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심곡 민병진 선생의 지관이야기
풍수지리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땅의 생김새와 물의 흐름, 바람 등을 통해 길흉화복을 예견하고, 해석하는 지관 역시 인간의 살아감과 맞닿아 있다. 민병진의 천기누설은 삼십여 년간 풍수지리를 공부하고 설파해 온 심곡 민병진의 지관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2년 대선에 관한 흥미로운 예언도 덧붙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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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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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익힌 구학의 영향이기도 하겠거니와 한자가 주를 이루는 지관의 특수성을 감안한다고 해도 맞춤법을 무시하고, 문장의 이음매를 이리 저리 고쳐가며 수차례 반복적으로 읽고 나서야 '혹시, 이런 뜻이 담겨있는 게 아닐까' 짐작하게 된다. 그것도 짐작이다.
언젠가 한번 그에게 다른 것은 그렇다 쳐도 단어와 단어의 연결이 어색하다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천이통(天耳通)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란다.
하늘의 소리를 전달하는 민병진의 글을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와 오기가 필요하다.
목차
목차
곡(谷)
수(水)
리(理)
장법(葬法)
신(神)
기도(祈禱)
천기(天機)
저자
저자
전라남도 화순 출생이다.
구학에 조예가 깊었던 조부의 영향으로
열여덟부터 지관의 길을 걸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이치를
풍수를 통해 깨달아가고 있다.
현재는 화순군 도암면에서
휘광원을 가꾸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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