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정에 동성애가 찾아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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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는
당신의 동성애자 가족원의 경험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 사람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 사람과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를 할 수 있으면 그 사람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된다.
두번째로는
당신의 믿음과 신념을 져버리지 않으면서 동성애자 가족원과의 관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협상도 하고 경계선도 수립해야 하며 상호 존중하고 인내해야한다.
바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지 배울 것이다.
세번째로는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입장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마 오랜 기간동안 동성애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수 친동성애적 논리를 살펴볼 것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배울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힘든 시절을 보냈을 때 이러한 책이 존재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상기 언급된 세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주제들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배우게 될것이다.
. 어른 동성애자 아들 또는 딸을 둔 부모
. 10대 동성애자 아들 또는 딸을 둔 부모
. 배우자가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경우
. 형제자매가 동성애자일 경우
. 친척이 동성애자일 경우
당신의 동성애자 가족원의 경험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 사람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 사람과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를 할 수 있으면 그 사람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된다.
두번째로는
당신의 믿음과 신념을 져버리지 않으면서 동성애자 가족원과의 관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협상도 하고 경계선도 수립해야 하며 상호 존중하고 인내해야한다.
바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지 배울 것이다.
세번째로는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입장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마 오랜 기간동안 동성애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수 친동성애적 논리를 살펴볼 것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배울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힘든 시절을 보냈을 때 이러한 책이 존재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상기 언급된 세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주제들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배우게 될것이다.
. 어른 동성애자 아들 또는 딸을 둔 부모
. 10대 동성애자 아들 또는 딸을 둔 부모
. 배우자가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경우
. 형제자매가 동성애자일 경우
. 친척이 동성애자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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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신이 이런 책을 읽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라 가정(假定)하며 이
야기를 시작하겠다. 당연히 매우 광대한 가정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만든 당신의 삶과 상황을 알지도 못한 채 내린 가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나는 나름 합리적인 추측을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아마 당신이 사랑
하는 사람 중 동성애자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전통적이고 보수적
인 기독교 가치관을 기반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동성애를 괜찮다고 용인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당신이 사랑하는 동성애
자 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었으면 한다.
당신은 자신의 신앙과 믿음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동성애자 지
인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싶을 것이다. 동성애를 버렸으면 할 것이고 이런
일이 당신에게 생길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알게된 이
상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발언 또는 행동을 하거나 삼가야 할지 알
기 원할 것이다. 이런 궁금증 때문에 당신은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다. 새
로운 현실이 닥친 이상 많은 질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30년간 성직자이자 성경 기반 상담가로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
본 결과 현재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은 당신만의 질문들이 아니다. 특
히 자녀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부모들을 많이 보았다. 도
대체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길래 그런 결과로 이어졌는지 알고 싶어했다.
어떤 말을 해주면 자녀가 마음을 바꿀 수 있을지, 명절 때 딸이 레즈비언
파트너를 데려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또는 자신들을 동성애 혐오자
나 편견이 심한 광신자로 몰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궁금해했었다.
아내들도 상담을 받으러 찾아 왔었다. 남편의 성적(동성애) 비밀을 알고난
후 큰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던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 살며 남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완전 딴판의 사람이었던 것인지 혼란스
러워 했다.
나의 고객 중에는 성인 남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고통스러운 이야
기를 듣고 함께 울곤 했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뒤늦게 커밍아웃하면서 가
족에 혼란이 찾아왔고 때로는 AIDS로 가족을 완전 파탄낸 사례도 있었
다. 가족 중 동성애자가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걱정거리를 들어왔다. 대놓
고 동성애 성향을 들어내는 가족이 자신의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가족모임을 가질 때 동성애자 가족원에 대
한 특별한 규칙이나 경계선이 있어야 할지 궁금해했다. 그리고 자신이 동
성애자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가족이 있다면 이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궁금해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어떤 걱정이던간에 "어떻게"에 대한 답을 주는 가이드북을 그들 손에 쥐
어 주고 싶었다. 그런 원함으로 인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본 주제에 대해 나는 전문적 소양과 경력 이상의 애착을 가지고 있다. 나에
게는 매우 개인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왜냐면 오래전에 동성애가 나의 집
에 찾아 왔었고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오해를 함께 몰고 왔었기 때문이다.
성(性)이라는 것은 어린 시절 내게 큰 혼란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동네에
살던 몇몇의 소아성애자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고 그들은 자신의 성적 욕
구를 위해 어린 남자 아이들을 꾀어 내는데 능한 사람들이었다. 이런 성적
경험들이 결국 나를 포르노, 난교 파티 등 여러 변태적인 성행위로 이끌었
고 그로 인해 난 어린 시절부터 성적 욕구에 사로 잡히기 시작했다. 사춘기
가 되어서는 또래 남자 여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 남자들과도 관계를 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에 성혁명이 일어나자 많은 사람들의 성관계에 대한
태도가 "그냥 즐기자"라는 식으로 변하였다. 그 시절 참 나에게 잘 맞는 철
학이었다. 그리고 실제 나는 가능만 하다면 언제든 사람들과 성관계를 가
졌고 어이없게도 그때는 친구들보다 성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내 자신
이 자랑스러웠다. 나도 상대방을 꾀어내고 유혹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이런 스킬들을 학교에 있는 여자 아이들에게 적용하며 새로운 여자와의
성관계에 성공할 때마다 나의 정복기를 대놓고 떠벌리고는 했다.
남자들과의 성관계는 또 다른 이야기였다. 기회가 왔을 때는 즐겼지만 이
에 대해서는 사람들에게 자랑하지도 알리지도 않았다(성적으로 진보적인 시기
이기는 했으나 당시에만 해도 남녀간의 성관계만 용인되었고 동성애는
좋게 보지 않았다).
나는 한 번도 내 자신이 완전한 동성애자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왜냐면 여자
들에게도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파티 때나, 소풍
때, 친구집에서 잘 때, 동성애 성관계 기회를 마다하지 않았다. 기회는 꽤
많았다. 내가 15살이 되었을 때 나는 이미 퇴폐 동성애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만난 어른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에는 그저 흥분되고 즐거운 삶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여러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 언젠가는 내 동성애적 성향을 지워버릴 수 있을까? 동
성애 관계에 사로 잡혀 빠져나오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결혼은 할 수 있
을까? 이러한 질문들이 나의 마음을 괴롭게 하기 시작했다. 고등학생이
되자 난 자주 우울하기 시작했고 성관계를 하며 인생을 즐기지 않을 때는
혼자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는 했다.
고등학생 시절 정서적으로 내가 위축되자 부모님께서 개입하시기 시작했
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나는 곧바로 내 방으로 향했고 저녁식사 시
간 전까지 문을 잠그고 내 자신을 고립시켰다.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식
사를 끝내고 부모님의 질문에는 최대한 단답으로 답변한 후 가능한 빨리
방으로 돌아왔다.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과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도 거
절했고 차라리 혼자 방에서 음악을 듣고 책도 읽으며 성적인 상상에 잠기
는 것을 선호했고 좋아했다. 아직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그때
나에게 가족이란 달갑지 않은 방해 요소였다.
나의 16번째 생일부터 부모님은 불안해하기 시작하셨다. 학교 성적도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수업을 빼먹고 혼자 바닷가로 가서 모래사장에 앉아
허공을 쳐다보고는 했다. 나의 고립은 더욱 심해져 갔다. 부모님은 나에게
묻기 시작하셨다: 혹시 마약을 하고 있니? 우울증이 아니니? 정신과 전문
의와 상담해보는 것은 어떠니?
어떻게 부모님에게 얘기할 수 있었을까? 그 누가 1971년도에 부모님에게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을까?
아무 문제없어요. 그저 남자들과 성관계 하는 것이 좋을 뿐이에요. 아버
지가 그렇게 비웃고 비판하던 동성애자들 중 한명일 뿐이에요. 아, 그리
고 어머니, 시내 극장에서 남자들만 골라 성추행 하는 남자들이 있다고 경
고하셨죠? 어머니 말씀이 맞았네요. 그들이 나를 원했고 나는 8년전에 그
들에게 순결을 빼앗겼어요. 그리고 이제 심각하게 고민이 되요, 과연 내가
정상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지.
딜레마에 빠졌었다. 부모님과 멀어져 내 자신을 고립시켰고 진실을 말함
으로써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침묵을 통해 상처를 주
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침묵은 드디어 깨졌다. 어느 봄 Calvary Chapel of Costa Mesa라는 캘리
포니아 남부 지역에 위치한 대형교회에서 주최하는 성경공부 모임에 참
석했었다. 당시 예수 그리스도 운동이라는 엄청난 부흥을 주도했던 교회
다. 신앙을 가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수천명의 아이들이 매주 참석해서
찬양을 드리고 Chuck Smith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사실 평소에 예쁘
다고 생각했던 학교 친구가 가자고 해서 함께 따라간 것이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당시 내 마음속에 있던 혼란과 우울함을 느끼고 좋은
소식을 듣게 해주기 위해 나를 데려간 것 같다.
그날 내가 들은 Chuck 목사님의 설교는 간단명료했다. "인간은 평생 사
랑을 갈망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전까지는 그 외의 것
으로부터 사랑을 찾아 다닐 저주에 처해 있다." 딱 나에 대한 설명이었다.
그후로 3개월 간 신앙을 가져보고자 애썼다. 어떻게 하면 내가 현재하고
있는 성적 행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을지 고민했다. 영생, 하
나님, 죽음 등의 주제에 대해 묵상할수록 어찌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어찌 나의 성적 성향을 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
적으로 온갖 고민과 내적 갈등 후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자신을 찾는 자
를 받아 주신다는 약속을 믿기로 결정 했다.
나는 다시 태어났고 이번에는 부모님에게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 부모님
께 그동안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야 할 것 같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교회를 가야 했기에 이를 위해서라도 알려야 했었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구원을 그들에게 설명하려면 왜 내가 구원자가 필요
한지도 설명해야 했었다. 그 뜻은 바로 상상도 할 수 없는 내 이야기를 전
부 다 부모님께 고백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금욕을 하고 그동안 즐겼던 성
적 행위는 중단하기로 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나의 과거에 대해 아셔야
만 할 것 같았다. 이제는 솔직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신앙인이 되기로 결정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부모님께 아무
런 예고 없이 다 털어 놓았다. 부모님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서는 전혀 생
각해보지 않고 말이다. 나는 순진하게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솔직하게 고백
하고 동성애, 성관계, 포르노 등 옛행위로부터 벗어났다는 것 자체만으로
도 부모님께서 기뻐하실 줄 알았다. 어린 10대여서 그런지 나의 좋은 의
도와는 상관없이 내가 애초에 그런 행위에 빠졌었던 것 자체가 부모님께
큰 충격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인지하지 못했다. 성추행 당한 아들이
오랜 기간동안 혼자 후유증을 견디며 고통속에 살아온 모습을 상상하게
되신 것이다. 또 부모님께서 그토록 끔찍하게 여기시는 행위에 내가 빠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었다. 어떻게 그런 괴물 같은 자식으로 길
렀는지 자신들의 지난 양육 방법을 후회하게 만들 만한 고백이었다. 내가
빠진 늪에 부모님을 끌어들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대응하시기
바라는 마음이었다.
당연히 나는 실망했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거의 쓰러지실 뻔했다. 아
버지는 소리를 지르시고 험한 말을 내뱉으시며 나를 공격하셨다. 나의 동성
애 성향을 부모님께 밝힌 그날은 마치 사망선고를 받은 날 같았다. 우리 가
족은 더 이상 예전과 같을 수 없었다.
그날 밤 이후 수년간 나는 엄청난 일들을 겪었고 이로 인해 가족의 힘으로
무엇을 이겨낼 수 있는지 또는 없는지 알게 되었다. 그후로 나는 풀타임 목
회자가 되었다가 다시 동성애와 동성애 인권 운동에 빠지기도 했다. 친동성
애 교회 직원이 되어 기독교와 동성애는 공존할 수 있다고 6년 동안 착각에
빠져 선포했고 결국 29살 때 다시 회개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나의 커밍아웃은 부모님에겐 사망선고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들의 관
점에서는 난 죽은거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나의 관점에서는 부모님은 참
포용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원수 같은 존재였다. 우리는 각자 자신
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신념대로 기도했다. 당시에는 해피엔딩을 기대
하기 어려웠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과거를 뒤돌아보며 웃고 떠들 수 있
을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내가 여자와 결혼도 하고 동성애로 힘들어하는
가족과 개인들에게 카운셀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고통속
에 있을 때 행복한 나날을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상황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가족과 나의 가족이 공통적으
로 겪은 일도 많을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경험해봐서 안다고 당신에게 말
하면 믿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내 경험을 토대로 당신
에게 유익한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분노심에 의해 썼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고결한 동기가 되진 못하지만 강력한 동기이긴 하다. 기독교 카운셀
러로서 난 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커밍아웃할 때 동성애를 그저 인정
하고 용인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법이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그를 증오하
고 거리를 두는 것 또한 올바른 대응법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극과 극
인 대응법을 많은 사례로부터 목격하게 된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것
과 죄인에 대한 너무 잔혹한 대응. 너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극과 극의 대응법에만 갇혀 있었다.
고객 중 목사님으로부터 동성애자 아들과 모든 연락을 끊으라는 이야기
를 들은 부모가 있었다. 그 목사님에게 "하지만 아들을 사랑해요"라고 얘
기했을 때 그 목사님의 대답은 이러했다, "당신의 아들과 관계를 지속할
경우 당신은 지옥의 자식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유
일한 방법은 자신들의 인생에서 아들을 완전히 지워내는 것 밖에 없는지
그들은 고민하고 있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었다. 어떤 어머니가 동성애자 아들이 학교내 친동성애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학교 카운셀러가 전화한 것이다,
"자녀가 친동성애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을 못하게 하면 그만큼 자살 확률
이 높아져요." 그리고 성경에 기반한 동성애에 대한 믿음이 동성애자들의
자살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성애자를 공격하고 살인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말까지 들었다. 학교 카운셀러는 이 어머니
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당신의 믿음을 지키고 아들을 죽이던지, 당
신의 믿음을 버리고 좋은 엄마가 되던지 선택하세요."
내가 참석했던 어떤 컨퍼런스에서는 남편이 동성애자일 경우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죄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말라고 했다. 더 나아가
서 동성애자 남편과 성관계를 지속하라는 발언도 했다. 남편이 성적으로
문란했고 HIV 위험이 있어도 성관계를 지속하라고 했다. 이게 바로 그리
스도인다운 행동이라고 했다.
너무나 어이없는 사례들이 많아서 각 사례마다 한 장(chapter)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방금 언급한 어이없는 사례들을 끊임없이 매년 듣게 되자 난 분
노가 치밀어 올랐다.
친동성애적인 TV프로그램, 영화나 연극을 볼 때도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관점으로 동성애에 대해 올바른 조언을
할 수 있는 재원들이 많지 않다. 하소연하는 김에 한 가지 더 언급하겠다.
기독교인이던 아니던 악질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동성애
와 관련한 신성모독적이고 잘못된 신념을 심어 놓고 있는, 성경의 진리를
거부하는 교회와 교단이 많다.
정당한 분노라도 구원으로 이끌 수 없다면 무익하다. 부분적으로 분노가
동기가 되어 책을 쓰긴 했지만 어쨌든 당신에게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세가지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첫번째로는 당신의 동성애자 가족원의 경험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 사람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 사람과 동의
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를 할 수 있으면 그 사람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
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된다.
두번째로는 당신의 믿음과 신념을 져버리지 않으면서 동성애자 가족원과
의 관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협상도 하고 경계선도 수립해야 하며 상호 존중하고 인내해야
한다. 바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해 나아
갈 수 있는지 배울 것이다.
세번째로는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입장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마 오랜 기간동안 동성애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수 친동성애적 논리를 살펴볼 것이고 어떻
게 대응할 것인지 배울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힘든 시절을 보냈을 때 이
러한 책이 존재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상기 언급된 세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주제들을 다루려
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 어른 동성애자 아들 또는 딸을 둔 부모
- 10대 동성애자 아들 또는 딸을 둔 부모
- 배우자가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경우
- 형제자매가 동성애자일 경우
- 친척이 동성애자일 경우
먼저 1장과 2장을 읽어 보기 바란다. 동성애자 가족원이 있다면 누구든지
유용하게 적용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1,2장을 읽은 후에는 당신에게
적합한 상황에 대한 챕터를 바로 읽으면 된다. 당신이 부모라면 3장을 읽
고, 10대 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라면 4장, 당신의 배우자가 동성애자라
면 5장, 친척이 동성애자일 경우에는 6장을 읽으면 된다.
3장과 6장의 경우 겹치는 내용이 있다. 그래서 3장과 6장을 다 읽어본다
면 부분적으로 내용이 거의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내가 부
모들에게 줄 조언이 배우자나 친척이 동성애자인 사람에게 줄 조언과 동
일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각 장마다 초점이 다르기는 하나 동일한 핵
심요소들이 반복되어 소개될 수 있다. 내가 게을러서 그렇게 쓴 것은 아니
고 어떤 요소들은 모든 유형의 상황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맞는 상황을 다룬 장을 읽은 후에는 7장으로 가길 바란다. "7장:
경계선을 정하기"는 매우 실용적인 내용이 되길 희망한다. 사실 가족간
경계선을 정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책을 쓴 큰 이유 중 하나이다.
8장은 경계선 정하기의 일환으로 동성애자 결혼식에 초청되었을 때에 어
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9장은 가장 대표적인 친동성애 주장 세가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고 이에
대해 갖게 될 대화 내용을 예시로 보여준다. 그리고 당신이 효과적으로 대
응할 수 있도록 성경적 근거와 일반 상식을 제공해줄 것이다. 좋은 토론
준비가 될 것이고 특히 복음적 논리 기반의 내용도 다수 존재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동성애는 우리 시대의 가장 논란이 많은 이슈 중 하나이고 교
회는 이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만 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과 동
료, 그리고 이 세상에게 유의미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친동성애
적 주장과 논리에 대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의 주장을 먼저 이해
하고 애정 어리면서도 명확한 답변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10장은 추가적인 대화 포인트들이 소개되고 9장에서 소개된 주장과 근거
를 보충해줄 것이다. 만약 동성애자 가족원과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면 지
속적으로 각자의 신념, 라이프스타일, 선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확률
이 높기에 진실되고 사랑 넘치는 대화를 지속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11장: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를 통해서는 동성애자 가족원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을 배려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서는 그들의 삶과 경험에 대해 이해해보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은 방법임
을 알게 되었다.
이제 이번 책에서 쓰이는 용어들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동성애자를 '게이(gay)'라고 일컫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있
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 나도 '게이'라는 단어로 동성애자를 표현해서
여러 번 부정적인 의견을 받은 경우가 있다. 왜냐면 어떤 기독교인들은
'게이(gay)'라는 단어가 '행복'을 뜻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그 의미를 위해
서만 쓰여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나도 동의한다. '게이'라는 단어를 친동성애 운동권에서 선점
하는 바람에 '게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노래 가사도 거리낌 없이 부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따라서 동성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게이'
가 아닌 '동성애자'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 하지만 글을 쓰고
여러 모임에 참석해서 연설을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똑같은 단어를 계속
중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동성애자'라는 네 글자
를 모든 문장에 계속 써야 한다면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게 들릴 수 있다.
따라서 '동성애자' 또는 '게이'라는 단어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에 대해
선처를 바란다. 어떠한 의도가 있어서 일부러 특정 용어를 쓰는 것이 아니
다.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읽히게 문장 구성을 하려 하기 위함이다.
이제 시작해보자. 동성애가 가정에 찾아올 때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말
을 할 것인지 살펴보고, 시작에 앞서 예수님에 대한 가장 놀라운 묘사를
살펴보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은혜와 진리가 필요하다. 솔직함과 동시에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측은한 마음을 품되 우리의 믿음에 대한 확신감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사랑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념도 명확히 보여줘야 한다. 당신이 사랑
하는 사람이 동성애자가 된다면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인생의 문제를 마
주할 수 없음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우리의 동성애자 가족원에게 예수님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면
서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되길 기도한다.
야기를 시작하겠다. 당연히 매우 광대한 가정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만든 당신의 삶과 상황을 알지도 못한 채 내린 가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나는 나름 합리적인 추측을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아마 당신이 사랑
하는 사람 중 동성애자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전통적이고 보수적
인 기독교 가치관을 기반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동성애를 괜찮다고 용인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당신이 사랑하는 동성애
자 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었으면 한다.
당신은 자신의 신앙과 믿음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동성애자 지
인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싶을 것이다. 동성애를 버렸으면 할 것이고 이런
일이 당신에게 생길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알게된 이
상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발언 또는 행동을 하거나 삼가야 할지 알
기 원할 것이다. 이런 궁금증 때문에 당신은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다. 새
로운 현실이 닥친 이상 많은 질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30년간 성직자이자 성경 기반 상담가로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
본 결과 현재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은 당신만의 질문들이 아니다. 특
히 자녀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부모들을 많이 보았다. 도
대체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길래 그런 결과로 이어졌는지 알고 싶어했다.
어떤 말을 해주면 자녀가 마음을 바꿀 수 있을지, 명절 때 딸이 레즈비언
파트너를 데려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또는 자신들을 동성애 혐오자
나 편견이 심한 광신자로 몰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궁금해했었다.
아내들도 상담을 받으러 찾아 왔었다. 남편의 성적(동성애) 비밀을 알고난
후 큰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던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 살며 남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완전 딴판의 사람이었던 것인지 혼란스
러워 했다.
나의 고객 중에는 성인 남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고통스러운 이야
기를 듣고 함께 울곤 했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뒤늦게 커밍아웃하면서 가
족에 혼란이 찾아왔고 때로는 AIDS로 가족을 완전 파탄낸 사례도 있었
다. 가족 중 동성애자가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걱정거리를 들어왔다. 대놓
고 동성애 성향을 들어내는 가족이 자신의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가족모임을 가질 때 동성애자 가족원에 대
한 특별한 규칙이나 경계선이 있어야 할지 궁금해했다. 그리고 자신이 동
성애자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가족이 있다면 이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궁금해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어떤 걱정이던간에 "어떻게"에 대한 답을 주는 가이드북을 그들 손에 쥐
어 주고 싶었다. 그런 원함으로 인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본 주제에 대해 나는 전문적 소양과 경력 이상의 애착을 가지고 있다. 나에
게는 매우 개인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왜냐면 오래전에 동성애가 나의 집
에 찾아 왔었고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오해를 함께 몰고 왔었기 때문이다.
성(性)이라는 것은 어린 시절 내게 큰 혼란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동네에
살던 몇몇의 소아성애자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고 그들은 자신의 성적 욕
구를 위해 어린 남자 아이들을 꾀어 내는데 능한 사람들이었다. 이런 성적
경험들이 결국 나를 포르노, 난교 파티 등 여러 변태적인 성행위로 이끌었
고 그로 인해 난 어린 시절부터 성적 욕구에 사로 잡히기 시작했다. 사춘기
가 되어서는 또래 남자 여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 남자들과도 관계를 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에 성혁명이 일어나자 많은 사람들의 성관계에 대한
태도가 "그냥 즐기자"라는 식으로 변하였다. 그 시절 참 나에게 잘 맞는 철
학이었다. 그리고 실제 나는 가능만 하다면 언제든 사람들과 성관계를 가
졌고 어이없게도 그때는 친구들보다 성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내 자신
이 자랑스러웠다. 나도 상대방을 꾀어내고 유혹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이런 스킬들을 학교에 있는 여자 아이들에게 적용하며 새로운 여자와의
성관계에 성공할 때마다 나의 정복기를 대놓고 떠벌리고는 했다.
남자들과의 성관계는 또 다른 이야기였다. 기회가 왔을 때는 즐겼지만 이
에 대해서는 사람들에게 자랑하지도 알리지도 않았다(성적으로 진보적인 시기
이기는 했으나 당시에만 해도 남녀간의 성관계만 용인되었고 동성애는
좋게 보지 않았다).
나는 한 번도 내 자신이 완전한 동성애자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왜냐면 여자
들에게도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파티 때나, 소풍
때, 친구집에서 잘 때, 동성애 성관계 기회를 마다하지 않았다. 기회는 꽤
많았다. 내가 15살이 되었을 때 나는 이미 퇴폐 동성애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만난 어른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에는 그저 흥분되고 즐거운 삶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여러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 언젠가는 내 동성애적 성향을 지워버릴 수 있을까? 동
성애 관계에 사로 잡혀 빠져나오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결혼은 할 수 있
을까? 이러한 질문들이 나의 마음을 괴롭게 하기 시작했다. 고등학생이
되자 난 자주 우울하기 시작했고 성관계를 하며 인생을 즐기지 않을 때는
혼자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는 했다.
고등학생 시절 정서적으로 내가 위축되자 부모님께서 개입하시기 시작했
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나는 곧바로 내 방으로 향했고 저녁식사 시
간 전까지 문을 잠그고 내 자신을 고립시켰다.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식
사를 끝내고 부모님의 질문에는 최대한 단답으로 답변한 후 가능한 빨리
방으로 돌아왔다.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과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도 거
절했고 차라리 혼자 방에서 음악을 듣고 책도 읽으며 성적인 상상에 잠기
는 것을 선호했고 좋아했다. 아직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그때
나에게 가족이란 달갑지 않은 방해 요소였다.
나의 16번째 생일부터 부모님은 불안해하기 시작하셨다. 학교 성적도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수업을 빼먹고 혼자 바닷가로 가서 모래사장에 앉아
허공을 쳐다보고는 했다. 나의 고립은 더욱 심해져 갔다. 부모님은 나에게
묻기 시작하셨다: 혹시 마약을 하고 있니? 우울증이 아니니? 정신과 전문
의와 상담해보는 것은 어떠니?
어떻게 부모님에게 얘기할 수 있었을까? 그 누가 1971년도에 부모님에게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을까?
아무 문제없어요. 그저 남자들과 성관계 하는 것이 좋을 뿐이에요. 아버
지가 그렇게 비웃고 비판하던 동성애자들 중 한명일 뿐이에요. 아, 그리
고 어머니, 시내 극장에서 남자들만 골라 성추행 하는 남자들이 있다고 경
고하셨죠? 어머니 말씀이 맞았네요. 그들이 나를 원했고 나는 8년전에 그
들에게 순결을 빼앗겼어요. 그리고 이제 심각하게 고민이 되요, 과연 내가
정상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지.
딜레마에 빠졌었다. 부모님과 멀어져 내 자신을 고립시켰고 진실을 말함
으로써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침묵을 통해 상처를 주
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침묵은 드디어 깨졌다. 어느 봄 Calvary Chapel of Costa Mesa라는 캘리
포니아 남부 지역에 위치한 대형교회에서 주최하는 성경공부 모임에 참
석했었다. 당시 예수 그리스도 운동이라는 엄청난 부흥을 주도했던 교회
다. 신앙을 가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수천명의 아이들이 매주 참석해서
찬양을 드리고 Chuck Smith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사실 평소에 예쁘
다고 생각했던 학교 친구가 가자고 해서 함께 따라간 것이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당시 내 마음속에 있던 혼란과 우울함을 느끼고 좋은
소식을 듣게 해주기 위해 나를 데려간 것 같다.
그날 내가 들은 Chuck 목사님의 설교는 간단명료했다. "인간은 평생 사
랑을 갈망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전까지는 그 외의 것
으로부터 사랑을 찾아 다닐 저주에 처해 있다." 딱 나에 대한 설명이었다.
그후로 3개월 간 신앙을 가져보고자 애썼다. 어떻게 하면 내가 현재하고
있는 성적 행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을지 고민했다. 영생, 하
나님, 죽음 등의 주제에 대해 묵상할수록 어찌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어찌 나의 성적 성향을 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
적으로 온갖 고민과 내적 갈등 후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자신을 찾는 자
를 받아 주신다는 약속을 믿기로 결정 했다.
나는 다시 태어났고 이번에는 부모님에게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 부모님
께 그동안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야 할 것 같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교회를 가야 했기에 이를 위해서라도 알려야 했었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구원을 그들에게 설명하려면 왜 내가 구원자가 필요
한지도 설명해야 했었다. 그 뜻은 바로 상상도 할 수 없는 내 이야기를 전
부 다 부모님께 고백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금욕을 하고 그동안 즐겼던 성
적 행위는 중단하기로 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나의 과거에 대해 아셔야
만 할 것 같았다. 이제는 솔직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신앙인이 되기로 결정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부모님께 아무
런 예고 없이 다 털어 놓았다. 부모님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서는 전혀 생
각해보지 않고 말이다. 나는 순진하게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솔직하게 고백
하고 동성애, 성관계, 포르노 등 옛행위로부터 벗어났다는 것 자체만으로
도 부모님께서 기뻐하실 줄 알았다. 어린 10대여서 그런지 나의 좋은 의
도와는 상관없이 내가 애초에 그런 행위에 빠졌었던 것 자체가 부모님께
큰 충격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인지하지 못했다. 성추행 당한 아들이
오랜 기간동안 혼자 후유증을 견디며 고통속에 살아온 모습을 상상하게
되신 것이다. 또 부모님께서 그토록 끔찍하게 여기시는 행위에 내가 빠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었다. 어떻게 그런 괴물 같은 자식으로 길
렀는지 자신들의 지난 양육 방법을 후회하게 만들 만한 고백이었다. 내가
빠진 늪에 부모님을 끌어들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대응하시기
바라는 마음이었다.
당연히 나는 실망했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거의 쓰러지실 뻔했다. 아
버지는 소리를 지르시고 험한 말을 내뱉으시며 나를 공격하셨다. 나의 동성
애 성향을 부모님께 밝힌 그날은 마치 사망선고를 받은 날 같았다. 우리 가
족은 더 이상 예전과 같을 수 없었다.
그날 밤 이후 수년간 나는 엄청난 일들을 겪었고 이로 인해 가족의 힘으로
무엇을 이겨낼 수 있는지 또는 없는지 알게 되었다. 그후로 나는 풀타임 목
회자가 되었다가 다시 동성애와 동성애 인권 운동에 빠지기도 했다. 친동성
애 교회 직원이 되어 기독교와 동성애는 공존할 수 있다고 6년 동안 착각에
빠져 선포했고 결국 29살 때 다시 회개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나의 커밍아웃은 부모님에겐 사망선고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들의 관
점에서는 난 죽은거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나의 관점에서는 부모님은 참
포용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원수 같은 존재였다. 우리는 각자 자신
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신념대로 기도했다. 당시에는 해피엔딩을 기대
하기 어려웠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과거를 뒤돌아보며 웃고 떠들 수 있
을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내가 여자와 결혼도 하고 동성애로 힘들어하는
가족과 개인들에게 카운셀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고통속
에 있을 때 행복한 나날을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상황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가족과 나의 가족이 공통적으
로 겪은 일도 많을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경험해봐서 안다고 당신에게 말
하면 믿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내 경험을 토대로 당신
에게 유익한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분노심에 의해 썼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고결한 동기가 되진 못하지만 강력한 동기이긴 하다. 기독교 카운셀
러로서 난 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커밍아웃할 때 동성애를 그저 인정
하고 용인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법이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그를 증오하
고 거리를 두는 것 또한 올바른 대응법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극과 극
인 대응법을 많은 사례로부터 목격하게 된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것
과 죄인에 대한 너무 잔혹한 대응. 너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극과 극의 대응법에만 갇혀 있었다.
고객 중 목사님으로부터 동성애자 아들과 모든 연락을 끊으라는 이야기
를 들은 부모가 있었다. 그 목사님에게 "하지만 아들을 사랑해요"라고 얘
기했을 때 그 목사님의 대답은 이러했다, "당신의 아들과 관계를 지속할
경우 당신은 지옥의 자식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유
일한 방법은 자신들의 인생에서 아들을 완전히 지워내는 것 밖에 없는지
그들은 고민하고 있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었다. 어떤 어머니가 동성애자 아들이 학교내 친동성애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학교 카운셀러가 전화한 것이다,
"자녀가 친동성애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을 못하게 하면 그만큼 자살 확률
이 높아져요." 그리고 성경에 기반한 동성애에 대한 믿음이 동성애자들의
자살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성애자를 공격하고 살인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말까지 들었다. 학교 카운셀러는 이 어머니
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당신의 믿음을 지키고 아들을 죽이던지, 당
신의 믿음을 버리고 좋은 엄마가 되던지 선택하세요."
내가 참석했던 어떤 컨퍼런스에서는 남편이 동성애자일 경우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죄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말라고 했다. 더 나아가
서 동성애자 남편과 성관계를 지속하라는 발언도 했다. 남편이 성적으로
문란했고 HIV 위험이 있어도 성관계를 지속하라고 했다. 이게 바로 그리
스도인다운 행동이라고 했다.
너무나 어이없는 사례들이 많아서 각 사례마다 한 장(chapter)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방금 언급한 어이없는 사례들을 끊임없이 매년 듣게 되자 난 분
노가 치밀어 올랐다.
친동성애적인 TV프로그램, 영화나 연극을 볼 때도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관점으로 동성애에 대해 올바른 조언을
할 수 있는 재원들이 많지 않다. 하소연하는 김에 한 가지 더 언급하겠다.
기독교인이던 아니던 악질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동성애
와 관련한 신성모독적이고 잘못된 신념을 심어 놓고 있는, 성경의 진리를
거부하는 교회와 교단이 많다.
정당한 분노라도 구원으로 이끌 수 없다면 무익하다. 부분적으로 분노가
동기가 되어 책을 쓰긴 했지만 어쨌든 당신에게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세가지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첫번째로는 당신의 동성애자 가족원의 경험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 사람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 사람과 동의
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를 할 수 있으면 그 사람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
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된다.
두번째로는 당신의 믿음과 신념을 져버리지 않으면서 동성애자 가족원과
의 관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협상도 하고 경계선도 수립해야 하며 상호 존중하고 인내해야
한다. 바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해 나아
갈 수 있는지 배울 것이다.
세번째로는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입장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마 오랜 기간동안 동성애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수 친동성애적 논리를 살펴볼 것이고 어떻
게 대응할 것인지 배울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힘든 시절을 보냈을 때 이
러한 책이 존재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상기 언급된 세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주제들을 다루려
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 어른 동성애자 아들 또는 딸을 둔 부모
- 10대 동성애자 아들 또는 딸을 둔 부모
- 배우자가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경우
- 형제자매가 동성애자일 경우
- 친척이 동성애자일 경우
먼저 1장과 2장을 읽어 보기 바란다. 동성애자 가족원이 있다면 누구든지
유용하게 적용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1,2장을 읽은 후에는 당신에게
적합한 상황에 대한 챕터를 바로 읽으면 된다. 당신이 부모라면 3장을 읽
고, 10대 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라면 4장, 당신의 배우자가 동성애자라
면 5장, 친척이 동성애자일 경우에는 6장을 읽으면 된다.
3장과 6장의 경우 겹치는 내용이 있다. 그래서 3장과 6장을 다 읽어본다
면 부분적으로 내용이 거의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내가 부
모들에게 줄 조언이 배우자나 친척이 동성애자인 사람에게 줄 조언과 동
일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각 장마다 초점이 다르기는 하나 동일한 핵
심요소들이 반복되어 소개될 수 있다. 내가 게을러서 그렇게 쓴 것은 아니
고 어떤 요소들은 모든 유형의 상황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맞는 상황을 다룬 장을 읽은 후에는 7장으로 가길 바란다. "7장:
경계선을 정하기"는 매우 실용적인 내용이 되길 희망한다. 사실 가족간
경계선을 정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책을 쓴 큰 이유 중 하나이다.
8장은 경계선 정하기의 일환으로 동성애자 결혼식에 초청되었을 때에 어
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9장은 가장 대표적인 친동성애 주장 세가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고 이에
대해 갖게 될 대화 내용을 예시로 보여준다. 그리고 당신이 효과적으로 대
응할 수 있도록 성경적 근거와 일반 상식을 제공해줄 것이다. 좋은 토론
준비가 될 것이고 특히 복음적 논리 기반의 내용도 다수 존재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동성애는 우리 시대의 가장 논란이 많은 이슈 중 하나이고 교
회는 이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만 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과 동
료, 그리고 이 세상에게 유의미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친동성애
적 주장과 논리에 대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의 주장을 먼저 이해
하고 애정 어리면서도 명확한 답변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10장은 추가적인 대화 포인트들이 소개되고 9장에서 소개된 주장과 근거
를 보충해줄 것이다. 만약 동성애자 가족원과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면 지
속적으로 각자의 신념, 라이프스타일, 선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확률
이 높기에 진실되고 사랑 넘치는 대화를 지속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11장: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를 통해서는 동성애자 가족원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을 배려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서는 그들의 삶과 경험에 대해 이해해보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은 방법임
을 알게 되었다.
이제 이번 책에서 쓰이는 용어들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동성애자를 '게이(gay)'라고 일컫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있
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 나도 '게이'라는 단어로 동성애자를 표현해서
여러 번 부정적인 의견을 받은 경우가 있다. 왜냐면 어떤 기독교인들은
'게이(gay)'라는 단어가 '행복'을 뜻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그 의미를 위해
서만 쓰여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나도 동의한다. '게이'라는 단어를 친동성애 운동권에서 선점
하는 바람에 '게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노래 가사도 거리낌 없이 부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따라서 동성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게이'
가 아닌 '동성애자'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 하지만 글을 쓰고
여러 모임에 참석해서 연설을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똑같은 단어를 계속
중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동성애자'라는 네 글자
를 모든 문장에 계속 써야 한다면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게 들릴 수 있다.
따라서 '동성애자' 또는 '게이'라는 단어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에 대해
선처를 바란다. 어떠한 의도가 있어서 일부러 특정 용어를 쓰는 것이 아니
다.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읽히게 문장 구성을 하려 하기 위함이다.
이제 시작해보자. 동성애가 가정에 찾아올 때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말
을 할 것인지 살펴보고, 시작에 앞서 예수님에 대한 가장 놀라운 묘사를
살펴보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은혜와 진리가 필요하다. 솔직함과 동시에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측은한 마음을 품되 우리의 믿음에 대한 확신감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사랑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념도 명확히 보여줘야 한다. 당신이 사랑
하는 사람이 동성애자가 된다면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인생의 문제를 마
주할 수 없음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우리의 동성애자 가족원에게 예수님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면
서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되길 기도한다.
목차
목차
소개글 / 6P
제 1장 진실을 알게 된 당신 / 22p
제 2장 "어떻게 이런 일이? 56p
제 3장 "동성애자인 자녀를 사랑하는 것" 80p
제 4장 "당신의 어린 자녀가 커밍아웃 할 때" 102p
제 5장 "당신의 결혼생활에 동성애가 찾아올 때" 122p
제 6장 "친척 중 동성애자가 있을 때" 142p
제 7장 "경계선을 정하기" 158p
제 8장 "동성애자의 결혼식 "그래 갈게!" 또는 "미안 못가겠다."" 174p
제 9장 친동성애측의 세 가지 주장 186p
제 10장 이성적인 대화 나누기: 10가지 대화 주제 210p
제 11장 입장바꿔 생각해보기 224p
이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248p
제 1장 진실을 알게 된 당신 / 22p
제 2장 "어떻게 이런 일이? 56p
제 3장 "동성애자인 자녀를 사랑하는 것" 80p
제 4장 "당신의 어린 자녀가 커밍아웃 할 때" 102p
제 5장 "당신의 결혼생활에 동성애가 찾아올 때" 122p
제 6장 "친척 중 동성애자가 있을 때" 142p
제 7장 "경계선을 정하기" 158p
제 8장 "동성애자의 결혼식 "그래 갈게!" 또는 "미안 못가겠다."" 174p
제 9장 친동성애측의 세 가지 주장 186p
제 10장 이성적인 대화 나누기: 10가지 대화 주제 210p
제 11장 입장바꿔 생각해보기 224p
이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248p
저자
저자
조 달라스
조 달라스는 작가, 연설가이자 카운셀링 전문 목회자이다. 캘리포니아 더스틴에 위치한 Genesis Biblical Counseling의 교장이며 동성애를 포함한 여러 성적,관계적 중독문제를 지닌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유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위치한 Vision University에서 기독교상담학 석사 학위를 수여하였으며 미국 기독교 카운셀러 협회와 성경적 카운셀러 협회의 멤버이기도 하다. 본 저서 When Homosexuslity Hits Home 외에도 Speaking of Homosexuality The Gay Gaspel?, The Game Plan, Five Steps to Breaking Free from Pom등 총 7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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