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빌딩이다
노옥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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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여덟이나 낳고도 한 명 더 입양하여 아홉 남매를 키우신 부모님, 그런 사랑 많은 부모님 아래 자란 작가 역시 4남매 다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 온 이야기가 시에 담겨 있습니다.
먼저 보낸 남편을 그리워하고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지만 그 슬픔에 매몰되지 않고 태양과 같은 밝은 긍정적 삶을 지향하는 모습이 시 전체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합니다.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결혼, 2남 2녀를 키우기에 여념이 없었던 작가는 부모님을 기억하고, 자식들 키우던 때를 떠올리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팔십을 넘긴 나이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의지를 다지는 내용은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듭니다. 시대와 연령을 초월하여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도전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보낸 남편을 그리워하고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지만 그 슬픔에 매몰되지 않고 태양과 같은 밝은 긍정적 삶을 지향하는 모습이 시 전체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합니다.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결혼, 2남 2녀를 키우기에 여념이 없었던 작가는 부모님을 기억하고, 자식들 키우던 때를 떠올리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팔십을 넘긴 나이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의지를 다지는 내용은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듭니다. 시대와 연령을 초월하여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도전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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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으로서 젊은 나이에 문학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대의 어머니들이 그렇듯 자녀교육과 양육에 힘을 쓰는데 에너지를 다했고 팔십이 되어 인생을 돌아보는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지가 담긴 시집입니다.
〈〈너희들이 빌딩이다〉〉에 담긴 시들에선 구절구절 타고난 시적 감각이 드러나 그동안 아까운 재능을 어떻게 감추고 지냈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유월의 아침〉 시에서는 리듬을 구사하는데 힘들이지 않고 술술 풀어낸 느낌을 주는데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어 즐기는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시의 제재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에 대한 사유, 그리고 시대의 통찰 등 시선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합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틀은 사랑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자식과 손주들, 그리고 타인과 자연에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서와 포용으로 이어지는 작가의 '사랑'은 다시 자신을 향해 희망과 도전의 미래로 이어집니다.
이 책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니 앞으로도 치열한 시 정신으로 이 시대와 마음을 노래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너희들이 빌딩이다〉〉에 담긴 시들에선 구절구절 타고난 시적 감각이 드러나 그동안 아까운 재능을 어떻게 감추고 지냈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유월의 아침〉 시에서는 리듬을 구사하는데 힘들이지 않고 술술 풀어낸 느낌을 주는데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어 즐기는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시의 제재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에 대한 사유, 그리고 시대의 통찰 등 시선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합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틀은 사랑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자식과 손주들, 그리고 타인과 자연에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서와 포용으로 이어지는 작가의 '사랑'은 다시 자신을 향해 희망과 도전의 미래로 이어집니다.
이 책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니 앞으로도 치열한 시 정신으로 이 시대와 마음을 노래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여는 글·2
축하의 글 - 큰딸 송미령·4
1부 너희들이 빌딩이다
우리 엄마 이순재 권사·16
울보 엄마로 만든 작은딸·18
너희들이 빌딩이다·20
5월의 기쁨·23
어머니날 선물·24
핸드폰·25
아버지 본받은 작은아들·27
이제야 알겠네·28
엄마 손에 봉숭아물·29
정 많은 큰아들·31
낙천적이고 당당한 큰딸·33
37회 독창회를 마치고, 큰며느리·35
고마운 사위·36
아들보다 예쁜 작은며느리·38
2부 괜찮아, 난 잘 하고 있어
봄의 새순처럼·42
용서하게 하소서·44
빛은 사랑이요 생명이어라·46
내 마음의 새·48
오늘 하루·49
3행시 노옥자·51
나의 동반자 "지금"·52
오월은 가는데·53
유월의 아침·54
유월이 불러온 칠월·55
코로나 사랑·56
산책길·57
분노조절장애·59
사나운 겨울·60
책장을 넘기며 - 유지화·62
나의 신조 10가지·63
괜찮아, 난 잘 하고 있어·65
하얀 기러기 목련·67
능소화·68
꽃보다 사랑받는 감자·69
나무야, 힘내거라!·70
언어의 가치·71
도전하리라·72
3부 고운 노을이 되고파
뒤돌아섰던 그때가 그립다·76
그리운 친구야·78
대학 캠퍼스 친구·80
순종의 압력솥·82
봄의 전령사·83
황홀한 꽃 축제·84
철새의 행복·85
고운 노을이 되고파·86
단풍을 보는 마음·88
봄마중·90
위대한 강·91
고마운 바람·93
플라타너스의 잎새·95
꽃이여·97
가을의 그리움·98
돈·100
도나우강의 수난·101
아카시아 사랑·102
아침 인사·104
4부 사랑의 물주머니
사랑의 물주머니·108
그날·110
님을 보낸 그대에게 - 조성악·111
어찌하라고·113
내 사랑·114
눈이 오네·116
파장·117
여보! 편히 쉬세요·118
평화의 동산에서·120
당신은 최고·123
꽃을 피우기까지·124
이것이 인생인가·125
일상을 바꿔버린 객·126
지혜를 찾자·128
첫눈·129
새해엔 이런 안경을·131
5부 수필과 가족의 글
나에게도 언니가·134
팔순의 소망·136
최고의 결혼기념일·139
설·141
Sambaka Oman의 편지·143
엄마처럼만 - 작은딸 송민영·145
어머니 사랑합니다 - 큰며느리 김선희·150
아름다운 시집 출판을 축하드리며 - 작은며느리 정효진·152
축하의 글 - 큰딸 송미령·4
1부 너희들이 빌딩이다
우리 엄마 이순재 권사·16
울보 엄마로 만든 작은딸·18
너희들이 빌딩이다·20
5월의 기쁨·23
어머니날 선물·24
핸드폰·25
아버지 본받은 작은아들·27
이제야 알겠네·28
엄마 손에 봉숭아물·29
정 많은 큰아들·31
낙천적이고 당당한 큰딸·33
37회 독창회를 마치고, 큰며느리·35
고마운 사위·36
아들보다 예쁜 작은며느리·38
2부 괜찮아, 난 잘 하고 있어
봄의 새순처럼·42
용서하게 하소서·44
빛은 사랑이요 생명이어라·46
내 마음의 새·48
오늘 하루·49
3행시 노옥자·51
나의 동반자 "지금"·52
오월은 가는데·53
유월의 아침·54
유월이 불러온 칠월·55
코로나 사랑·56
산책길·57
분노조절장애·59
사나운 겨울·60
책장을 넘기며 - 유지화·62
나의 신조 10가지·63
괜찮아, 난 잘 하고 있어·65
하얀 기러기 목련·67
능소화·68
꽃보다 사랑받는 감자·69
나무야, 힘내거라!·70
언어의 가치·71
도전하리라·72
3부 고운 노을이 되고파
뒤돌아섰던 그때가 그립다·76
그리운 친구야·78
대학 캠퍼스 친구·80
순종의 압력솥·82
봄의 전령사·83
황홀한 꽃 축제·84
철새의 행복·85
고운 노을이 되고파·86
단풍을 보는 마음·88
봄마중·90
위대한 강·91
고마운 바람·93
플라타너스의 잎새·95
꽃이여·97
가을의 그리움·98
돈·100
도나우강의 수난·101
아카시아 사랑·102
아침 인사·104
4부 사랑의 물주머니
사랑의 물주머니·108
그날·110
님을 보낸 그대에게 - 조성악·111
어찌하라고·113
내 사랑·114
눈이 오네·116
파장·117
여보! 편히 쉬세요·118
평화의 동산에서·120
당신은 최고·123
꽃을 피우기까지·124
이것이 인생인가·125
일상을 바꿔버린 객·126
지혜를 찾자·128
첫눈·129
새해엔 이런 안경을·131
5부 수필과 가족의 글
나에게도 언니가·134
팔순의 소망·136
최고의 결혼기념일·139
설·141
Sambaka Oman의 편지·143
엄마처럼만 - 작은딸 송민영·145
어머니 사랑합니다 - 큰며느리 김선희·150
아름다운 시집 출판을 축하드리며 - 작은며느리 정효진·152
저자
저자
노옥자
전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인지 ≪그런 봄날이 있었다≫
2남 2녀의 엄마, 세 손주의 할머니로 소박하게 살면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위에 작은 삶의 흔적을 남긴다.
어느 한 사람이라도 공감과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인지 ≪그런 봄날이 있었다≫
2남 2녀의 엄마, 세 손주의 할머니로 소박하게 살면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위에 작은 삶의 흔적을 남긴다.
어느 한 사람이라도 공감과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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