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꼽이 고맙대요
조한솔 동시집
태안반도의 해풍이 불어오는 감나무골, 2001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조한솔 군의 동시집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출간된 이후 드디어 별이되는집 출판사에서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었다. 드넓은 대지의 품에 안겨 흙냄새를 맡고 크는 어린 한솔이의 동심을 구슬 꿰듯 하나 둘 이어가면서 엮은 이 동시집은 엄마와 나눈 대화를 옮겨 적은 육아일기에서 12편, 초등학교 시절 지은이의 일기장에서 가려 뽑은 25편, 그리고 신작시 3편 등 모두 40편의 동시가 담겨 있다. 메마른 세상, 팍팍한 가슴을 시원스럽게 적셔주는 한여름 날의 소나기 같은 시집이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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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나비
새참
두 발 자전거
내 동생
고래밥
노을
꿈
작은추석-달무리
상처
전화 목소리
시험공부
부부싸움
2부
구슬치기
나폴레옹
눈길에 난 발자국
매 일곱 대
부모님의 사랑
얼음 녹이기
저녁노을
봄
기다리는 마음
쉬는 날
피아노 연습
학원 방학
매미
모자
김진
줄넘기
능쟁이
스타크래프트
자전거
폭죽
한빈이와 은별이
거미
맛있는 음식
애호박
신작시
나비와 나방
얼음 낚시
붕어빵
해설
이춘원 따뜻한 마음이 흐르는 동심의 강
저자
저자
1996년 태안초등학교 입학, 1998년 9월 시목초등학교로 전학했다. 이 동시집은 육아일기와 일기장에서 가려 뽑은 동시를 2001년 〈도서출판 한솔〉에서 종이책으로 펴낸 바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뽑혀 20년 만에 별이되는집 출판사에서 전자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일류호텔요리사가 꿈이었던 지은이는 시목초등학교와 태안중학교,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졸업 후 2008년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했다.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호주에서 1년(2012), 항공작전사령부에서 군 복무 3년(2013. 5~2016. 8),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폰테인블루호텔에서 1년(2017), 한국에서 5년, 총 10여 년의 요리사 경력을 쌓았다.
미국으로 가면서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자퇴하고 경희대학교 사이버대학교(미국문화영어학 전공)에 편입 후 졸업했다. 2021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2학기에 재입학해 학문 탐구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유튜브 : 쏘울쿠킹-맛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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