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슈타이너 자서전(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인지학 2)
내 인생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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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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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발도르프 교육학의 창시자
어떤 이들에게는 당대의 사람들을 "자유로, 빛 안으로, 의식으로, 인간의 영혼 안에 깃든 신성한 것을 알도록, 나 자신을 깨닫도록, 그리스도를 알도록 이끈" 선각자.
그리고 물질주의와 과학을 숭배한 근대 이래의 지식인들에게는 신비주의적 유사 종교와 문예적 관념론 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린 세기의 이단아.
하지만 인간의 본성과 지식의 본질에 관한 그의 선연한 통찰은 현대 서양 정신사의 파격, 온갖 형식과 권위의 위선에 맞선 진정한 자유의 선언이었다.
인간의 정신과 세계에 대한 슈타이너의 가차 없는 분석이 옳았음은, 자유를 지향하며 세계 최초로 창의*인성 교육을 강조한 발도르프학교를 비롯하여 의학, 건축, 예술과 농법 등 인지학의 응용 분야가 실생활에 적용되어 성공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인지학의 설계자
이 자서전은 현대 정신사의 대표적인 풍운아인 저자의 사상이 괴테와 관념철학의 빛을 받고 내면 수련을 거치며 모습을 갖추는 과정을 유려하게 보여준다. 플라톤 이래 서양 정신을 지배한 이원론을 극복하고 인간과 세계 현존의 정신성을 직관하는 가운데 얻는 진정한 지식과 이해가 어떻게 "자유의 철학"으로 이어지는지 육성으로 들려준다.
자서전은 19세기 말 유럽의 불안한 사회상과 방황하는 정신세계를 관통하는 생생한 기록물이다. 괴테의 문예적 자연관과의 상세한 대면, 죽음을 앞둔 니체를 직접 만난 뒤 놀랍도록 아름답고 투명하게 정리한 니체철학의 요체, 세기말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시기의 빈, 바이마르, 베를린을 유영하던 지식인과 문인과 예술가들의 감성. 이것만으로도 이 특별한 "발생 기록"은 일독의 가치가 있다.
《루돌프 슈타이너 자서전》은 인지학과 3 구성론을 주제로 한 세계인지학협회 주간지 <괴테아눔>(Das Goetheanum)에 1923년 12월 9일부터 1925년 4월 5일까지 70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1925년 3월 30일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미완성의 상태로 남겨진 자서전은 단행본으로 발간되지 못했다. 단행본 발간에 관해서 슈타이너는 1924년 9월 12일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괴테아눔> 소식지에 연재해 온 글에서는 확실히 외면적인 것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행본은 주석을 달아서 낼 생각인데, 주석에서는 내면적인 것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GA 238) 그 뒤 마리 슈타이너는 <괴테아눔>의 70회 연재분을 38개의 장으로 묶고 후기를 덧붙여 1925년에 자서전을 출간했다.
이 책의 제7판은 대부분 남아 있는 원고와 내용을 비교해서 개정한 것이다. 의미에 맞춰 수정한 세 부분은 해당 부분에 수정되었음을 표시했다. 문체에 영향을 미칠 문장부호와 서식은 초판이나 원고를 기준으로 반영되었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저작, 논문, 강연 등은 가능한 한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GA)을 참조하도록 안내했다. 다른 판본의 참조를 위한 것으로는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개관 제1권 저서 개관》도 있다. 저작 제목에 붙은 약어 TB는 그 저작이 문고판(Taschenbuch)으로도 발행되었음을 뜻한다. 달리 표시가 없으면 그것은 전집 발간 출판사의 간행물이다.
<루돌프 슈타이너 자서전 발간에 부쳐>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의 자서전은 인지학의 생성 배경과 발도르프 교육방법론의 뿌리를 읽어낼 수 있는 방대한 저작물이다. 한국어 번역판이 출간된 것은 오로지 故 장석길 선생의 여러 해에 걸친 지난한 번역 작업 덕분이다.
아무도 가지 않은 인지학의 길을 열어 주고자 슈타이너의 원서 번역에 전념한 결과물들 가운데 이 자서전과 《인간과 지구의 발달?아카샤 기록의 해석》은 장석길 선생이 타계 직전 사단법인 한국슈타이너인지학센터에서 발간되길 희망한 책이다. 선생의 뜻대로 이 책이 한국에 인지학을 폭넓게 알리고 발도르프 교육학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선생의 순수한 헌신에 경의와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 -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발간위원회
어떤 이들에게는 당대의 사람들을 "자유로, 빛 안으로, 의식으로, 인간의 영혼 안에 깃든 신성한 것을 알도록, 나 자신을 깨닫도록, 그리스도를 알도록 이끈" 선각자.
그리고 물질주의와 과학을 숭배한 근대 이래의 지식인들에게는 신비주의적 유사 종교와 문예적 관념론 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린 세기의 이단아.
하지만 인간의 본성과 지식의 본질에 관한 그의 선연한 통찰은 현대 서양 정신사의 파격, 온갖 형식과 권위의 위선에 맞선 진정한 자유의 선언이었다.
인간의 정신과 세계에 대한 슈타이너의 가차 없는 분석이 옳았음은, 자유를 지향하며 세계 최초로 창의*인성 교육을 강조한 발도르프학교를 비롯하여 의학, 건축, 예술과 농법 등 인지학의 응용 분야가 실생활에 적용되어 성공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인지학의 설계자
이 자서전은 현대 정신사의 대표적인 풍운아인 저자의 사상이 괴테와 관념철학의 빛을 받고 내면 수련을 거치며 모습을 갖추는 과정을 유려하게 보여준다. 플라톤 이래 서양 정신을 지배한 이원론을 극복하고 인간과 세계 현존의 정신성을 직관하는 가운데 얻는 진정한 지식과 이해가 어떻게 "자유의 철학"으로 이어지는지 육성으로 들려준다.
자서전은 19세기 말 유럽의 불안한 사회상과 방황하는 정신세계를 관통하는 생생한 기록물이다. 괴테의 문예적 자연관과의 상세한 대면, 죽음을 앞둔 니체를 직접 만난 뒤 놀랍도록 아름답고 투명하게 정리한 니체철학의 요체, 세기말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시기의 빈, 바이마르, 베를린을 유영하던 지식인과 문인과 예술가들의 감성. 이것만으로도 이 특별한 "발생 기록"은 일독의 가치가 있다.
《루돌프 슈타이너 자서전》은 인지학과 3 구성론을 주제로 한 세계인지학협회 주간지 <괴테아눔>(Das Goetheanum)에 1923년 12월 9일부터 1925년 4월 5일까지 70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1925년 3월 30일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미완성의 상태로 남겨진 자서전은 단행본으로 발간되지 못했다. 단행본 발간에 관해서 슈타이너는 1924년 9월 12일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괴테아눔> 소식지에 연재해 온 글에서는 확실히 외면적인 것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행본은 주석을 달아서 낼 생각인데, 주석에서는 내면적인 것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GA 238) 그 뒤 마리 슈타이너는 <괴테아눔>의 70회 연재분을 38개의 장으로 묶고 후기를 덧붙여 1925년에 자서전을 출간했다.
이 책의 제7판은 대부분 남아 있는 원고와 내용을 비교해서 개정한 것이다. 의미에 맞춰 수정한 세 부분은 해당 부분에 수정되었음을 표시했다. 문체에 영향을 미칠 문장부호와 서식은 초판이나 원고를 기준으로 반영되었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저작, 논문, 강연 등은 가능한 한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GA)을 참조하도록 안내했다. 다른 판본의 참조를 위한 것으로는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개관 제1권 저서 개관》도 있다. 저작 제목에 붙은 약어 TB는 그 저작이 문고판(Taschenbuch)으로도 발행되었음을 뜻한다. 달리 표시가 없으면 그것은 전집 발간 출판사의 간행물이다.
<루돌프 슈타이너 자서전 발간에 부쳐>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의 자서전은 인지학의 생성 배경과 발도르프 교육방법론의 뿌리를 읽어낼 수 있는 방대한 저작물이다. 한국어 번역판이 출간된 것은 오로지 故 장석길 선생의 여러 해에 걸친 지난한 번역 작업 덕분이다.
아무도 가지 않은 인지학의 길을 열어 주고자 슈타이너의 원서 번역에 전념한 결과물들 가운데 이 자서전과 《인간과 지구의 발달?아카샤 기록의 해석》은 장석길 선생이 타계 직전 사단법인 한국슈타이너인지학센터에서 발간되길 희망한 책이다. 선생의 뜻대로 이 책이 한국에 인지학을 폭넓게 알리고 발도르프 교육학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선생의 순수한 헌신에 경의와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 -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발간위원회
목차
목차
5ㆍ헌사
6ㆍ추천사
13 ㆍI 1861~1872 크랄예베치, 뫼들링, 포트샤흐, 노이되르플
527ㆍ 1925년 마리 슈타이너의 후기
531 ㆍ 편집자 주석
553 ㆍ루돌프 슈타이너 연보
557 ㆍ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목록
6ㆍ추천사
13 ㆍI 1861~1872 크랄예베치, 뫼들링, 포트샤흐, 노이되르플
527ㆍ 1925년 마리 슈타이너의 후기
531 ㆍ 편집자 주석
553 ㆍ루돌프 슈타이너 연보
557 ㆍ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목록
저자
저자
루돌프 슈타이너
루돌프 슈타이너(1861. 2. 27.~1925. 3. 30.)는 크랄예베츠(현재 크로아티아에 속함)에서 태어나 1879년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수학과 생물학, 물리학, 화학, 자연사 등을 전공하며 철학과 문학 분야를 두루 섭렵하였고 1891년 로스토크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슈타이너는 20세기 초반 폭 넒은 저술활동과 유럽 전역에서 이루어진 6000회 이상의 강연에서 정신세계를 학문적으로 설명하며 최초로 인지학(人智學 ANTHROPOSOPHY)을 창시하여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은 350권에 이르며, 주요 저서 중에서 [자유의 철학] [괴테의 세계관] [신지학] [어떻게 초감각적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가?] [비밀학 개요] 등은 인지학의 기본 토대를 이룬다.
슈타이너의 인지학은 단순한 지식체계가 아니라 "살아있는 자극제"로서 현재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괴테아눔에서 지속적으로 연구되며 현대인의 삶 속에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인지학은 발도르프학교ㆍ생명역동농법ㆍ오이리트미와 예술치료 및 인지학적 의학을 토대로 한 벨레다 코스메틱과 의약품ㆍ예술치료ㆍ유기건축 분야 등에 활용되는 학문으로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신문화운동을 만들어냈다. 그 중에서 발도르프 교육은 1994년 유네스코에서 창의ㆍ인성 교육으로 인정한 세계적인 '혁신교육'이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은 350권에 이르며, 주요 저서 중에서 [자유의 철학] [괴테의 세계관] [신지학] [어떻게 초감각적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가?] [비밀학 개요] 등은 인지학의 기본 토대를 이룬다.
슈타이너의 인지학은 단순한 지식체계가 아니라 "살아있는 자극제"로서 현재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괴테아눔에서 지속적으로 연구되며 현대인의 삶 속에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인지학은 발도르프학교ㆍ생명역동농법ㆍ오이리트미와 예술치료 및 인지학적 의학을 토대로 한 벨레다 코스메틱과 의약품ㆍ예술치료ㆍ유기건축 분야 등에 활용되는 학문으로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신문화운동을 만들어냈다. 그 중에서 발도르프 교육은 1994년 유네스코에서 창의ㆍ인성 교육으로 인정한 세계적인 '혁신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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