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는 나무와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인문학을 사랑하는 이에게 ‘여물어 가는 지식’을 전해준다. 929년 시성 ‘타고르’는 동아일보 기자와 인터뷰에서 한국은 ‘동방의 등불‘이라는 말을 했다. 저자 방식은 시성 ’타고르‘가 말한 ’동방의 등불‘이라는 말을 현실로 증명하고 있다. 한국의 동해는 세계의 해 뜨는 출발점이다. 세계의 해바라기는 동해를 향하고 있다. 해바라기는 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해가 뜨는 바다를 본다는 논증은 저자의 해박한 이론이다. ‘괴테’가 동양에서 들고 갔다는 ‘은행나무’. 저자는 ‘괴테’가 사랑하고 유럽이 환호하는 ‘은행나무’는 한국에서 유럽으로 외출한 나무라고 주장한다. 그 같은 증거를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에서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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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꽃과 나무를 통한 자연과학, 인문학의 오래된 지혜
꽃과 나무를 통하여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 놀라운 직관력, 상상은 물빛 환영(幻影)으로 일렁인다. 방식의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는 나무와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인문학을 사랑하는 이에게 '여물어 가는 지식'을 전해주기에 충분하다.
분명, 우리 몸과 마찬가지로 영혼에도, 걸어가는 삶에도 지혜와 양식이 필요하다. 방식의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을 받아들고 각박한 세상, 한줄기 빛을 보게 된다. 화려하지 않고 산해진미가 아닌 소박하고 따뜻한 어머니 밥상을 받는 느낌의 책이다.
흙은 꽃의 카페트다. 그러기에 저자 방식은 흙을 만지며 장갑 사용을 거부한다. 행동하는 간디를 본 듯하다. 손톱에 낀 새까만 흙마저도 자연스럽게 사랑한다.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생활을 보인다.
'서울은 언덕위에 세워진 도시'라는 저자의 통찰력은 독립투사와 같은 민족사관이다. 10년 유학의 독일. 수많은 선진 국가의 생태학을 터득한다. 저자는 배우면 배울수록 조국관이 두꺼워 저만 간다. 내가 태어난 조국의 서울이 세계 어느 나라에도 볼 수 없는 언덕위의 도시라는 것을 내세운다. 언덕은 창작의 원천이며 세상을 보는 정상(情想)이라고 역설한다.
어떤 인문학에서 이렇게 깊은 열린 사고와 지혜를 읽을 수 있을까?
1929년 시성 '타고르'는 동아일보 기자와 인터뷰에서 한국은 '동방의 등불'이라는 말을 했다. 저자 방식은 시성 '타고르'가 말한 '동방의 등불'이라는 말을 현실로 증명하고 있다. 한국의 동해는 세계의 해 뜨는 출발점이다. 세계의 해바라기는 동해를 향하고 있다. 해바라기는 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해가 뜨는 바다를 본다는 논증은 저자의 해박한 이론이다.
'괴테'가 동양에서 들고 갔다는 '은행나무'. 저자는 '괴테'가 사랑하고 유럽이 환호하는 '은행나무'는 한국에서 유럽으로 외출한 나무라고 주장한다. 그 같은 증거를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에서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장미의 어머니라는 찔레, 저자는 한국에서 세계로 여행을 나선 찔레라고 당당하게 주장한다. 방식의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꽃과 나무의 통찰 보고서다. 그의 문장은 읽는 이의 가슴으로 한발 들어가는 음유시인이다.
꽃들이 사는 세상은 내가 걸어가는 길이다. 저자는 꽃과 나무는 인간이며 우리의 삶이라고 말한다. 독일 유학에서 짐을 풀면서 저자는 조국에 돌아오는 미래를 꿈꾼다. 스승'칼라이'나 여러 나라의 연구실과 대학 강단에서 초빙을 하였으나 눈 하나 깜박하지 않고 거절한다.
오로지 한국의 농민을 위하여 내가 배운 지식을 풀 것이라고 다짐한다.
저자는 실제 농장에서 꽃과 나무를 돌보며 거기에서 나온 재료로 국내에서 개최된 올림픽, 세계정상들의 행사, 방송사의 대형프로에 등장하는 작품에 그의 손길을 거치게 된다.
꽃은 지는 것이 아니다. 땅의 기억 속에서 영영이 끝이 아니다. 거듭 피어나는 봄꽃이 되듯 내가 가진 지식과 지혜는 오로지 조국에 풀어 놓는 것이 생의 기쁨이다.
한국의 꽃 장식에 한 획을 그은 방식의 이번 저서는 지식은 물론 열린 마음으로 자연을 바라보게 한다.
지금까지 장식작품에만 열중이던 방식의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는 삶의 원초적 환희로 다가오고 있다. 책의 중간 중간 저자가 틈틈이 그린 그림으로 내면을 울리는데 도움이 된다.
최창일 《시인,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목차
목차
1. 절벽 위에는 행복이 산다네
2. 꽃, 마음을 전하는 선물
3. 태양보다 뜨거운 올림픽, 그리고 꽃
4. 신은 지혜의 길목에 스승을 세워 놓았다
5. 장미의 가시가 상처 입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6. 자연, 스스로 길을 찾다
7. 문화적 소명의식과 파도가 소리치는 이유
8. 내 마음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9. 환경은 창작의 시작
10. 절약은 나의 벗처럼
11. 갈대를 위하여
12. 듣는다는 것의 행복
13. 부케를 깊이 생각해 본다
14. 청춘에게 들려주는 성공습관
15. 어머니의 손금
16. 아름다운 것은 모두 거울을 보지 않는다
17. 사람의 향기에 홀리다
Ⅱ. 꽃과 사람
1. 색은 일생을 거쳐 나누는 인연이다
2. 자연에서 배우는 삶
3. 저 눈밭에 구근(球根)이
4. 꽃에도 순위가 있을까?
5. 삶을 그리는 꽃이어야 한다
6. 칭찬도 조심하라
7. 기억과 사랑
8. 무서운 인습(因習)을 털어 버려라
9. 나만의 발광체(發光體)
10. 마이스터, 철학자, 시인을 읽다
11. 꽃과 나무 심고 기르며 터득하는 삶
12. 꽃무늬 몸뻬 바지
13. 나만의 정원
14. 나무의 뿌리는 인간과 너무 닮았다
15. 무소유(無所有)
16. 오래된 정원
17.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를 만든다
Ⅲ. 바다 건너 온 파랑새
1. 칼라이 스승의 어머니의 시선
2. 카랴얀, 비즈니스 감각을 들여다 보다
3. 내 마음의 풍경 크레타
4. 유학 시절에 만난 가톨릭 농민회
5. 왜 '장미의 이름'인가?
6. 플로리스트의 손, 농부(農夫)의 손
7. 꽃은 왜 아름다운가?
8. 가슴으로 일하고 손끝으로 들어라
9. 내가 문화적 이상을 버리지 않는 이유
10. 시간은 점령하고 지휘하는 자의 것이다
11. 전시회는 인간에게 무엇일까?
12. 즐거운 음식으로 위장을 지킬 수 있다
13. 여행, 그 자체로 충분하다
14. 냉철한 머리는 따뜻한 가슴을 이길 수 없다
15. 천고순응(天高順應)
16. 우정은 나라를 만들고 세계를 이끈다
17. 신들의 꽃 장미와 찔레의 역사
Ⅳ. 현실에서 핀 꽃무리
1. 움직이는 계절을 가진 미학의 나라
2. 자유를 추구한 장자와 이애주 교수
3. 아마데우스가 과천으로 간 까닭은
4. 한국의 꽃꽂이는 고전의 역사다
5. 꽃은 미병(未病)의 세상을 위하여 혁명을 꿈꾼다
6. 꽃의 춘투(春鬪)
7. 동묘의 움직이는 박물관
8. 성북동이야기
9. 예술은 경쟁이 아니다
10. 깨달았으므로 나는 성공하였네
11. 고맙다, 잠들지 않는 가로수여!
12. 결국 자연이다
13. 잡초로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14. 아름다움이 이마에 닿을 때
15. 단체문화, 희망을 연주하다
16. 신과 대립하지 않는 것은 자연을 그대로 사랑하는 것
17. 자연은 변해서 아름답고 사람은 변치 않아 아름답다
18. 은행나무, 노란 우산깃, 그리고 꿈의 정원
Ⅴ. 정원이 하늘로 날다
1.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2. 단풍은 그저 붉어지는가?
3. 오늘의 한국교회 크리스마스트리 읽기
4. 친절한 금자 씨와 친절한 정부
5. 장미도 경제를 안다
6. 선(線)으로 흐르는 한국의 토착문화
7. 박물관이 주는 의미
8. 몸무게 7kg, 70억 인류응원의 보답
9. 꽃 문화로 저격한 정상(頂上)의 취향 음식으로 바꿔?
10. 일본을 넘어서
11. K팝의 역동은 어디에서 왔을까?
12. 성난 년대(年代)의 눈동자
13. 고양 꽃박람회를 문화적 유산을 키울 수 없을까?
14. 세빛둥둥섬, 그리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5. 나를 살리는 것들, 지구를 살리는 것들
16. 일과 시간
17.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8. 망각도 축복이다
저자
저자
저자는 한국에 생소한 드라이플라워를 처음 보급하기도 하였다. 정작 저자는 드라이플라워를 즐겨하는 장식은 아니었지만 당시의 꽃꽂이 계에는 선풍적인 관심을 일으켰다. 독일에서 이미 Gartner Meister(테크닉)독일 명장 면허증을 취득하였다. 칼라이 스승 집에서 작품을 하면 주변의 플로리스트들은 담 넘어 구경을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당시로서는 동양인의 꽃꽂이 유학생을 보기도 힘들었지만 작품의 우월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배우기를 원했다. 지금은 독일인들이 저자에게 배우기를 원하고 독일 길에는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MBC 성공시대 '꽃 예술의 명인 방식'편 방송을 출연하였다. i-TV'방식 인생관' 방영하였다. 아리랑TV 전 세계 영문방영이 되었다. MBC의 '내 꿈을 펼쳐라-플로리스트' 가 방영되었다. 저자는 국내 방송사의 년 말 시상식 꽃 장식, 올림픽무대 꽃 장식, 국가 정상들 회담장 꽃 장식을 하였다. 저자는 꽃 예술분야 뿐 아니라 KBS의 명사 음식 만들기 프로를 최초로 출연하기도 했다. 오늘의 음식방송, 쉐프 전성시대를 연 장 본인이다. 저자는 독일 유학시절에 불고기 요리를 선보여 스승 칼라이 정원에서 불고기 파티를 주관, 독일 정치인과 원예 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귀국 전에는 이웃의 주민들이 불고기 요리를 전수받기위하여 통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하였다. 저자는 꽃 장식뿐 아니라 손으로 하는 예술의 장인정신을 타고난 재능을 겸비하였다. 저자는 농장의 꽃을 만지는 시간에는 장갑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과의 교감을 나누는 천상의 식물학자다. 수많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가 들어오지만 선별하여 강의하기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성북동에 방식 방물관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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