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빈둥거리고 싶다
미래수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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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수필선 『나는 빈둥거리고 싶다』. 이 책은 수필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6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수필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수필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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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산문의 색다른 정수를 만났다. 곳곳에 깃든 운문의 깊은 표현들, 작가에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정서가 살아 숨쉬는 재료라는 인식이 산문을 접하면서 더욱 절대적이었으리라. 아침에 눈을 뜨면 그 날의 할 일이 눈 앞에 펼쳐진다. 그리고는 종일 주어진 일에 매이다가 저녁을 맞이한다. 꽉 짜여진 시간 속에서 대체‘나,라는 주인공을 잃어버린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삶에 얼만큼이나 시간을 나누어주고 있을까. 작가가 말하는 이 시대는, 가끔은 반둥거리고 싶다는 마음조차 대단한 희망 사항이라 했다. 문장들을 따라가면 초록빛이 번지는 느낌이다. 이 여유를 따라 매인 시간을 퍼지게 주무르고 싶다고 한다. 갇힌 시간의 뺨을 휘갈기고 싶다는 고감도 산문들과 함께, 빈둥거리다가 보면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충만과 자유로움을 잠시나마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놓쳐버린 정서가 가슴을 울리며 파도칠 거라는 이 책은 바빠진 시대가 처한 현실에 대해 함께하는 제안이다
목차
목차
제1부 취하면 그만,
016 카페는 멀다.
018 여행자
024 영화 보는 날
028 국민 음악에 홀리다.
031 초대
036 위대한 배
040 쇼핑의 매력
043 산티아고 가는 길
046 술은 분위기다.
050 뽀글이 파마
제2부 외로움이 침을 흘리다
056 외로운 토끼들
058 도시의 바오밥 나무
061 혼자 놀아요.
064 외로움 두 벌
070 중독자들
072 틈새에 끼어 있다.
075 저 너머,
077 걸어가는 진달래
080 묻지마세요.
제3부 저기, 게으른 산
088 겨울 동화
092 자연인
095 캔디 이야기
098 색깔을 주마.
102 우리의 해피들
108 스토커
111 별똥별 받는 날
제4부 지랄 같은 그대
116 아름다운 커플
121 미운 첫사랑
123 신문지우산
125 장미와 열정
130 잃어버린 사랑
132 늙은 애인
제5부 숨만 쉬어도 내 꺼
138 부자
141 꽝, 꽝, 꽝
143 빛은 어디로 가나.
145 외곽 사람들
147 새벽에 눈을 달아주다.
152 아프리카의 춤
155 날아가는 구두
157 도둑
160 보석은 그랬지.
제6부 거리에는 악사가 없다
166 늦바람
171 디오게네스의 등불
175 젊은 그늘
180 집이 직장이다.
184 시간의 제왕
189 epilogue
016 카페는 멀다.
018 여행자
024 영화 보는 날
028 국민 음악에 홀리다.
031 초대
036 위대한 배
040 쇼핑의 매력
043 산티아고 가는 길
046 술은 분위기다.
050 뽀글이 파마
제2부 외로움이 침을 흘리다
056 외로운 토끼들
058 도시의 바오밥 나무
061 혼자 놀아요.
064 외로움 두 벌
070 중독자들
072 틈새에 끼어 있다.
075 저 너머,
077 걸어가는 진달래
080 묻지마세요.
제3부 저기, 게으른 산
088 겨울 동화
092 자연인
095 캔디 이야기
098 색깔을 주마.
102 우리의 해피들
108 스토커
111 별똥별 받는 날
제4부 지랄 같은 그대
116 아름다운 커플
121 미운 첫사랑
123 신문지우산
125 장미와 열정
130 잃어버린 사랑
132 늙은 애인
제5부 숨만 쉬어도 내 꺼
138 부자
141 꽝, 꽝, 꽝
143 빛은 어디로 가나.
145 외곽 사람들
147 새벽에 눈을 달아주다.
152 아프리카의 춤
155 날아가는 구두
157 도둑
160 보석은 그랬지.
제6부 거리에는 악사가 없다
166 늦바람
171 디오게네스의 등불
175 젊은 그늘
180 집이 직장이다.
184 시간의 제왕
189 epilogue
저자
저자
양수덕 저자 양수덕은
서울 출생.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저서 :『신발 신은 물고기』,『가벼운 집』
서울 출생.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저서 :『신발 신은 물고기』,『가벼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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