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넘어서(개정판)(쌈지떡 문고 10)
광개토 대왕릉비에 담긴 마음
정복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많은 업적을 남긴 광개토대왕 제대로 알기! 고구려 역사 알기! 광개토대왕이 왕의 자리에 올랐을 때 고구려의 정세는 상당히 좋지 않았어요. 주변국들은 고구려를 노리고 있었어요. 그 속에서도 광개토대왕은 고구려를 지키려고 애썼어요. 영토를 넓히고 불교를 공인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였어요. 고구려만의 연호를 사용하였고 법을 정비하였지요. 이 모든 일에 광개토대왕이 힘썼어요. 역사책에는 많이 나오지 않던 광개토대왕의 업적은 광개토대왕릉비가 드러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요. 비밀스럽게 감춰져 있던 광개토대왕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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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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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담덕은 신하들과 활쏘기와 사냥을 즐겨하였어요. 몸이 점점 약해지는 왕은 담덕을 불러 왜 고구려의 힘을 길러야 하는지를 알려주었어요. 당시 북으로는 연나라, 남으로는 백제와 왜가 세력을 키우려 고구려를 위협하고 있었고, 고구려의 많은 백성과 왕족들이 포로로 잡혀가곤 했어요. 그 핍박 속에서 고구려는 스스로 힘을 키우려고 애쓰고 있었어요.
담덕은 18세에 왕위에 오르고 영락대왕이라 불리게 되었어요. 영락대왕은 무엇보다 중국의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고구려만의 연호를 사용하기로 했고, 잘 지켜지지 않았던 법을 정비하여 나라의 질서를 바로 세웠다. 또한 권력을 쥐고 있던 귀족들의 사병을 왕의 군대에 배치시켜 왕당의 힘을 키웠어요. 홀로 요새를 순찰하던 광개토대왕은 길 잃은 백제의 아이를 발견해요. 광개토대왕은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주고, 아이에게 돌을 깎아 만든 말 인형을 선물 받아요. 10년 후, 행군을 하는 군사들 사이에서 한 청년을 마주치게 되는데…….
목차
목차
고구려의 왕자 담덕
영락대왕으로 불리다
관미성에서 싸우다
계속되는 전쟁
광개토대왕비에 담긴 마음
저자
저자
지은 책으로 《빵이당 VS 구워뜨》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고양이네 미술관》 《엄마 껌딱지》 《삼바를 추는 축구 소년》 《신통방통 석굴암》 《기적의 명문장 따라 쓰기 속담·고사성어 편》 《귀는 잘 들으라고 있는 거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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