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개정판)(인물 속 지식 쏙)
김유신과 계백
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유신, 백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계백 역사를 움직인 두 영웅의 이야기 『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 신라의 김유신은 계속되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삼국 통일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백제의 계백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나라를 지키려고 했지요. 적으로 만났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서로 다를 게 없었던 두 사람, 간절한 마음으로 칼을 맞댄 두 영웅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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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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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김유신은 승자, 계백은 패자라는 결과만 기억하면 될까요?
역사는 결과만으로 이루진 것이 아니에요. 김유신이 왜 삼국 통일을 하려고 했는지, 계백이 어떻게 적은 군사로 신라군을 이길 수 있었는지 등의 이유와 과정이 촘촘하게 모여서 쌓인 것이죠. 역사의 결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결과만 본다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요.
이 책을 통해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복잡하게 얽힌 시대상을 파악하고 김유신과 계백이 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살펴보세요. 작은 조각도 놓치지 않고 역사를 세밀하게 읽을 수 있어요.
<줄거리>
신라와 백제는 끊임없이 전쟁을 하고 있었어요. 신라군을 이끄는 김유신은 백제를 지키던 계백의 꾀에 빠져 성을 빼앗기고 말았어요. 그 후로 계속되는 백제의 승리에 신라의 상황은 점점 어려워졌지요. 신라는 고구려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자 당나라를 설득해 나·당 연맹을 맺었어요.
백제의 의자왕은 몇 번의 승리에 취해 나랏일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어요. 계백을 비롯한 충신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고 나라 사정은 점점 어려워졌지요. 김유신은 때를 놓치지 않고 당나라 군대와 함께 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했어요. 김유신은 5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황산벌로 향했어요. 계백은 백제를 지키기 위해 5천 명밖에 안 되는 군사로 맞섰지요. 병사의 수 차이가 컸기 때문에 김유신은 승리를 확신했지만 계백이 이끄는 백제군에게 연이어 패하자 초조해지기 시작했어요. 과연 황산벌 전투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전투 결과는 신라와 백제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목차
목차
끝없는 전투
왕의 자격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
결연한 결심
황산벌 전투
마침내 이룬 꿈
저자
저자
초등학교 국정 교과서와 고등학교 모델 교과서를 집필했고, 쓴 책으로는 《훈민정음 구출 작전》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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