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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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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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바닷속 작은 생물들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수중사진가이다. 2020년 첫 개인전을 개최하고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BSAC Korea 수중사진 공모전 대상 등 다양한 수중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초기의 수중사진 작업은 생태 기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점차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정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감정의 시각화'라는 주제를 탐구하며, 바닷속 생물의 움직임과 색감, 구조를 통해 감정적 요소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은 정신병동 환자들과의 사진 작업으로 이어졌다. 현재는 정신병동에서 환자들과 함께 사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하며, 사진이 감정 표현과 치유의 도구가 될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 수중에서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던 방식이 이제 인간의 내면과 비언어적 소통을 기록하는 작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사진을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의 수중사진 작업은 생태 기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점차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정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감정의 시각화'라는 주제를 탐구하며, 바닷속 생물의 움직임과 색감, 구조를 통해 감정적 요소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은 정신병동 환자들과의 사진 작업으로 이어졌다. 현재는 정신병동에서 환자들과 함께 사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하며, 사진이 감정 표현과 치유의 도구가 될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 수중에서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던 방식이 이제 인간의 내면과 비언어적 소통을 기록하는 작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사진을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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