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시향이 휘날리는 시인들의 꽃(제1호)(2019 대한시문학)
2019 대한시문학 제1호 [감성과 시향이 휘날리는 시인들의 꽃]. 대한시문학협회 시인 75명이 모여 함께 완성한 책이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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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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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봄을 기대하는 마음이 서둘러 겨울옷과 이별을 한 것일 거다.
하지만 그 혼돈 속에서도 자연은 질서 있게 봄을 맞이한다.
동백, 매화, 목련, 산수유와 개나리, 벚꽃과 진달래 등 많은 꽃들이 때를 기다려 피어난다. 꽃은 봄을 다스려 피어나고 인간은 그제서야 봄을 만난다.
하지만 75인의 시인들의 시를 읽고 시화 작업을 하는 동안 필자는 내내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 속에 있었다.
행복했다.
물론 글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지만 글이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만나는 순간 고귀한 예술작품이 되었다.
예술은 장르는 다를지라도 그 목적은 하나이다.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창조하여 하나의 산물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시와 그림이 만나, 시와 사진이 만나 감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구체적으로 표현되었으며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시인들이 그려낸 다양한 색깔의 감성이 화음을 이루며 노래하고 있다.
이번 시화집을 위해 귀한 작품을 보내주신 75인의 시인들과 좋은 그림을 제공해 주신 안창수 화백, 배명식 화가, 백지희 화가, 현현순 화가, 김진태 사진작가, 백운수 사진작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목차
목차
발행인의 글/5
유정미/대한시문학 협회 회장
권두언/6
안희환/대한시문학협회 회장
격려사/7
이석/대한시문학협회 고문
격려사/8
김진태/대한시문학협회 고문
축사/9
이광복/소설가·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축시/10
신동일/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축시/11
홍일권/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축시/12
장달식/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경달현/17
인생 뭐 있어
인생은 바이킹과 같다
고안나/19
홍시
사진
목련 연가
곽의영/22
현실
파아란 하늘
권경자/24
속삭임
나의 연인 장미
김기춘/26
봄의 언덕에
김남희/27
오월애愛 보리밭
청산도 오월
목련꽃 피는 밤
김두기/30
무지개 돛단배
그날
김미성/32
벙어리 장갑
귤을 먹다가
김선동/34
나이아가라 폭포
아내 마중날
김성구/36
마다가스카르로 가는 기차
마음의 강
김시온/38
낡은 의자
한벗둥지
김 영/40
고향의 봄 오면
통일로 달리는 코리아호
김영숙/42
오늘 같은 날
그대란 이름으로
목련꽃 같은 내님아
김옥경/45
연가
나는 가리라
김의상/47
있잖아요
누구나 다 아는 행복
김중열/49
궁금
동백
김진태/51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백목련
김혜숙/53
끝내 붉음에 젖다가
우리 넘어졌다고 해서
김화선/55
동트는 해처럼
버들개지 피는 계절이 가고
남석모/57
코스모스
봄의 여정
노 민/59
골프 라운딩
문장율/60
연리지連理枝
아침 시정
박상진/62
시계바늘
바다ㅡ그대 앞
박서영/64
봄소식
언젠가는
배대근/66
비 오는 풍경
배명식/67
네프킨 위에 적은 연서
봄길에서
배성근/69
홍련암
백성일/70
단풍잎에 시詩를 실어
세월
꿈꾸는 노총각
상화평/73
그리움
상고대
황후의 전설
서윤택/76
하늘 그리움
삶의 여백
송미숙/78
초롱꽃
황금 무지개
송미순/80
하늘을바라보며 -나의 기도-
생명의 나눔 (헌혈)
내 가슴에 핀 꽃
송정민/83
불면不眠
매화 연정
송현채/85
코스모스
신동일/86
매화찬梅花讚
플라타너스의 사랑
신순희/88
분재
송아지
안희환/90
여기까지 오다
그대는 진흙탕에 굴러도
오문희/92
독거노인
슬픈 자화상
오복룡/94
4월의 소리
동심同心
유정미/96
그대가 그리움은
이별
한 떨기 매화
이기은/99
순이랑은 그랬어
난꽃
자운영
이기주/102
목련
목련이 피는 날에
등나무 아래서
이동춘/105
협화음을 위한 무대
어둠 속 마술사
이명희/107
안개 꽃
수선화
이병학/109
당신
이상철/110
꽃
꽃 향기의 추억
이서정/112
가을맞이
다시 시작하는 삶
목련
이수만/115
고향집의 환영
어머니의 호박죽
이순재/117
시골집
봄길
이연화/119
창
가을비
목련
이종식/122
뒹구는 인생
하얀 목련화
이진기/124
촛농으로 흐르다
묵시록 (죽은 영혼과의 만남)
떨림, 그리고 울림
이 현/127
그 이름만 부르네
매화 생명의 꽃
이현수/129
반추
광채
목련
임동일/132
노을녘의 강가
하늘로 향한 길
장달식/134
가을에 피는 꽃
살아 있음의 색채
하얀 목련은 밤사이 피어나고
전선경/137
봄비
수제비 뜨는 여자
봄까치꽃
전위영/140
꽃별
기다리는 봄
정석철/142
아침햇살
임을 그리며
정유광/144
영흥도에 와서
조남현/145
화려한 외출
가는 년 오는 년
조달호/147
석류
아버지
조영미/149
손톱
차용국/150
시가 있는 아침
삶을 위로하라
천영필/152
눈과 인연
빌빌대다 벌벌대다
최미란/54
목련
최성애/155
마지막 눈물
구겨진 추억을 파면서
최은희/157
수평선 등대
최인식/158
꽃샘바람
추원호/159
이명
토종 계란
목련꽃
한병옥/162
가을
세월은 나를 흔들고
한웅구/164
고향이라
감기
허신행/166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홍영순/167
새로운 도전
고향의 단상
홍일권/169
가을꽃
밤하늘에
돌담길
공고/172
▶시전문지 시인마을 시인문학상
및 문학상 공고
대한시문학회협회 조직
인사명/173
편집후기/ 174
표지설명/17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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