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생각과 표현 시인선 04)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자발적 기억’을 통해 과거를 현재화하는 사람이다. 시인이란 가장 개인적인 기억의 현존을 추구하는 존재이지만 또한 누구보다도 언어 공동체의 공적 기억을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존재이다. 기억과 이야기를 결부시킨 피에르 자네(Pierre Janet)에 따르면 ‘상기적 기억’은 과거의 행위를 그대로 반복하지 않고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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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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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풍등/ 14
봄날/16
고사목/18
태고사 가는 길/20
백령도/22
바람/23
지게/25
낙가산/27
멈춰 흐르는 시간/28
장구너머 포구/30
패랭이 꽃/32
2부
광장에서의 자유/36
북포리/38
다랭이 마을/40
제일 여인숙/42
하동 강노인/44
발동기/46
연산 대장간/47
살구쟁이/49
전복/52
연탄/54
덫/56
나비/58
월래月來/60
파스탕 계곡/62
용흥궁 공원/64
키르케의 마법/66
금강/68
3부
불보필름 녹터눔으로 부터의 자유/72
게 같은 날/74
30년 후/76
칼을 품다/78
화투 점/80
고욤나무 아래에서 기다려 보는 것/82
꽃무릇/83
18k/85
직육면체/87
길1/89
길2/91
그림자/93
바쁜 놈은 모자란 놈이다/95
장어/96
토사곽란/97
악몽/98
냄새/100
그리하라 하시어서/101
하루/102
아!/104
4부
아버지1/108
아버지2/110
아버지3/112
아버지4/114
어머니1/116
어머니2/118
전주댁/120
언달/123
딸에게/125
북소리/127
군불/128
고라니/130
하나/131
김장/132
해설-김익균/134
저자
저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강화고등학교 검도 지도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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