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편지
김기만 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어느날 당신에게 보내진 한 장의 편지 같은 시집
시집『동백꽃 편지』는 2018년 2월에 출간된 김기만의 일곱 번째 시집『민박집에서의 며칠』후 5개월 만의 시집이다. 그는 3년 반의 서울생활을 마치고 올봄 김해로 왔다. 차갑던 겨울이 지나고 김해 장유의 봄날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한 시인은 동백이 가득한 출퇴근길을 지나다니며 봄날을 지냈다. 이 시집은 봄날의 기록이다. 비가 잦았던 그 봄날의 화사하고도 아린 흔적이다.
시집『동백꽃 편지』는 2018년 2월에 출간된 김기만의 일곱 번째 시집『민박집에서의 며칠』후 5개월 만의 시집이다. 그는 3년 반의 서울생활을 마치고 올봄 김해로 왔다. 차갑던 겨울이 지나고 김해 장유의 봄날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한 시인은 동백이 가득한 출퇴근길을 지나다니며 봄날을 지냈다. 이 시집은 봄날의 기록이다. 비가 잦았던 그 봄날의 화사하고도 아린 흔적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가 술을 맛으로 먹나 / 사람이 좋아서 먹지 /
(중략)
누가 술을 맛으로 먹나 / 사람이 좋아서 먹지 /
사람이 그리워서 먹지
어떻게 이리 사람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비 오는 날, 맑은 날, 김기만 시인의 「동백꽃편지」를 읽다 보면 잔잔하게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가만가만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기 때문입니다. 손 안에 들어오는 시집 「동백꽃편지」는 시의 내용과 함께 하얀 여백조차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메시지가 시집의 표지만큼이나 담백하게 다가옵니다. 작지만 애틋한 우리의 마음을 담은 「동백꽃편지」는 김기만 시인의 표현처럼 "옛 시절, 하얀 봉투 속에 담긴 한 통의 편지 같은 소박한 시집"입니다.
(중략)
누가 술을 맛으로 먹나 / 사람이 좋아서 먹지 /
사람이 그리워서 먹지
어떻게 이리 사람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비 오는 날, 맑은 날, 김기만 시인의 「동백꽃편지」를 읽다 보면 잔잔하게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가만가만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기 때문입니다. 손 안에 들어오는 시집 「동백꽃편지」는 시의 내용과 함께 하얀 여백조차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메시지가 시집의 표지만큼이나 담백하게 다가옵니다. 작지만 애틋한 우리의 마음을 담은 「동백꽃편지」는 김기만 시인의 표현처럼 "옛 시절, 하얀 봉투 속에 담긴 한 통의 편지 같은 소박한 시집"입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 너에게 가고 싶다
후회
누룽지
삶은
너는 동맥을 닮았다
혼저옵서예
모슬포-2
너에게 가고 싶다
마주보는 등대
문득
마랑포 동백
내 시집
등대로 가는 길
오후 다섯 시 사십오 분
배추처럼
봄봄봄
시를 마셨다
도비산 노루귀
2부 - 오후 네 시 사십 분
심마니 김씨
활짝
자목련처럼
맥전포-2
내 사랑 노래
사월
삶은 - 2
무교찬양
새벽이 하는 일
늦은 저녁
퇴근길
남성현역
바람 부는 날
오후 네 시 사십 분
반했다
혼자 있는 밤
새벽 네 시 십삼 분
제발
3부 - 며칠째 비
동백꽃 편지
사십 대
라디오가 있는 밤
와락
동백 여관
그런 사람
위로
담쟁이처럼
노트
노트-2
늦음 퇴근
며칠째 비
기댐에 대해
Kodak 36
지탱
잘 살았지
대항 등대
뷰파인더 속을 걸어서
4부 - 주전항 고래
주전항 고래
유월, 삼신리
정자항 노을
술맛
살구나무 공양
종교
텃밭에서
입석
뜨겁게
장마 2018
비는 그치지 말아야 해
석류꽃
사람의 크기
진영역
봄꽃 열차를 타고
밤기차에 올라
퇴근길 레스토랑
시집을 엮으며
추천사 - 김세환, 박동진, 백송주
도움 주신 분들
1부 - 너에게 가고 싶다
후회
누룽지
삶은
너는 동맥을 닮았다
혼저옵서예
모슬포-2
너에게 가고 싶다
마주보는 등대
문득
마랑포 동백
내 시집
등대로 가는 길
오후 다섯 시 사십오 분
배추처럼
봄봄봄
시를 마셨다
도비산 노루귀
2부 - 오후 네 시 사십 분
심마니 김씨
활짝
자목련처럼
맥전포-2
내 사랑 노래
사월
삶은 - 2
무교찬양
새벽이 하는 일
늦은 저녁
퇴근길
남성현역
바람 부는 날
오후 네 시 사십 분
반했다
혼자 있는 밤
새벽 네 시 십삼 분
제발
3부 - 며칠째 비
동백꽃 편지
사십 대
라디오가 있는 밤
와락
동백 여관
그런 사람
위로
담쟁이처럼
노트
노트-2
늦음 퇴근
며칠째 비
기댐에 대해
Kodak 36
지탱
잘 살았지
대항 등대
뷰파인더 속을 걸어서
4부 - 주전항 고래
주전항 고래
유월, 삼신리
정자항 노을
술맛
살구나무 공양
종교
텃밭에서
입석
뜨겁게
장마 2018
비는 그치지 말아야 해
석류꽃
사람의 크기
진영역
봄꽃 열차를 타고
밤기차에 올라
퇴근길 레스토랑
시집을 엮으며
추천사 - 김세환, 박동진, 백송주
도움 주신 분들
저자
저자
김기만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