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 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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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섭 작가의 정치모험소설 『똥물 도시』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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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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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악마 최대민은 박라임이라는 여인을 여섯 번째 애첩으로 맞이하였다.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러나 최대민 역시 인간인지라 1994년 4월 16일 생을 마감하였다. 자- 여기서 우리가 두 눈을 부릅뜨고 보아야 할 사안이 있다. 4월 16일이 무슨 날인가? 바로 꼭 20년 후 2014년 4월 16일 목포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날이 아닌가!!
2014년 4월 16일 파란궁의 박라임은 아침 일찍 목욕재계(沐浴齋戒)한 후 최대민의 20주년 기일을 맞아 천도재(薦度齋)를 지낼 준비로 분주하였고 최대민의 딸 최숭실 역시 함께 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파란 궁내의 깊은 내실에는 잘생긴 한 사내가 있었으니 바로 CF 감독으로 유명한 차일택이었다. 이윽고 천도재가 끝난 후 최숭실이 박라임을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걸었다. "언니, 우리 축하 파티 해야지." 얼마 후 파란궁 깊은 내실 안 침실에서는 두 남녀의 거친 신음 소리가 들렸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떡실녀가 된 여인을 바라보며 차일택이 말했다. "누나, 오늘 뽕 했어? 오늘 따라 누나 몸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아."라고하자 그 여인은 눈을 살짝 흘리며 정감 어린 목소리로 대답한다. "얘는, 뽕은 무슨 뽕"이라고 하자 "아-, 우유했구나!"라고 웃으며 말하자 "응, 쬐금. 그건 그렇고 너 확실히 삐아그라 먹은 효과가 있네. 진짜 멋있어 만족스러워. 그런데 너 요즘 발모제는 꾸준히 바르고 있지. 빨리 빨리 발라서 차광택이라는 딱지 떼어버려야지.
날 봐. 나 역시 꾸준히 바르니까 이제 제법 보송보송하잖아. 이제 재수 없다는 소리는 안 듣겠지. 너는 모든 게 다 완벽한데 오직 대머리인 게 흠이란 말이야."라고 말하자 "그게 하루아침에 되나. 그리고 요즘 가발은 완벽하다구. 굳이 발모제 신세 안 져도 돼" 그리고 또 한 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새로 산 킹사이즈 고급 침대 세 개 위에는 각각 한 남자와 두 여인이 널브러지게 누워 있었다. 이때 최숭실은 속으로 이렇게 뇌까리고 있었다. '저년이 옛날에는 우리 아버지 첩 노릇을 하더니 얼마 전에는 내 남편에게까지 꼬리를 쳐서 결국 이혼까지 하게 하더니 이제는 내 영계까지 뺏어가네. 내가 지금이야. 너가 잠시 필요해서 아무 소리 않고 있지만 이제 얼마 안 있어 내가 너를 완전히 개망신. 아니 생매장을 시켜버릴 거야. 그리고 숨겨놓은 니 딸년에 대해서도 확 다 불어버릴 거야. 흥, 지가 아직까지 공주인 줄 아나 봐." 바로 이때 서해안 목포 인근 바다에서는 침몰한 세월호 속에서 어린 생명들이 하나씩 하나씩 처참한 고통과 함께 이슬처럼 사라져가고 있었다.
◎소문에는 정두한의 비자금 중 천억 원이 비밀리에 북한 김정은에게로 전달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하였다.
◎정두한 사형, 노대후 사형, 정효용 사형, 장제동 사형 그리고 얼마 후 하나회 회원 666명 중 국가전복 및 내란 음모에 적극 가담한 삼십여 명의 사형이 집행되었다.
◎일본인들의 군사적 최후의 목표는 바로 미국이다. 그들은…
◎현재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과 월드컵 경기를 매 2년마다 열릴 수 있도록 국제 사회 지도자들과 협의…
◎바둑을 초등학교 정규 교과 과목으로 하겠습니다.
◎삼팔선을 따라 일직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악마 최대민은 박라임이라는 여인을 여섯 번째 애첩으로 맞이하였다.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러나 최대민 역시 인간인지라 1994년 4월 16일 생을 마감하였다. 자- 여기서 우리가 두 눈을 부릅뜨고 보아야 할 사안이 있다. 4월 16일이 무슨 날인가? 바로 꼭 20년 후 2014년 4월 16일 목포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날이 아닌가!!
2014년 4월 16일 파란궁의 박라임은 아침 일찍 목욕재계(沐浴齋戒)한 후 최대민의 20주년 기일을 맞아 천도재(薦度齋)를 지낼 준비로 분주하였고 최대민의 딸 최숭실 역시 함께 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파란 궁내의 깊은 내실에는 잘생긴 한 사내가 있었으니 바로 CF 감독으로 유명한 차일택이었다. 이윽고 천도재가 끝난 후 최숭실이 박라임을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걸었다. "언니, 우리 축하 파티 해야지." 얼마 후 파란궁 깊은 내실 안 침실에서는 두 남녀의 거친 신음 소리가 들렸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떡실녀가 된 여인을 바라보며 차일택이 말했다. "누나, 오늘 뽕 했어? 오늘 따라 누나 몸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아."라고하자 그 여인은 눈을 살짝 흘리며 정감 어린 목소리로 대답한다. "얘는, 뽕은 무슨 뽕"이라고 하자 "아-, 우유했구나!"라고 웃으며 말하자 "응, 쬐금. 그건 그렇고 너 확실히 삐아그라 먹은 효과가 있네. 진짜 멋있어 만족스러워. 그런데 너 요즘 발모제는 꾸준히 바르고 있지. 빨리 빨리 발라서 차광택이라는 딱지 떼어버려야지.
날 봐. 나 역시 꾸준히 바르니까 이제 제법 보송보송하잖아. 이제 재수 없다는 소리는 안 듣겠지. 너는 모든 게 다 완벽한데 오직 대머리인 게 흠이란 말이야."라고 말하자 "그게 하루아침에 되나. 그리고 요즘 가발은 완벽하다구. 굳이 발모제 신세 안 져도 돼" 그리고 또 한 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새로 산 킹사이즈 고급 침대 세 개 위에는 각각 한 남자와 두 여인이 널브러지게 누워 있었다. 이때 최숭실은 속으로 이렇게 뇌까리고 있었다. '저년이 옛날에는 우리 아버지 첩 노릇을 하더니 얼마 전에는 내 남편에게까지 꼬리를 쳐서 결국 이혼까지 하게 하더니 이제는 내 영계까지 뺏어가네. 내가 지금이야. 너가 잠시 필요해서 아무 소리 않고 있지만 이제 얼마 안 있어 내가 너를 완전히 개망신. 아니 생매장을 시켜버릴 거야. 그리고 숨겨놓은 니 딸년에 대해서도 확 다 불어버릴 거야. 흥, 지가 아직까지 공주인 줄 아나 봐." 바로 이때 서해안 목포 인근 바다에서는 침몰한 세월호 속에서 어린 생명들이 하나씩 하나씩 처참한 고통과 함께 이슬처럼 사라져가고 있었다.
◎소문에는 정두한의 비자금 중 천억 원이 비밀리에 북한 김정은에게로 전달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하였다.
◎정두한 사형, 노대후 사형, 정효용 사형, 장제동 사형 그리고 얼마 후 하나회 회원 666명 중 국가전복 및 내란 음모에 적극 가담한 삼십여 명의 사형이 집행되었다.
◎일본인들의 군사적 최후의 목표는 바로 미국이다. 그들은…
◎현재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과 월드컵 경기를 매 2년마다 열릴 수 있도록 국제 사회 지도자들과 협의…
◎바둑을 초등학교 정규 교과 과목으로 하겠습니다.
◎삼팔선을 따라 일직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천지가 처음 창조되던 날
군사 재판 …12
똥물 도시 …12
흡혈귀 …13
2006년 3월 11일 땅굴 재판 …15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18
1961년 4월 16일 동독 라이프치히 …21
남북 정상 회담 …24
창세기·천지가 처음 창조되던 날 …25
대홍수 …29
홍익인간 …31
진시황제 …32
이사와 한비 …40
축객령과 간축객서 …42
동방 원정 …49
노생, 후생 …52
신선 …55
구룡폭포 …60
신세계 …64
황금 계단 …71
동충하초 …74
숨 쉬는 호수 …78
한비자 …85
만리장성 …89
분서갱유 …92
서 시 …94
간음한 여인과 가롯 유다 …101
나의 독백-다빈치 …108
나의 일기-히틀러 …113
유리 가가린 …127
제2부
인간 영욕의 한계
북조선 불교도연맹 …128
북조선 그리스도연맹 …131
6.25 전쟁 …135
갱도전 …141
제1땅굴 …141
제2땅굴 …142
제3땅굴 …142
1.21 사태 …142
1974년 8월 15일 …143
구국 선교단 창립 …144
울진, 삼척 사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146
버마의 수도 랭군 아웅산 묘소 …147
제4땅굴 …148
김일성 국가 주석 의문사 …149
제1잠수정 침투 사건 …150
제2잠수정 침투 사건 …151
제3잠수정 침투 사건 …152
제4잠수정 침투 사건 …153
1949년 3월 5일 모스코바 …153
금강대찰 유점사 …161
도선 대사 …166
칠 일간 보물찾기 …167
전 인민적 계급 투쟁 …171
대박해 …176
등소평 …184
갱도전과 고랑포 …188
1968년 울진·삼척 사태 …191
제1땅굴의 비밀 …195
1983년 10월 9일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지의 실체 …196
서시비기 도선답기 …198
동막 두타연 그리고 간성 …203
후계자 …207
카다콤 …209
1983년 평양 호위 사령부 …221
촌철살인 …223
노심교환 …231
남·북 고위급 회담 …233
1992년 레임덕과 훈령 묵살 …236
실패한 북·남 정상 회담 …247
제3부
해가 기울면 어둠이 내린다
리을설과 이사 …253
봉화 진료소 …260
비밀 회의 …262
함정 …262
강석주 대표 …264
암살 …265
장례식 …272
빌 클린턴 …273
끝맺음 말
제1부
천지가 처음 창조되던 날
군사 재판 …12
똥물 도시 …12
흡혈귀 …13
2006년 3월 11일 땅굴 재판 …15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18
1961년 4월 16일 동독 라이프치히 …21
남북 정상 회담 …24
창세기·천지가 처음 창조되던 날 …25
대홍수 …29
홍익인간 …31
진시황제 …32
이사와 한비 …40
축객령과 간축객서 …42
동방 원정 …49
노생, 후생 …52
신선 …55
구룡폭포 …60
신세계 …64
황금 계단 …71
동충하초 …74
숨 쉬는 호수 …78
한비자 …85
만리장성 …89
분서갱유 …92
서 시 …94
간음한 여인과 가롯 유다 …101
나의 독백-다빈치 …108
나의 일기-히틀러 …113
유리 가가린 …127
제2부
인간 영욕의 한계
북조선 불교도연맹 …128
북조선 그리스도연맹 …131
6.25 전쟁 …135
갱도전 …141
제1땅굴 …141
제2땅굴 …142
제3땅굴 …142
1.21 사태 …142
1974년 8월 15일 …143
구국 선교단 창립 …144
울진, 삼척 사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146
버마의 수도 랭군 아웅산 묘소 …147
제4땅굴 …148
김일성 국가 주석 의문사 …149
제1잠수정 침투 사건 …150
제2잠수정 침투 사건 …151
제3잠수정 침투 사건 …152
제4잠수정 침투 사건 …153
1949년 3월 5일 모스코바 …153
금강대찰 유점사 …161
도선 대사 …166
칠 일간 보물찾기 …167
전 인민적 계급 투쟁 …171
대박해 …176
등소평 …184
갱도전과 고랑포 …188
1968년 울진·삼척 사태 …191
제1땅굴의 비밀 …195
1983년 10월 9일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지의 실체 …196
서시비기 도선답기 …198
동막 두타연 그리고 간성 …203
후계자 …207
카다콤 …209
1983년 평양 호위 사령부 …221
촌철살인 …223
노심교환 …231
남·북 고위급 회담 …233
1992년 레임덕과 훈령 묵살 …236
실패한 북·남 정상 회담 …247
제3부
해가 기울면 어둠이 내린다
리을설과 이사 …253
봉화 진료소 …260
비밀 회의 …262
함정 …262
강석주 대표 …264
암살 …265
장례식 …272
빌 클린턴 …273
끝맺음 말
저자
저자
황창섭
저자 황창섭(黃昌燮)은
1951년 경남 진주 출생
진주중, 진주고, 인하대
대우 중공업 근무
쌍용 자동차 근무
연합 환경㈜ 근무
동양 종합 환경 근무
現 도서출판 황율 대표
1951년 경남 진주 출생
진주중, 진주고, 인하대
대우 중공업 근무
쌍용 자동차 근무
연합 환경㈜ 근무
동양 종합 환경 근무
現 도서출판 황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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