의 오토바이에 끌려가면서
쓰윽, 쓱 혀보다 더 축축이 젖은 눈빛으로
핥아주고만 있는 것이었다.
-손택수 시인의 시 「흰둥이 생각」 전문
개 때문에 처절하게 짓밟힌 인권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
사람이 먼저인가? 그들에겐
개가 먼저인가?
책소개
18년 동안 개와 함께 가족처럼 살아온 저자가 방송과 각종 언론 때문에 처절히 짓밟힌 한 농장주인의 인권과 날마다 도산하고 있는 개 생산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고 인터뷰하며 사실을 확인한 뒤 그것이 한 방송사와 동물보호단체의 짜깁기에 의한 치밀한 조작극이었음을 밝혀낸 한편, 동물보호단체라는 얼굴 뒤엔 돈벌이를 위해 유기견을 잡아다 수감하고, 후원금을 모금한 뒤 다시 다른 보호소로 이감하고, 또 똑같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한 뒤 마지막 보호소로 보내 또 똑 같은 방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하고 사형집행(안락사)을 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충격현장르포.
그들에겐 사람이 먼저가 아니었다. 개가 먼저였다. 아니 돈벌이가 먼저였다. 동물보호와 유기견 보호라는 미명하게 앵벌이의 탈을 쓰고 유기견 보호를 미끼로 정부와 각종 봉사단체, 개인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한 방송사는 언론이라는 권력을 이용해 이들이 몰래 도둑촬영한 내용만을 토대로 당연히 사실관계를 먼저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보도해 한 사람을 악마로 짓밟는 한편,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똑같은 패거리로 몰아가는 등 심각한 생존권과 인권유린을 자행했다.
그래서 저자는 묻고 있다. 인권(사람권)이 먼저인가? 개권(동물권)이 먼저인가? 무엇 때문에 그들은 그토록 철저하게 신분을 숨겨가며 6개월 동안 도둑촬영을 한 뒤(그들이 도둑촬영을 하는 동안 임신한 개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사산한 개만 100마리가 넘는다. 저자를 실증을 위해 그 사진을 농장주로부터 입수해 책에 다 게재했다), 그것을 모 방송사 동물방송에 제공해 20년 가까이 합법적으로 개 농장을 운영해온 한 선량한 여자를 인간악녀로 몰아 처절히 인권을 짓밟고, 그것도 모자라 대부분의 강아지 생산 농가까지 불법으로 매도하고 있다.
저자가 더욱 더 충격을 받은 것은 동물보호단체라는 가면을 쓰고 일부 유기견사설보호소에서 정부로부터 유기견 지원금을 보조받고 유기견을 보호소로 데려오는 것을 수감이라고 하고, 또 다른 사람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보호소로 넘기는 것을 이감이라고 하고, 거기에서 또 똑같은 방법으로 이감을 한 뒤 유기견 지원금을 받은 후 안락사를 시키는 것을 사형집행이라고 공공연히 쓴다는 사실이었다.
이 책은 특히 중졸밖에 되지 않은 저자가 너무나도 가슴 아픈 현실과 왜곡된 애견문화(반려견문화)와 동물보호라는 미명하게 검은 돈과 밀착된 유기견 문제에 대해 더 이상을 침묵할 수 없어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고 펜을 든 것이다. 이 책 한 권 속에 우리나라의 모든 애견문화는 물론, 강아지 번식장의 문제와 유통, 판매, 유기견보호소의 실태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무더기이다."는 「한비자」의 말을 들어 개도 살고 사람도 살고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을 건설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가 모 방송사에서 방송한 동물방송을 보고 그 실태를 확인하던 중 개 때문에 무참히 짓밟힌 한 개 농장 여주인의 한 맺힌 사연과 동물보호단체를 자청하는 그들의 도둑촬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사산하거나 서로 물어 죽인 100여 마리의 개를 보고 철저한 현장 답사를 거친 뒤에 개에게 참회하고 사람에게 참회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특히 모 방송사의 동물방송 내용을 몇 십번이나 되풀이해서 본 뒤 문제가 된 전남 화순 농장으로 찾아가 정신병원에 몸져누워 있는 여주인을 설득한 끝에 겨우 사실 확인을 하게 되었고, 동물방송에 방송된 내용이 전부 성명불상의 사람들에 의해 도둑촬영 된 앞뒤로 짜깁기해 그녀를 철저히 돈밖에 모르는 인면수심의 악마로 몰아갔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아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먼저 말한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개소리를 들어라'고. 그러면서 지난 대통령 선거 때 한 후보가 왜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을 인용해 현 시대의 실상과 세태를 날카롭게 고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물보호단체들이 자기들 임의대로 동물을 구한답시고 사람의 목숨은 생각지도 않고 한 사람의 인권과 권리를 짓밟을 대로 짓밟은 것도 모자라 책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학대받지도 않는 개를 한 마리 구한답시고 100마리가 넘는 개를 죽게 만든 만행을 자행한 것이다. 저자는 동물보호단체들이 그렇게 하는 것도 결국은 그 뒤에 검은 돈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동물보호소에서 순수봉사활동을 했던 사람의 인터뷰를 통해 일부 확인했다.
이 같은 사실을 현실로 목격한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우리나라 애견 및 반려견 문화와 유기견 문제를 처리하는데 조금만 시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저자는 동물의 5대 자유(사람 포함)와 함께 18년 동안 개와 동무하고 살며 동안 늘 옆에 두고 읽었던 시 한 편을 소개하며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동물의 5대 자유](사람 포함)
첫째, 갈증과 배고픔, 영양부족으로부터의 자유.(신선한 물과 음식에 쉽게
접근)
둘째, 불안으로부터의 자유.(적합한 피난처와 안락한 쉼터 마련)
셋째, 통증,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예방과 빠른 진단 및 치료)
넷째,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자유.(충분한 공간과 적절한 시설, 같은 종의
동반자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다섯째, 불안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정신적 고통을 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저자가 개들과 함께 벗하고 살며 늘 옆에 두고 읽는 시]
손을 내밀면 연하고 보드라운 혀로
손등이며 볼을 쓰윽, 쓱
핥아주며 간지럼을 태우던 흰둥이
보신탕 감으로 내다 팔아야겠다고
어머니가 앓아누우신 아버지의
약봉지를 세던 밤,
나는 아무도 몰래 대문을 열고 나가
흰둥이 목에 걸린 쇠줄을 풀어주고 말았다
어서 도망가라 멀리멀리
자꾸 뒤돌아보는 녀석을 향해
돌팔매질을 하며
아버지의 약값 때문에
밤새 가슴이 무거웠다
다음날 아침 멀리멀리 달아났으리라 믿었던 흰둥이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돌아와서
그날따라 푸짐하게 나온 밥그릇을
바닥까지 달디달게 핥고 있는 걸 보았을 때,
어린 나는 그예 꾹 참고 있던 울음보를 터뜨리고 말았는데
흰둥이는 그런 나를
다만 젖은 눈빛으로 핥아주는 것이었다
개장수의 오토바이에 끌려가면서
쓰윽, 쓱 혀보다 더 축축이 젖은 눈빛으로
핥아주고만 있는 것이었다.
-손택수 시인의 시 「흰둥이 생각」 전문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장 _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온 마녀사냥
어느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인간마취제(케타민)를 찾아라.
내 자식을 빼앗아가지 마세요! ·
짜지 않는 눈물
2 장 _ 내가 펜과 마이크를 든 이유
화순농장에서 생긴 일
농장을 하겠다며 찾아온 사람들
이렇게 배신당할 줄 몰랐어요
마녀사냥인가? 조작극인가?
3 장 _ 강아지공장은 정말로 강아지를 찍어내는가?
화난 민심
누구를 위해 정치인은 존재하는가
죽어가는 애견업, 고사하는 반려견 종사자들
동물보호소 전수조사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다
4 장 _ 어느 내부고발자의 고백
개공화국 사람들 ·
교도소 수감-이감-사형집행
중졸인 나도 살기 힘든 아아, 우리 대한민국
동물의 5대 자유
에필로그
1 장 _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해온 마녀사냥
어느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인간마취제(케타민)를 찾아라.
내 자식을 빼앗아가지 마세요! ·
짜지 않는 눈물
2 장 _ 내가 펜과 마이크를 든 이유
화순농장에서 생긴 일
농장을 하겠다며 찾아온 사람들
이렇게 배신당할 줄 몰랐어요
마녀사냥인가? 조작극인가?
3 장 _ 강아지공장은 정말로 강아지를 찍어내는가?
화난 민심
누구를 위해 정치인은 존재하는가
죽어가는 애견업, 고사하는 반려견 종사자들
동물보호소 전수조사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다
4 장 _ 어느 내부고발자의 고백
개공화국 사람들 ·
교도소 수감-이감-사형집행
중졸인 나도 살기 힘든 아아, 우리 대한민국
동물의 5대 자유
에필로그
저자
저자
정진철
저자 정진철은 1978년 충남 공주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의 3남매 중 첫째로 태어났다. 공주중동초등학교와 의정부경민중학교를 졸업한 뒤, 더 이상 배울 마음이 없어 일찍 직업전선으로 뛰어들었다. 개를 사랑하고 좋아해 18년 넘게 개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도캐철이'이라는 유튜브명으로 2개의 유튜브 애견방송과 모바일 방송으로 자라나는 세대들과 애견인들에게 올바른 애견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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