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수학적 상상
수학이 무한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1900년 전후로서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무한은 현대수학에서 핵심적인 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무한을 말하지 않고 수학을 언급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여러 잡문이나 졸저에서 무한을 자주 언급한 바 있는 저자들이 신현용(2013), Pinter(1971), Lin & Lin(1974) 등을 참고하여 공리적(axiomatic)으로 무한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볼차노, 칸토어, 힐베르트, 체르멜로, 괴델, 코언 등에 의해 이어온 무한에 대한 접근에 동의하고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대각선 논법이나 연속체 가설 등을 수용함으로 칸토어 집합론은 물론이고 비칸토어(non-Cantorian) 집합론도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표준해석학과 비표준해석학(non-standard analysis) 모두를 실수의 무한 세계에 접근하는 유의미한 이론으로 수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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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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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여는 글
I 부
1 장 무한, 오래된 상상이다
2 장 단어와 문법을 만들다
3 장 집합을 연산하다
4 장 집합을 분할하다
5 장 집합을 비교하다
6 장 차례를 정하다
II 부
7 장 자연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8 장 선택공리, 왜 공리이며 뭘 뜻하지?
9 장 무한을 분류할 수 있나?
10 장 무한을 셀 수 있을까?
11 장 무한에서도 차례를 정하나?
12 장 무한, 수학자의 낙원인가?
13 장 퍼지논리, 무엇이 다른가?
14 장 무한으로
닫는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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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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