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사이버스페이스 + 호모 마스쿠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몸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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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코로나 시대의 관계 맺기와 사랑, 원헬스(One Health),
인간-비인간의 공존, 코로나19와 정치, 거리두기와 젠더 문제 등
코로나19가 던지는 다양한 질문들을 인문학자의 시각으로 풀어내다!
2020년, 세계 최고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에 성공하며 코로나19 사태는 곧 종식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기대와 달리 코로나19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19의 종식 시점이 언제가 되었든, 이 비극과 혼란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인류는 만반(萬般)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책 『팬데믹, 사이버스페이스 + 호모 마스쿠스』는 코로나19가 인류에게 던지는 다양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해법을 인문학자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문학, 미디어, 법·정치, 철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자들이 몸문화연구소의 이름 아래 모여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통해 완성하였다.
이전의 다른 전염병이 그랬듯, 코로나19도 분명 자취를 감추고 인류는 일상을 되찾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상이란 것은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삶의 모습일 수밖에 없다. 설렘 혹은 두려움 속에서 그 낯선 세계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미래를 들여다보는 작은 창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인간-비인간의 공존, 코로나19와 정치, 거리두기와 젠더 문제 등
코로나19가 던지는 다양한 질문들을 인문학자의 시각으로 풀어내다!
2020년, 세계 최고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에 성공하며 코로나19 사태는 곧 종식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기대와 달리 코로나19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19의 종식 시점이 언제가 되었든, 이 비극과 혼란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인류는 만반(萬般)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책 『팬데믹, 사이버스페이스 + 호모 마스쿠스』는 코로나19가 인류에게 던지는 다양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해법을 인문학자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문학, 미디어, 법·정치, 철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자들이 몸문화연구소의 이름 아래 모여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통해 완성하였다.
이전의 다른 전염병이 그랬듯, 코로나19도 분명 자취를 감추고 인류는 일상을 되찾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상이란 것은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삶의 모습일 수밖에 없다. 설렘 혹은 두려움 속에서 그 낯선 세계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미래를 들여다보는 작은 창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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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코로나19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피할 수가 없다. 이밖에도 코로나19는 인류에게 참으로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고 있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말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코로나19를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경고로 읽어야 하는 것일까? 코로나19는 우리들에게 이와 같이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아니 강요하고 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몸문화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김종갑은 「코로나19와 인간의 몸: 인간의 감정과 인공지능의 감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발생한 친밀감의 변화를 포스트휴먼적 관점에서 추적하였다. 직접 대면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챗봇과 같은 가상 친밀성에 의존하기 시작하였다. 이 글에서 저자는 인간과 비인간의 친밀성을 진정성이 결핍된 관계로 정의하는 Sherry Tuckle의 입장을 비판하면서 친밀성의 본질은 개인이 아니라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디지털 친밀성이 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가 있다.
「코로나19와 몸의 구속: 소셜 미디어의 영향 분석」에서 박수지는 소셜 미디어와 사용자의 감정과 심리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지용은 「송출하는 몸과 수신되는 객체, 접속하는 관계 맺기」에서 비대면, 온라인 관계 맺기의 확산에 따른 관계 맺기의 변화를 몸의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이것은 문자와 이미지, 동영상이라는 구현의 방식 차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이버스페이스가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들도 고찰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의 하나는 연인들의 친밀성이다. 많은 연인들이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데이팅 앱을 사용하였다. 데이팅 앱이 연인들의 관계 유지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코로나19 시대의 사랑법: 투과되는 몸과 사랑의 거리두기」에서 임지연은 안정적이지 못한 애착관계-불안형이나 회피형-에 있는 연인은 거리두기에 실패한다고 진단하였다. 그리고 메를로 퐁티의 얽힘 개념에 의거해서 '둘 됨의 공동체'를 제안하였다.
코로나19의 방역 대책으로 현재 가장 절실한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가 물러난 다음의 세계는 어떠할까? 우리가 인수감염병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가 있을까? 대부분의 전문가는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한다.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인간은 비인간과 더불어 공존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요구되는 시점에 있는 것이다.
최은주는 「감염병 시대와 인간-비인간의 운명」에서 이와 같이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인간과 동물, 환경의 건강은 하나'라는 원헬스(One Health)를 제안하였다. 우리는 코로나19의 원인이 박쥐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박쥐에게 모든 비난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에 착안해서 김운하는 「우리가 박쥐라면 뭐라고 말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대답을 시도하였다. 저자에 따르면 박쥐도 인간이 건설한 자연 파괴적 문명의 피해자이다. 이제 인류는 환경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백신은? 새로운 삶의 방식에 백신도 포함되는 것일까?
「코로나 팬데믹과 면역의 정치: 질병 면제, 면역주의 그리고 백신 집단 접종」에서 최은경은 면역이 의학적 영역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까지 확대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면역은 비자기와의 조우를 통한 생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경우에 면역은 그것을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나누는 면역에 의한 지배의 정치로 발전하였다. 저자는 백신 민족주의로 치닫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인류의 첫 세계적 감염병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중세의 흑사병은 유럽의 인구 1/3을 앗아갔다. 누구도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적으로는 살아남기가, 국가적으로는 생명정치가 중대한 사안이 된다. 주기화는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위한 열역학 정치와 몸 윤리」에서 팬데믹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마가렛 애트우드(Margaret Atwood)의 『홍수의 해(The Year of the Flood)』를 통하여 살아남기의 문제를 조명하였다. 이 글에서 저자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현재와는 획기적으로 다른 형태의 사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물질적 얽힘과 비인간의 행위 능력을 인정하는 열역학 정치(thermodynamic politics)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K-방역과 생명정치」에서 서윤호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K-방역과 세계의 대응을 소개하면서 국가의 역할을 죽음정치와는 다른 긍정의 생명정치에서 찾았다. 이러한 생명정치는 시민들의 협력과 연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우리는 권력의 틈새에서 새로운 긍정의 생명정치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페미니스트인 윤지영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젠더 관계에 미친 영향을 「팬데믹 연결망 속, 코로나19와 여성의 몸」에서 분석하였다. 가정과 의료 영역에서 불평등과 폭력이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젠더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켰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대안으로 여성의 몸과 비인간 물질성의 재배치를 신유물론적 시각에서 제안하였다.
이 책의 마지막에 실린 「코로나19 시대의 건강 담론과 그 의미의 변화」에서 박삼헌은 전통적 건강식품에 대한 평가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2000년대 이전에는 보신탕, 흑염소와 같은 '전통적' 건강식품들이 비과학적이라는 이름으로 매도되었다. 그러면서 과학의 후광을 업은 스쿠알렌, 알로에 등 '서양산' 건강식품이 지배적이 되었다. 그런데 2000년대 이후로 셀프 메디케이션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과거에 비과학적으로 여겨졌던 전통적 국내산 건강식품들도 '과학적으로 규명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재정의되었다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이것은 한국 사회의 건강담론이 서양산 건강식품을 상대화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의 하나이다.
이전의 다른 전염병이 그랬듯, 코로나19도 분명 자취를 감추고 인류는 일상을 되찾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상이란 것은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삶의 모습일 수밖에 없다. 설렘 혹은 두려움 속에서 그 낯선 세계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미래를 들여다보는 작은 창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김종갑은 「코로나19와 인간의 몸: 인간의 감정과 인공지능의 감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발생한 친밀감의 변화를 포스트휴먼적 관점에서 추적하였다. 직접 대면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챗봇과 같은 가상 친밀성에 의존하기 시작하였다. 이 글에서 저자는 인간과 비인간의 친밀성을 진정성이 결핍된 관계로 정의하는 Sherry Tuckle의 입장을 비판하면서 친밀성의 본질은 개인이 아니라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디지털 친밀성이 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가 있다.
「코로나19와 몸의 구속: 소셜 미디어의 영향 분석」에서 박수지는 소셜 미디어와 사용자의 감정과 심리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지용은 「송출하는 몸과 수신되는 객체, 접속하는 관계 맺기」에서 비대면, 온라인 관계 맺기의 확산에 따른 관계 맺기의 변화를 몸의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이것은 문자와 이미지, 동영상이라는 구현의 방식 차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이버스페이스가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들도 고찰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의 하나는 연인들의 친밀성이다. 많은 연인들이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데이팅 앱을 사용하였다. 데이팅 앱이 연인들의 관계 유지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코로나19 시대의 사랑법: 투과되는 몸과 사랑의 거리두기」에서 임지연은 안정적이지 못한 애착관계-불안형이나 회피형-에 있는 연인은 거리두기에 실패한다고 진단하였다. 그리고 메를로 퐁티의 얽힘 개념에 의거해서 '둘 됨의 공동체'를 제안하였다.
코로나19의 방역 대책으로 현재 가장 절실한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가 물러난 다음의 세계는 어떠할까? 우리가 인수감염병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가 있을까? 대부분의 전문가는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한다.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인간은 비인간과 더불어 공존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요구되는 시점에 있는 것이다.
최은주는 「감염병 시대와 인간-비인간의 운명」에서 이와 같이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인간과 동물, 환경의 건강은 하나'라는 원헬스(One Health)를 제안하였다. 우리는 코로나19의 원인이 박쥐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박쥐에게 모든 비난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에 착안해서 김운하는 「우리가 박쥐라면 뭐라고 말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대답을 시도하였다. 저자에 따르면 박쥐도 인간이 건설한 자연 파괴적 문명의 피해자이다. 이제 인류는 환경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백신은? 새로운 삶의 방식에 백신도 포함되는 것일까?
「코로나 팬데믹과 면역의 정치: 질병 면제, 면역주의 그리고 백신 집단 접종」에서 최은경은 면역이 의학적 영역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까지 확대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면역은 비자기와의 조우를 통한 생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경우에 면역은 그것을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나누는 면역에 의한 지배의 정치로 발전하였다. 저자는 백신 민족주의로 치닫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인류의 첫 세계적 감염병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중세의 흑사병은 유럽의 인구 1/3을 앗아갔다. 누구도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적으로는 살아남기가, 국가적으로는 생명정치가 중대한 사안이 된다. 주기화는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위한 열역학 정치와 몸 윤리」에서 팬데믹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마가렛 애트우드(Margaret Atwood)의 『홍수의 해(The Year of the Flood)』를 통하여 살아남기의 문제를 조명하였다. 이 글에서 저자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현재와는 획기적으로 다른 형태의 사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물질적 얽힘과 비인간의 행위 능력을 인정하는 열역학 정치(thermodynamic politics)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K-방역과 생명정치」에서 서윤호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K-방역과 세계의 대응을 소개하면서 국가의 역할을 죽음정치와는 다른 긍정의 생명정치에서 찾았다. 이러한 생명정치는 시민들의 협력과 연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우리는 권력의 틈새에서 새로운 긍정의 생명정치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페미니스트인 윤지영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젠더 관계에 미친 영향을 「팬데믹 연결망 속, 코로나19와 여성의 몸」에서 분석하였다. 가정과 의료 영역에서 불평등과 폭력이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젠더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켰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대안으로 여성의 몸과 비인간 물질성의 재배치를 신유물론적 시각에서 제안하였다.
이 책의 마지막에 실린 「코로나19 시대의 건강 담론과 그 의미의 변화」에서 박삼헌은 전통적 건강식품에 대한 평가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2000년대 이전에는 보신탕, 흑염소와 같은 '전통적' 건강식품들이 비과학적이라는 이름으로 매도되었다. 그러면서 과학의 후광을 업은 스쿠알렌, 알로에 등 '서양산' 건강식품이 지배적이 되었다. 그런데 2000년대 이후로 셀프 메디케이션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과거에 비과학적으로 여겨졌던 전통적 국내산 건강식품들도 '과학적으로 규명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재정의되었다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이것은 한국 사회의 건강담론이 서양산 건강식품을 상대화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의 하나이다.
이전의 다른 전염병이 그랬듯, 코로나19도 분명 자취를 감추고 인류는 일상을 되찾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상이란 것은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삶의 모습일 수밖에 없다. 설렘 혹은 두려움 속에서 그 낯선 세계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미래를 들여다보는 작은 창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목차
서문|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몸과 문화·004
PART 1 - 코로나19와 인간의 몸: 인간의 감정과 인공지능의 감정 〈김종갑〉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019 | 현대사회와 친밀성의 딜레마·023 | 개인주의적 자율성·034 | 진정한 감정과 연기·039 | 인간적 친밀성과 비인간적 친밀성·045
PART 2 - 코로나 19와 몸의 구속: 소셜 미디어의 영향 분석 〈박수지〉
몸의 구속과 정신 건강·057 | 코로나19가 빚어낸 정서적 외상·061 | 미디어 시스템 의존 이론·066 | 욕구 충족의 도구, 소셜 미디어·071 | 소셜 미디어의 명과 암·079
PART 3 - 송출하는 몸과 수신되는 객체, 접속하는 관계 맺기: 코로나19로 변화된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몸 〈이지용〉
코로나19와 사이버스페이스의 확장·085 |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몸: 문자, 이미지, 동영상·091 | 송출하는 몸과 수신되는 객체들의 세계·099
PART 4 - 코로나19 시대의 사랑법: 투과되는 몸과 사랑의 거리두기 〈임지연〉
코로나19 시대에 사랑은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109 | 투과적인 몸, 스파이크단백질이 있는 바이러스의 몸·112 | 위험사회에서 사랑이 더욱 중요해졌다!·116 | 언택트 러브와 데이팅 앱·123 |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랑의 거리두기·133
PART 5 - 감염병 시대와 인간-비인간의 운명 〈최은주〉
신종바이러스의 출현과 비/인간의 자리·145 | 인간-비인간의 공간·149 | 습식시장(Wet Market)과 바이러스·152 | 원헬스의 시스템의 공조(共助)적 이상과 한계·157 | 원헬스의 반향과 작동 가능성·163
PART 6 - 우리가 박쥐라면, 뭐라고 말할까? 〈김운하〉
반구대에서 만난 낯선 시간들·170 | 호모 마스쿠스(homo mascus)의 시대?·174 | 위험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게 되면?·176 | 육식이 바이러스랑 무슨 상관이냐고요?·179 | 코로나로 피해를 보는 건 인간만이 아니다·183 | 플라스틱 범벅이 되어가는 생명-몸들·187 | 우아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망·193 | 모비딕이 영원히 사라져버린다면?·197 | 지구, 거주 불능 지구가 되기 전에·200
PART 7 - 코로나 팬데믹과 면역의 정치: 질병 면제, 면역주의 그리고 백신 집단 접종 〈최은경〉
들어가며- 질병 면제의 정치로서의 면역·207 | 신체 사이의 차이: 면역의 인종주의·209 | 내재적 차이에서 비자기와의 조우와 투쟁으로·214 | 코로나 팬데믹과 면역의 지배·217 | 코로나 팬데믹 속 백신의 불완전성·222 | 닫힌 목표로서의 집단 면역의 불완전성·225 | 백신이라는 이물질에 대한 불신과 불안·228
PART 8 -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위한 열역학 정치와 몸 윤리 〈주기화〉
코로나 팬데믹에서 탈주할 방법은? 열역학정치!·235 | 지구 정원을 돌보는 신의 정원사들·240 | 팬데믹 시대의 몸 윤리·244 | 행위가 믿음을 앞선단다·247 | 시크릿버거의 비밀은?·250 | 물질적 마주침, 우연한 탈주·252 | 생명 회복 네트워크와 반려종·255 | 자식 대신 친척을 만들자!·258 | 에너지 순환과 퇴비 공동체·260 | 바깥지옥세계의 엔트로피를 높여라·263 |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줄여라·266 | 열역학 가이아 정치·270
PART 9 - 코로나19 K-방역과 생명정치 〈서윤호〉
신종 전염병의 출현과 코로나19 팬데믹·275 | 코로나19 확산 과정과 현재의 상황·278 | K-방역은 정말 성공적인가?·282 | 팬데믹, 국가의 귀환, 생명권력과 생명정치·289 | 백신 접종과 집단면역의 문제·295 |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301
PART 10 - 팬데믹 연결망 속, 코로나19와 여성의 몸 〈윤지영〉
바이러스로 인한 인간 삶의 요동·307 | 팬데믹 시대의 가정과 여성의 몸·313 | 사회 봉쇄령이 촉발한 현상들·317 | 팬데믹 시대, 의료 현장과 여성의 몸·321 | 여성 의료진들의 작업환경·325 | 팬데믹으로 인한 여성 재생산 건강권의 악화·331 | 위기의 시대를 새롭게 사유하기-팬데믹 이펙트에서 팬데믹 어펙트로·334 | 여성주의적으로 팬데믹 연결망 재구축하기·339 | 인간-비인간 집합체의 시대·345
PART 11 - 코로나19 시대의 건강 담론과 그 의미의 변화 〈박삼헌〉
1991년 공익광고와 '마마'·351 | 1988년 세모 스쿠알렌 사태와 건강식품·354 | 2021년 남양유업 불가리아 사태와 건강기능식품·362
PART 1 - 코로나19와 인간의 몸: 인간의 감정과 인공지능의 감정 〈김종갑〉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019 | 현대사회와 친밀성의 딜레마·023 | 개인주의적 자율성·034 | 진정한 감정과 연기·039 | 인간적 친밀성과 비인간적 친밀성·045
PART 2 - 코로나 19와 몸의 구속: 소셜 미디어의 영향 분석 〈박수지〉
몸의 구속과 정신 건강·057 | 코로나19가 빚어낸 정서적 외상·061 | 미디어 시스템 의존 이론·066 | 욕구 충족의 도구, 소셜 미디어·071 | 소셜 미디어의 명과 암·079
PART 3 - 송출하는 몸과 수신되는 객체, 접속하는 관계 맺기: 코로나19로 변화된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몸 〈이지용〉
코로나19와 사이버스페이스의 확장·085 |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몸: 문자, 이미지, 동영상·091 | 송출하는 몸과 수신되는 객체들의 세계·099
PART 4 - 코로나19 시대의 사랑법: 투과되는 몸과 사랑의 거리두기 〈임지연〉
코로나19 시대에 사랑은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109 | 투과적인 몸, 스파이크단백질이 있는 바이러스의 몸·112 | 위험사회에서 사랑이 더욱 중요해졌다!·116 | 언택트 러브와 데이팅 앱·123 |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랑의 거리두기·133
PART 5 - 감염병 시대와 인간-비인간의 운명 〈최은주〉
신종바이러스의 출현과 비/인간의 자리·145 | 인간-비인간의 공간·149 | 습식시장(Wet Market)과 바이러스·152 | 원헬스의 시스템의 공조(共助)적 이상과 한계·157 | 원헬스의 반향과 작동 가능성·163
PART 6 - 우리가 박쥐라면, 뭐라고 말할까? 〈김운하〉
반구대에서 만난 낯선 시간들·170 | 호모 마스쿠스(homo mascus)의 시대?·174 | 위험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게 되면?·176 | 육식이 바이러스랑 무슨 상관이냐고요?·179 | 코로나로 피해를 보는 건 인간만이 아니다·183 | 플라스틱 범벅이 되어가는 생명-몸들·187 | 우아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망·193 | 모비딕이 영원히 사라져버린다면?·197 | 지구, 거주 불능 지구가 되기 전에·200
PART 7 - 코로나 팬데믹과 면역의 정치: 질병 면제, 면역주의 그리고 백신 집단 접종 〈최은경〉
들어가며- 질병 면제의 정치로서의 면역·207 | 신체 사이의 차이: 면역의 인종주의·209 | 내재적 차이에서 비자기와의 조우와 투쟁으로·214 | 코로나 팬데믹과 면역의 지배·217 | 코로나 팬데믹 속 백신의 불완전성·222 | 닫힌 목표로서의 집단 면역의 불완전성·225 | 백신이라는 이물질에 대한 불신과 불안·228
PART 8 -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위한 열역학 정치와 몸 윤리 〈주기화〉
코로나 팬데믹에서 탈주할 방법은? 열역학정치!·235 | 지구 정원을 돌보는 신의 정원사들·240 | 팬데믹 시대의 몸 윤리·244 | 행위가 믿음을 앞선단다·247 | 시크릿버거의 비밀은?·250 | 물질적 마주침, 우연한 탈주·252 | 생명 회복 네트워크와 반려종·255 | 자식 대신 친척을 만들자!·258 | 에너지 순환과 퇴비 공동체·260 | 바깥지옥세계의 엔트로피를 높여라·263 |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줄여라·266 | 열역학 가이아 정치·270
PART 9 - 코로나19 K-방역과 생명정치 〈서윤호〉
신종 전염병의 출현과 코로나19 팬데믹·275 | 코로나19 확산 과정과 현재의 상황·278 | K-방역은 정말 성공적인가?·282 | 팬데믹, 국가의 귀환, 생명권력과 생명정치·289 | 백신 접종과 집단면역의 문제·295 |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301
PART 10 - 팬데믹 연결망 속, 코로나19와 여성의 몸 〈윤지영〉
바이러스로 인한 인간 삶의 요동·307 | 팬데믹 시대의 가정과 여성의 몸·313 | 사회 봉쇄령이 촉발한 현상들·317 | 팬데믹 시대, 의료 현장과 여성의 몸·321 | 여성 의료진들의 작업환경·325 | 팬데믹으로 인한 여성 재생산 건강권의 악화·331 | 위기의 시대를 새롭게 사유하기-팬데믹 이펙트에서 팬데믹 어펙트로·334 | 여성주의적으로 팬데믹 연결망 재구축하기·339 | 인간-비인간 집합체의 시대·345
PART 11 - 코로나19 시대의 건강 담론과 그 의미의 변화 〈박삼헌〉
1991년 공익광고와 '마마'·351 | 1988년 세모 스쿠알렌 사태와 건강식품·354 | 2021년 남양유업 불가리아 사태와 건강기능식품·362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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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문화연구소
몸문화연구소는 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연구소이다. 본 연구소에는 철학, 국문학, 영문학, 역사학, 정신분석학, 미학, 비평, 커뮤니케이션, STS, 연극, 여성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과 관심을 지니고 각 분야에서 몸과 관련된 연구에 매진하는 소장 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연구주제를 정하여 월 1회 학술세미나를 진행하며 치열하게 토론하고 심화한 결과들을 모아 몸문화연구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연구총서에서 몸을 매개로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자의 열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각각의 연구총서에서 몸을 매개로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자의 열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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