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지 않은 인문경영법(인유섬 대표의)
1차 산업으로 매출 250억을 일군
인유섬 대표의 『멀리 있지 않은 인문경영법』. 곳곳에서 1차 산업의 위기와 기회설이 돌고 있다. 위기설은 위기설 대로, 기회설은 기회설 대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인유섬은 대기업은 물론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1차 산업, 소비자에게 철저히 검증받으며 승승장구하는 1차 산업을 알리고 싶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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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곳곳에서 1차 산업의 위기와 기회설이 돌고 있다. 위기설은 위기설 대로, 기회설은 기회설 대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나는 기회설을 말하고 싶다. 특히 우리의 미래를 걸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 1차 산업 기회를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고 싶어서다. 강의를 나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나 신토불이를 말하지 않는다. 대기업은 물론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1차 산업, 소비자에게 철저히 검증받으며 승승장구하는 1차 산업을 알리고 싶어서다.
나는 가족의 생계를 이어나가고 더 큰 꿈을 꾸며, 작게나마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름 역할을 하게 해준 1차 산업을 사랑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새벽에 일어나는 비법을 종종 묻는다. 나는 "제대로 사랑하면 일어난다."고 말한다. 너무 추상적인 말이라며 구체적인 방법까지를 묻는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그냥 일어나면 된다. 여전히 알쏭달쏭하다고 말한다. 그냥 일어난다는 건 이불 속에서 '닭들에게 먹이를 줘야 하고 밤사이에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기진 않았는지 둘러봐야 하고…'라는 생각 없이 그냥 일어나면 된다는 말이다. 가슴속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머리를 비우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마치 자석에 끌리듯 그곳으로 가면 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5
Part_ 1
대한민국에서 1차 산업으로 사업한다는 것 15
5시 30분 병아리들과 함께하는 사장 17
치킨게임과 양계시장의 '넘사벽' 22
1人1業, 모르는 일은 관심도 없다 27
닭 키워서 돈 벌겠다고? 33
대한민국에서 사장으로 산다는 것 38
직원에서 전문경영인 사장, 그리고 진짜 사장으로 44
경영법은 멀리 있지 않았다 49
Part_ 2
인유섬 대표의 멀리 있지 않은 인문경영법 55
1장_ 경영자가 앞서가는 유일한 방법은 배움 뿐이다 56
사장님 또 학교 가세요? 58
자리가 배움을 만든다 64
스승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70
멈춤의 유혹은 나만의 극복법으로 76
강의를 나가면 5배는 더 공부한다 81
2장_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답을 준다 86
배추에게 배우는 나의 가치 88
빠질 것인가, 지속 성장할 것인가 94
그들의 편에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99
만들어가는 전화위복 104
생각 끝에 얻은 창직(創職)과 좌절 그리고 교훈 110
3장_ 경영은 계획에서 시작된다 116
보다 명확한 목표가 있는가 118
허술한 낙관계획은 일을 망친다 123
결정의 순간을 위해 프로세스를 만들어라 127
메모의 기적을 믿는 경영자 132
4장_ 기적은 없다, 하루습관만 있을 뿐 138
닭이 새벽을 알리는 이유 140
상상하기 전에 먼저 관찰해라 145
병아리의 21일 법칙, 사람의 21일 법칙 150
그들의 돈보다 습관을 부러워해라 155
5장_ 사업철학은 가까이에서 찾아라 162
생계 앞에서는 모두가 숭고한 존재 164
닭에게 배우는 조화의 힘 170
업종의 달인이 되면 철학이 생긴다 176
내 철학의 뿌리는 마중물이다 181
오늘의 실천과 계획이 부를 결정한다 186
6장_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더라 192
큰 나무만 있는 숲은 재앙이다 194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 199
사람을 얻는 목계의 힘 204
경영자의 끝은 영업인, 사람을 준비해라 209
Part_ 3
인문경영으로 1차 산업의 등불을 꿈꾸며 215
거꾸로 올라가는 연어들의 특징 217
어려울 때일수록 본질로 돌아가자 222
1차 산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227
관점을 바꾸면 당신도 등불이 될 수 있다 232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예비 사업가들에게 237
저자
저자
농장영업직원으로 일하며 사장님을 모시게 되는데'사장님과 나는 무엇이 다른가', '나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는가' 같은 질문과 메모를 통해 1차 산업에 대한 직관과 데이터 그리고 사업철학을 만들어간다. 마흔을 앞둔 시기 성실한 그를 눈여겨 본 양계농장협회에서 전문 경영인 자리를 제안하여 사업 기회를 얻는다. 협회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임기를 마친 후 자신의 뜻에 따라 2009년 직원 한 명으로 (주)보금을 시작한다. 사장과 직원 한 명. 화려했던 전문경영인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저자는 농장 컨테이너에서 쪽잠을 자며 표준화된 종계프로그램, 피톤치드가 함유된 특허받은 닭 사료를 만들어내 설립 7년만에 250억 이상의 회사를 일구어낸다. 지금은 이런 과정을 녹여내 강연가로도 활동한다. 1차 산업 현장중심 강연으로 미래 1차 산업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하여 하나의 사업을 일구고 성공시킨 평범하지만 비범한 사업가의 이야기다.
회사경영은 물론 삶 역시 경영의 관점에서 멀리 있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법은 곧 인문학에 있음을 알고 평소 관심있던 인문경영법에 대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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