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
결혼 여행을 떠나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Regular price
$14.3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행복하려고 결혼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억지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행복한 결혼을 꿈꾸고, 행복하려 노력한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로 행복이 깨지기도 하고, 행복을 놓치기도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행복을 꿈꾸며 결혼을 한다. 그러나 아내와 남편의 역할은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결혼 생활은 미로에서 헤매는 것 같다. 이런 시대에 이 책은 일종의 지침서다.
34년차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맏며느리 그리고 여성 전문직으로 살아온 저자가 눈물겨운 노력으로 터득한 ‘행복한 결혼 비법’을 한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특별한 행운이다. 딸의 결혼을 앞두고 딸의 결혼선물로 쓴 이 책은 매우 사적이지만 동시에 매우 공적이다. 우리 사회에서 결혼은 개인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사적 행위이지만, 다수의 지지와 축복을 바탕으로 사회의 근간을 만드는 매우 공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는 사적이지 않다.
이 책은 결혼에 대한 저자의 경험적 지혜들이 쉽고 간결하게 쓰여 있어서, 결혼을 앞둔 여성은 물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물할 것이다. ‘결혼 했다면 행복해야 한다’는 간결한 명제를 ‘참’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할 책이다.
34년차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맏며느리 그리고 여성 전문직으로 살아온 저자가 눈물겨운 노력으로 터득한 ‘행복한 결혼 비법’을 한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특별한 행운이다. 딸의 결혼을 앞두고 딸의 결혼선물로 쓴 이 책은 매우 사적이지만 동시에 매우 공적이다. 우리 사회에서 결혼은 개인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사적 행위이지만, 다수의 지지와 축복을 바탕으로 사회의 근간을 만드는 매우 공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는 사적이지 않다.
이 책은 결혼에 대한 저자의 경험적 지혜들이 쉽고 간결하게 쓰여 있어서, 결혼을 앞둔 여성은 물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물할 것이다. ‘결혼 했다면 행복해야 한다’는 간결한 명제를 ‘참’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할 책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고 지금 당신의 결혼 생활은 만족스러운가요?
지금 당신은 결혼을 앞둔 딸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지금 당신은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지금 당신은 결혼 여행을 떠나기가 두려운가요?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34년 실전 경험자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일상에서 실천하기 좋은 처방전이 여기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을 선물처럼 전해주는
저자의 따뜻한 눈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끌 것입니다.
이제 저자의 손을 잡고 그녀가 걸어온 여행 앨범을 함께 뒤적여 볼 시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을 꿈꾸는 평범한 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즐겨보십시오.
그리하여
당신도 결혼 행복에 관한 자신의 책을 세상에 선물할 날들을 준비하십시오.
'결혼은 여행이다'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면, 결혼은 이미 고생을 각오하고 시작하는 미친짓이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라는 말은 여행자의 명언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여행을 떠날까? 아마도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 여행 중에 만나는 그 낯선 기쁨,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의 평안함과 따뜻한 추억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혼도 여행이라는 저자의 생각은 결혼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 자세를 되짚어 보게 한다.
여행을 위한 지침서가 있듯이 결혼생활에도 지침서가 있다면 덜 헤매고 덜 고생할 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5년의 연애와 34년의 결혼생활 근 40여 년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사랑을 키워가며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온 소소한 비결들이 이 책 곳곳에 숨어있다. 사랑하는 딸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삶은 차마 '소소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저자의 사랑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은 때로 경쾌하게, 때로 따뜻하게, 그리고 때로 코끝 찡하게 와 닿는다. 엄마가 걸었던 그 길을 따라 걸어가야 할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주는 위로와 충고는 경건함마저 느껴진다.
결혼은 숨은 그림 찾기와 같다. 행복과 사랑은 그냥 거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따뜻함과 세상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차근차근 살펴야 찾을 수 있다. 때로는 없는 행복을 만들어가기도 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결혼은 따순 마음과 눈길로 사람을 보듬으며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딸에게 들려주는 결혼이야기'는 결혼을 앞둔 딸에게 평범한 엄마가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써 내려간 글이다. 그리고 자신의 결혼생활의 행복 비결을 과함도 모자람도 없이 차분하게 풀어간 사람에 대한 애정 어린 연애편지다. 그래서 오히려 더 감동적이다. 저자의 삶이 곧 저자의 글이고, 저자의 글이 곧 저자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이 책은 평범한 독자들에게 희망이다. 저자가 제안한 평범한 일상의 비결들을 읽으면서, 나도 30년 쯤 살면 이런 행복한 결혼이야기 책 한권 쯤 쓰게 될지 모른다는 희망을 품게 하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추가]
너를 사랑하라
결혼도 여행이라면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될 여권과 같은 것이 있을까? 처음으로 해외여행 갔을 때 챙기고 또 챙겼던 여권처럼 결혼 여 행에서 가장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낯익은 것들을 뒤로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너를 위해 엄마는 네 여행가방 깊은 곳에 결혼 여권을 챙겨주려 한다. 거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너의 얼굴이 선명히 박혀 있다. 그리고 지금의 너를 만들어온 아름다운 시간들과 우리 가족들 이 서로 사랑하며 보냈던 추억들도 함께 있단다. 한 치의 의심 없이 너는 태어나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기쁨이었으며, 신이 주신 보석으로 엄마, 아빠 곁에 머물렀다. 어떤 좌절의 순간이 와도 너는 너라서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는 것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결혼의 출발이 자 종착점이다.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엄마, 아빠는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기 시 작했고 인생에 대한 진지한 책임과 성찰을 시작했다. 작은 입을 꼬물락 거리며 젖을 빨던 모습이며, 엄마 품에 안겨 엄마 얼굴을 만지작거리던 그때의 느낌조차 생생하다. 밥상 앞에서 까불까불하며 노래하던 모습이며, 숟가락을 들고 졸던 모습은 어제 일처럼 또렷하구나. 사 춘기를 거치고 성장하면서 네가 우리에게 준 기쁨의 시간들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신이 어디든 다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주셨듯이, 부모들이 함부로 살지 말라고 자식을 주셨다지? 너는 엄마, 아빠의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었다. 너는 그런 귀한 존재다. 어떤 순간에도 너는 사랑받기 위 해 태어난 사람임을 잊지 말거라.
엄마의 결혼 생활도 돌아보면 위기도 있었고, 절망의 순간도 있었으며, 치명적인 추락의 순간도 있었다. 그럼에도 행복한 오늘이 있는 것은 나를 나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다. 나의 품격 때문에, 나의 부모님 때문에, 나의 아이들 때문에, 나의 위신 때문에, 나의 추억 때문에, 결국은 나의 행복 때문에 '차마' 하지 못한 일들이 쌓여 어느새 34년이 흘렀다. 그렇게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결혼이다.
너는 너라서 사랑스럽다. 미래에도 너는 너라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럼에도 살다보면 행복한 날들과 우울한 날들이 수시 로 교차하며 찾아오게 된단다. 너의 모든 것이 약점으로 여겨질 때도 있을 테고, 남들과 비교해서 부족하고 아쉬운 것들로 우울해지는 날 들도 있겠지. 아이들 키우며 굵어진 팔뚝 때문에 슬퍼지기도 하고, 처 진 피부로 자신감 떨어지는 날도 있을 거야. 게다가 도무지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랑 때문에 절망스러운 날들을 맞이할 지도 몰라.
그러나 세상은 공평해서 하나가 부족해지면 다른 것으로 채워지게 되고, 골짜기가 깊으면 산도 높아진단다. 내가 늙어 주름지면 그 의 눈이 어두워져 주름을 보지 못하게 하고, 불같은 사랑이 가면 따뜻한 인간애로 의지하며 살게 되는 것이 부부다. 그러니 소소한 것, 변하고야 마는 것, 보잘 것 없는 것에 너무 마음 두지 말거라. '젊어도 보았으니 늙어도 보는' 나이 들어가는 넉넉한 너를 사랑하며 살거라. 너는 너라서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의 소중한 딸아!
한 치의 의심 없이 너의 가치를 누리거라. 공연히 의기소침하거나
너의 존엄성에 대해 회의하지 말아라. 물론 세상 모든 사람이 엄마, 아빠가 너를 사랑하듯 그렇게 사랑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 도 네가 존재만으로도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사실 에는 변함이 없다. 혹시 너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 마도 사랑을 안주는 것이 아니라 주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일지도 모르지. 그러니 다른 사람이 주는 사랑의 무게로 너를 평가하지 말거라. 그것이 시부모든, 네 남편이든, 네 이웃이든 그들의 사랑으로 너의 가치를 정하지 말라는 말이다. 너는 너라서 그 자체로 소중하단다.
엄마는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줄줄도 안다고 믿는다. 너는 엄마와 아빠의 딸로 태어나서 한없는 사랑을 받고 살았으니 이제 네가 만드는 세상에서 사랑을 주고 그리고 받으며 살거라. 엄마는 네가 가정에서든 사회에서든 자신을 사랑함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 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어른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것이 네가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이다.
그리하여 세상 여행 끝나는 날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고 말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지금 당신은 결혼을 앞둔 딸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지금 당신은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지금 당신은 결혼 여행을 떠나기가 두려운가요?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34년 실전 경험자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일상에서 실천하기 좋은 처방전이 여기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을 선물처럼 전해주는
저자의 따뜻한 눈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끌 것입니다.
이제 저자의 손을 잡고 그녀가 걸어온 여행 앨범을 함께 뒤적여 볼 시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을 꿈꾸는 평범한 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즐겨보십시오.
그리하여
당신도 결혼 행복에 관한 자신의 책을 세상에 선물할 날들을 준비하십시오.
'결혼은 여행이다'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면, 결혼은 이미 고생을 각오하고 시작하는 미친짓이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라는 말은 여행자의 명언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여행을 떠날까? 아마도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 여행 중에 만나는 그 낯선 기쁨,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의 평안함과 따뜻한 추억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혼도 여행이라는 저자의 생각은 결혼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 자세를 되짚어 보게 한다.
여행을 위한 지침서가 있듯이 결혼생활에도 지침서가 있다면 덜 헤매고 덜 고생할 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5년의 연애와 34년의 결혼생활 근 40여 년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사랑을 키워가며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온 소소한 비결들이 이 책 곳곳에 숨어있다. 사랑하는 딸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삶은 차마 '소소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저자의 사랑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은 때로 경쾌하게, 때로 따뜻하게, 그리고 때로 코끝 찡하게 와 닿는다. 엄마가 걸었던 그 길을 따라 걸어가야 할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주는 위로와 충고는 경건함마저 느껴진다.
결혼은 숨은 그림 찾기와 같다. 행복과 사랑은 그냥 거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따뜻함과 세상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차근차근 살펴야 찾을 수 있다. 때로는 없는 행복을 만들어가기도 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결혼은 따순 마음과 눈길로 사람을 보듬으며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딸에게 들려주는 결혼이야기'는 결혼을 앞둔 딸에게 평범한 엄마가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써 내려간 글이다. 그리고 자신의 결혼생활의 행복 비결을 과함도 모자람도 없이 차분하게 풀어간 사람에 대한 애정 어린 연애편지다. 그래서 오히려 더 감동적이다. 저자의 삶이 곧 저자의 글이고, 저자의 글이 곧 저자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이 책은 평범한 독자들에게 희망이다. 저자가 제안한 평범한 일상의 비결들을 읽으면서, 나도 30년 쯤 살면 이런 행복한 결혼이야기 책 한권 쯤 쓰게 될지 모른다는 희망을 품게 하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추가]
너를 사랑하라
결혼도 여행이라면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될 여권과 같은 것이 있을까? 처음으로 해외여행 갔을 때 챙기고 또 챙겼던 여권처럼 결혼 여 행에서 가장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낯익은 것들을 뒤로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너를 위해 엄마는 네 여행가방 깊은 곳에 결혼 여권을 챙겨주려 한다. 거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너의 얼굴이 선명히 박혀 있다. 그리고 지금의 너를 만들어온 아름다운 시간들과 우리 가족들 이 서로 사랑하며 보냈던 추억들도 함께 있단다. 한 치의 의심 없이 너는 태어나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기쁨이었으며, 신이 주신 보석으로 엄마, 아빠 곁에 머물렀다. 어떤 좌절의 순간이 와도 너는 너라서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는 것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결혼의 출발이 자 종착점이다.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엄마, 아빠는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기 시 작했고 인생에 대한 진지한 책임과 성찰을 시작했다. 작은 입을 꼬물락 거리며 젖을 빨던 모습이며, 엄마 품에 안겨 엄마 얼굴을 만지작거리던 그때의 느낌조차 생생하다. 밥상 앞에서 까불까불하며 노래하던 모습이며, 숟가락을 들고 졸던 모습은 어제 일처럼 또렷하구나. 사 춘기를 거치고 성장하면서 네가 우리에게 준 기쁨의 시간들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신이 어디든 다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주셨듯이, 부모들이 함부로 살지 말라고 자식을 주셨다지? 너는 엄마, 아빠의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었다. 너는 그런 귀한 존재다. 어떤 순간에도 너는 사랑받기 위 해 태어난 사람임을 잊지 말거라.
엄마의 결혼 생활도 돌아보면 위기도 있었고, 절망의 순간도 있었으며, 치명적인 추락의 순간도 있었다. 그럼에도 행복한 오늘이 있는 것은 나를 나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다. 나의 품격 때문에, 나의 부모님 때문에, 나의 아이들 때문에, 나의 위신 때문에, 나의 추억 때문에, 결국은 나의 행복 때문에 '차마' 하지 못한 일들이 쌓여 어느새 34년이 흘렀다. 그렇게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결혼이다.
너는 너라서 사랑스럽다. 미래에도 너는 너라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럼에도 살다보면 행복한 날들과 우울한 날들이 수시 로 교차하며 찾아오게 된단다. 너의 모든 것이 약점으로 여겨질 때도 있을 테고, 남들과 비교해서 부족하고 아쉬운 것들로 우울해지는 날 들도 있겠지. 아이들 키우며 굵어진 팔뚝 때문에 슬퍼지기도 하고, 처 진 피부로 자신감 떨어지는 날도 있을 거야. 게다가 도무지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랑 때문에 절망스러운 날들을 맞이할 지도 몰라.
그러나 세상은 공평해서 하나가 부족해지면 다른 것으로 채워지게 되고, 골짜기가 깊으면 산도 높아진단다. 내가 늙어 주름지면 그 의 눈이 어두워져 주름을 보지 못하게 하고, 불같은 사랑이 가면 따뜻한 인간애로 의지하며 살게 되는 것이 부부다. 그러니 소소한 것, 변하고야 마는 것, 보잘 것 없는 것에 너무 마음 두지 말거라. '젊어도 보았으니 늙어도 보는' 나이 들어가는 넉넉한 너를 사랑하며 살거라. 너는 너라서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의 소중한 딸아!
한 치의 의심 없이 너의 가치를 누리거라. 공연히 의기소침하거나
너의 존엄성에 대해 회의하지 말아라. 물론 세상 모든 사람이 엄마, 아빠가 너를 사랑하듯 그렇게 사랑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 도 네가 존재만으로도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사실 에는 변함이 없다. 혹시 너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 마도 사랑을 안주는 것이 아니라 주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일지도 모르지. 그러니 다른 사람이 주는 사랑의 무게로 너를 평가하지 말거라. 그것이 시부모든, 네 남편이든, 네 이웃이든 그들의 사랑으로 너의 가치를 정하지 말라는 말이다. 너는 너라서 그 자체로 소중하단다.
엄마는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줄줄도 안다고 믿는다. 너는 엄마와 아빠의 딸로 태어나서 한없는 사랑을 받고 살았으니 이제 네가 만드는 세상에서 사랑을 주고 그리고 받으며 살거라. 엄마는 네가 가정에서든 사회에서든 자신을 사랑함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 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어른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것이 네가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이다.
그리하여 세상 여행 끝나는 날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고 말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 결혼은 긴 여행이다.
삶을 빛나게 하는 지혜
너를 사랑하라
40대 이후의 얼굴에 책임져라
너만의 구호를 가져라
NEAT를 활용하라
마음 그릇을 키워라
성공 전략을 실천하라
힘을 주는 한 마디
너에게 착해져라
너의 오늘을 귀하게 대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절대 외로워지지 마라
인문학적 결혼 풍경
측은지심과 역지사지로 만드는 따뜻함
그럼에도 사랑해야 하는 여행
평등을 탐하는 기쁨
신이 약속한 장자의 축복
기다림으로 얻어지는 목성의 평화
내 남자를 위한 마법 주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홀로 두지 마라
가랑비에 젖게 하라
무조건 편들어 주어라
바쁠 때 전화해도 반가워 하라
송곳 말고 넛지하라
활력을 주는 일상의 습관
매일 아침 기도 하기
강아지처럼 뛰기
포옹과 스킨십 훈련하기
애교와 유머 활용하기
정성보다 센스 키우기
침대에서 잘 놀기
하루 만에 꽁함 풀기
그와 내가 하나 되는 약속
싸움 규칙 정하기
절대 각방 쓰기 없기
2분간 아무 말 말고 들어주기
셈하기 있기 없기
절대 정직하기
제대로 말하기
따뜻한 육아 이야기
'자녀 행중경'을 쓰라
뿌리 깊은 가족주의를 만들라
내 삶이 나의 유언이다
그릿을 가지고 퍽을 향해 가라
뱃속에서도 듣는다
똘레랑스하는 부모가 되라
에필로그: 결혼은 행복하려 하는 것이다
프롤로그 : 결혼은 긴 여행이다.
삶을 빛나게 하는 지혜
너를 사랑하라
40대 이후의 얼굴에 책임져라
너만의 구호를 가져라
NEAT를 활용하라
마음 그릇을 키워라
성공 전략을 실천하라
힘을 주는 한 마디
너에게 착해져라
너의 오늘을 귀하게 대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절대 외로워지지 마라
인문학적 결혼 풍경
측은지심과 역지사지로 만드는 따뜻함
그럼에도 사랑해야 하는 여행
평등을 탐하는 기쁨
신이 약속한 장자의 축복
기다림으로 얻어지는 목성의 평화
내 남자를 위한 마법 주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홀로 두지 마라
가랑비에 젖게 하라
무조건 편들어 주어라
바쁠 때 전화해도 반가워 하라
송곳 말고 넛지하라
활력을 주는 일상의 습관
매일 아침 기도 하기
강아지처럼 뛰기
포옹과 스킨십 훈련하기
애교와 유머 활용하기
정성보다 센스 키우기
침대에서 잘 놀기
하루 만에 꽁함 풀기
그와 내가 하나 되는 약속
싸움 규칙 정하기
절대 각방 쓰기 없기
2분간 아무 말 말고 들어주기
셈하기 있기 없기
절대 정직하기
제대로 말하기
따뜻한 육아 이야기
'자녀 행중경'을 쓰라
뿌리 깊은 가족주의를 만들라
내 삶이 나의 유언이다
그릿을 가지고 퍽을 향해 가라
뱃속에서도 듣는다
똘레랑스하는 부모가 되라
에필로그: 결혼은 행복하려 하는 것이다
저자
저자
가경신
저자 가경신은 34년째 사랑받는 아내, 두 아이의 엄마, 7남매의 막내딸, 홀시어머니의 맏며느리, 35년째 교직에서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장학관, 연구관, 사범대를 나와 독서교육으로 국어교육학 박사를 받았고, 최근에 새로운 도전으로 미용학사를 받았다.
나의 행복이 자식의 행복이라고 굳게 믿는 이상주의자.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랑꾼.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고, 교사는 아이들을 보고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얼치기 교육자. 어른이 제대로 작동하는 사회를 꿈꾸는 몽상가.'119 운동''컴퓨터 켜기 10분전 독서 운동'주창자라고도 자칭한다.
함께 쓴 수필집'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우지요(양서원)' 번역서'변화하는 사회속에서의 자기 효능감(학지사)' 그리고 '국어교육 방법론(박이정)'등이 있고, 다수의 강의와 원고를 쓰고 있다.
나의 행복이 자식의 행복이라고 굳게 믿는 이상주의자.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랑꾼.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고, 교사는 아이들을 보고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얼치기 교육자. 어른이 제대로 작동하는 사회를 꿈꾸는 몽상가.'119 운동''컴퓨터 켜기 10분전 독서 운동'주창자라고도 자칭한다.
함께 쓴 수필집'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우지요(양서원)' 번역서'변화하는 사회속에서의 자기 효능감(학지사)' 그리고 '국어교육 방법론(박이정)'등이 있고, 다수의 강의와 원고를 쓰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