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공감시인선 6)
윤순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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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희 시인의 첫 시집 『우리 집』이다.
칠순을 맞이한 시인이 그간 써 놓은 주옥같은 시를 엮어 시집을 냈다.
우리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모습들을 재치 있는 어휘와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누구나 함께 읽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시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칠순을 맞이한 시인이 그간 써 놓은 주옥같은 시를 엮어 시집을 냈다.
우리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모습들을 재치 있는 어휘와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누구나 함께 읽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시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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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흐드러진 벚꽃이 필 때면 벚꽃나무 정원에 들어 시를 읊는 순간의 행복과 삶의 사치를 즐기는데 괜한 시름아우성을 떨쳐내는 묘미이기 때문이다. 청지 시인은 30여 년 문학도반, 아무런 부딪침 없이 지내온 맡 누님 같은 존재이다. 때때로 나는 시인을 향해 "순희야!"라고 불러 제낀다. 철딱서니 없는 행위이지만 나는 그 이름을 불러서 기분 좋아진다. 청지 시인 또한 함박웃음으로 화답을 해주기 때문이다. 시인은 맑은 웃음으로 만인을 편안하게 한다. 그래서 청지 시인과 함께 함은 행복으로 환하려니…. 그간 염탐해 온 청지 시인의 작품세계는 색소 강한 톡 쏘는 맛보다는 맑은 샘물처럼 부드러워 질리지 않는 시인의 품성이어서 은근하니 중독되는 작품세계를 기대한다.
- 박대진(시인, 사)한국문인협회화성시지부장)
윤순희의 시는 물수제비다. 생의 바닥에 배를 대고 튀어오른다. 말은 단단하지만 존재의 수평은 유연하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언어의 반동을 통해 사유의 유쾌함을 체험한다.
윤순희의 시는 무지개떡이다. 언술의 결이 다층적이고 곱다. 마구 섞은 비빔밥과 차등된다. 다성적이되 독보성을 점유한다. 노을이 아름다운 건 뒤돌아보면 무지개가 있기 때문이다.
- 이덕완(시인, 2000년도 〈서울신문〉 신춘문예당선
- 박대진(시인, 사)한국문인협회화성시지부장)
윤순희의 시는 물수제비다. 생의 바닥에 배를 대고 튀어오른다. 말은 단단하지만 존재의 수평은 유연하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언어의 반동을 통해 사유의 유쾌함을 체험한다.
윤순희의 시는 무지개떡이다. 언술의 결이 다층적이고 곱다. 마구 섞은 비빔밥과 차등된다. 다성적이되 독보성을 점유한다. 노을이 아름다운 건 뒤돌아보면 무지개가 있기 때문이다.
- 이덕완(시인, 2000년도 〈서울신문〉 신춘문예당선
목차
목차
| 첫 시집을 축하합니다 | … 정대구
| 첫 시집을 내면서 |
1부 어느새 봄이
어느새 봄이 · 15
2월 · 16
등굣길 · 18
개나리 · 19
오월의 기도 · 20
고뇌 · 22
뚝배기 · 23
봄비 · 24
쌍봉산 · 26
바다의 인내 · 28
대지가 눈을 뜨다 · 29
설날 · 30
윷놀이 · 32
엄마의 기도 · 34
오월 소 · 36
나의 사월은 · 38
바람 · 40
연인 · 41
2부 안면송에 머물다
안면송에 머물다 · 45
먼 시선 · 46
두 마리 닭 · 48
고독한 독사 · 49
까만 수박씨 · 50
내 얼굴 · 51
우리 집 · 52
오래된 선풍기 · 54
당신도 이런 친구 있나요? · 56
경계선 · 57
단발머리 · 58
빗줄기 · 60
드라마에 빠지다 · 62
작은 손 · 64
기다림 · 65
손녀들의 첫 울음 · 66
장마 · 67
6월은 유월流月이다 · 68
나의 신발 · 69
백지 · 70
3부 몽골초원을 달리다
몽골초원을 달리다· 75
벽화가 있는 발안장터· 76
유폐의 성 · 77
석천리 포구에서· 78
빨간 단풍잎 · 80
아카시아와 벌· 82
외로운 늦가을 · 83
쓰레기를 태우며· 84
포도가 몸을 풀다 · 85
노을· 86
누드촬영 · 88
추어탕을 끓이다· 90
진고개 정상에서 · 92
소나기· 94
갈잎의 노래 · 96
가을 창가에서· 97
국화 · 98
눈이 내리다 1 · 100
대둔산을 오르며 · 102
4부 바람인형
바람인형· 107
별 · 108
사마귀· 109
소주병 · 110
옷걸이· 111
하회탈· 112
홍시 · 114
카메라· 116
눈이 내리다 2· 117
눈꽃 · 118
토마토· 119
백자 항아리 · 120
고드름· 121
유리벽 · 122
꼬리연· 123
형광등 · 124
배추벌레· 125
진흙축제 · 126
석류· 128
| 첫 시집을 내면서 |
1부 어느새 봄이
어느새 봄이 · 15
2월 · 16
등굣길 · 18
개나리 · 19
오월의 기도 · 20
고뇌 · 22
뚝배기 · 23
봄비 · 24
쌍봉산 · 26
바다의 인내 · 28
대지가 눈을 뜨다 · 29
설날 · 30
윷놀이 · 32
엄마의 기도 · 34
오월 소 · 36
나의 사월은 · 38
바람 · 40
연인 · 41
2부 안면송에 머물다
안면송에 머물다 · 45
먼 시선 · 46
두 마리 닭 · 48
고독한 독사 · 49
까만 수박씨 · 50
내 얼굴 · 51
우리 집 · 52
오래된 선풍기 · 54
당신도 이런 친구 있나요? · 56
경계선 · 57
단발머리 · 58
빗줄기 · 60
드라마에 빠지다 · 62
작은 손 · 64
기다림 · 65
손녀들의 첫 울음 · 66
장마 · 67
6월은 유월流月이다 · 68
나의 신발 · 69
백지 · 70
3부 몽골초원을 달리다
몽골초원을 달리다· 75
벽화가 있는 발안장터· 76
유폐의 성 · 77
석천리 포구에서· 78
빨간 단풍잎 · 80
아카시아와 벌· 82
외로운 늦가을 · 83
쓰레기를 태우며· 84
포도가 몸을 풀다 · 85
노을· 86
누드촬영 · 88
추어탕을 끓이다· 90
진고개 정상에서 · 92
소나기· 94
갈잎의 노래 · 96
가을 창가에서· 97
국화 · 98
눈이 내리다 1 · 100
대둔산을 오르며 · 102
4부 바람인형
바람인형· 107
별 · 108
사마귀· 109
소주병 · 110
옷걸이· 111
하회탈· 112
홍시 · 114
카메라· 116
눈이 내리다 2· 117
눈꽃 · 118
토마토· 119
백자 항아리 · 120
고드름· 121
유리벽 · 122
꼬리연· 123
형광등 · 124
배추벌레· 125
진흙축제 · 126
석류· 128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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