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져야 빛나는 별처럼
유태승 다섯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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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승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주)휘일의 대표이사로서 산업현장에서 그리고 세계를 누비며 일류기업과 경쟁하는 산업역군으로서 유태승은 자신의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한다. 그의 성실함이 시에도 나타나 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고향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성실하게 담긴 작품들이다. 바쁜 일과 중에서도 시를 향한 그의 열정에 감동할 수밖에 없다. 그의 다섯 번째 시집을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고맙고 감사하다.
한국시인협회장이신 윤석산(한양대 명예교수) 교수가 해설을 써 주셨다.
한국시인협회장이신 윤석산(한양대 명예교수) 교수가 해설을 써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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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유태승 시인은 타고난 시적인 감수성을 지닌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삶, 자신의 지난 이야기 등을 무엇으로 표현해 볼까 하다가, 자신이 지닌 시적 감수성을 십분 살려 시로 표현하였고, 이 쓴 시들을 아무러한 여과 없이 시집으로 묶어 출판을 했다. 출판을 한 이후 대부분의 시인들은 같은 시를 쓰는 선배나 마음에 드는 후배 시인들에게 보내므로, 자신의 시를 그들이 읽기를 은근히 기대를 한다.
그러나 유태승 시인은 자신의 시집을 시단의 그 누구에게도 돌리거나 보여주지를 않았다. 자신의 집안 식구들, 또는 자신이 하는 사업체와 연관을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저는 이렇게 나를, 또는 나의 지난 삶을 시라는 형식에 담고 있습니다." 하는 데에 그치곤 했다. 이러한 유태승 시인의 모습이 안쓰럽다고 생각한 어느 지인께서 유 시인을 어느 문학잡지에 소개를 하고, 등단이라는 절차를 밟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 이후에도 시단에는 전혀 기웃거리지 않고 시집을 묶어내고는 자신의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일만을 해왔다.
이러한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유태승 시인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시를 즐기며 쓰는 사람이지, 결코 시단에서 이름을 얻고, 이를 이루려는 사람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유태승 시인이야 말로 진정한 '생활시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 尹 錫 山의 시집 해설
「고향, 어머니, 아내를 위한 노래」 중에서
그러나 유태승 시인은 자신의 시집을 시단의 그 누구에게도 돌리거나 보여주지를 않았다. 자신의 집안 식구들, 또는 자신이 하는 사업체와 연관을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저는 이렇게 나를, 또는 나의 지난 삶을 시라는 형식에 담고 있습니다." 하는 데에 그치곤 했다. 이러한 유태승 시인의 모습이 안쓰럽다고 생각한 어느 지인께서 유 시인을 어느 문학잡지에 소개를 하고, 등단이라는 절차를 밟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 이후에도 시단에는 전혀 기웃거리지 않고 시집을 묶어내고는 자신의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일만을 해왔다.
이러한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유태승 시인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시를 즐기며 쓰는 사람이지, 결코 시단에서 이름을 얻고, 이를 이루려는 사람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유태승 시인이야 말로 진정한 '생활시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 尹 錫 山의 시집 해설
「고향, 어머니, 아내를 위한 노래」 중에서
목차
목차
1부 어머니, 나의 어머니
목화꽃이 핀 사진 · 13
한 올의 외로움이 · 14
별들이 내려와 · 15
먼?하늘을 바라보며 · 16
나와 나비의 날개 짓 · 17
하염없이 냇물 따라 · 18
무얼 바라실까 3 · 19
함실아궁이에는 · 20
나박김치 · 21
온 세상의 찬란함이여 · 22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 24
오월에 부는 배터바람은 · 25
사랑이 필요해요 · 26
구름 낀 하늘도 아름답지요 · 27
별이 총총한 봄밤에 · 28
새벽 참새 소리에 · 29
하늘을 보세요 · 30
2부 소중한 그대에게
감꽃이 떨어져요 · 35
성공이라는 꽃마차는 · 36
인생은 여행입니다 · 37
바보처럼 · 38
느티나무 그늘에 앉은 · 39
하늘에서 별을 따다 · 40
언제나 미소 짓는 그대 · 41
출근하며 해를 바라봐요 · 42
분꽃을 보려면 · 43
샛별처럼 살고 싶어요 · 44
삶이란 여유롭게 바라봐야 · 45
삶이 익어갈 때 · 46
미소 속에 그대는 · 47
별을 따다 드려요 · 48
3부 내 고향,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한
당신은 나의 시詩입니다 · 53
구름 따라 · 54
세상은 그리움으로 · 55
뿌리가 튼튼해야 해요 · 56
학생의 마음으로 · 57
오월의 동풍은 · 58
동녘에 동백꽃이 피었어요 · 59
매절고개를 넘어가면 · 60
꽃잎이 휘날리더니 · 61
꽃동산을 만들어요 · 62
하늘을 보며 · 63
감자 꽃이 필 무렵에 · 64
사랑은 예쁘게 익어야 · 65
하얀 개망초의 바다에서· 66
매절고개에서 · 67
솔잎 사이로 둥근 달이 · 68
서편에 초생달은 · 69
시월이 지나가면 · 70
4부 아름다운 자연, 내 삶의 반려
들풀 꽃씨를 보내요 · 75
흔들리는 소나무처럼 · 76
군자란의 마음처럼 · 77
세상의 꽃들이 내게로 · 78
노란 매실이 익기까지 · 79
송홧가루를 품고 · 80
살아가는 길에서 · 81
꽃처럼 살라지만 · 82
달맞이꽃과 분꽃 · 83
기다리는 마음 · 84
정원의 의자에 앉아 · 85
느티나무 가지들이 · 86
칡꽃이 숨어 피는 까닭은 · 87
살아간다는 것이 · 88
그리움을 품은 나무들은 · 89
은행나무는 알 거예요 · 90
추석이 지나가고 · 91
시월이 참 좋아요 · 92
밤송이 지게에 · 94
소래산은 외쳐요 · 95
5부 여행지에서
멕시코시티의 사람들 · 99
디트로이트의 다림질 · 100
히메지로 가는 길에 · 101
나고야의 중부공항은 · 102
나도 Black forest가 되어 · 103
개브제의 사람들은 · 104
헝가리에서 체코로 · 105
부록 손녀, 유연의 시
진달래 · 109
나무 · 111
| 해 설 | 고향, 어머니, 아내를 위한 노래 · 114
- 尹 錫 山
(한양대 명예교수, 한국시인협회장)
목화꽃이 핀 사진 · 13
한 올의 외로움이 · 14
별들이 내려와 · 15
먼?하늘을 바라보며 · 16
나와 나비의 날개 짓 · 17
하염없이 냇물 따라 · 18
무얼 바라실까 3 · 19
함실아궁이에는 · 20
나박김치 · 21
온 세상의 찬란함이여 · 22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 24
오월에 부는 배터바람은 · 25
사랑이 필요해요 · 26
구름 낀 하늘도 아름답지요 · 27
별이 총총한 봄밤에 · 28
새벽 참새 소리에 · 29
하늘을 보세요 · 30
2부 소중한 그대에게
감꽃이 떨어져요 · 35
성공이라는 꽃마차는 · 36
인생은 여행입니다 · 37
바보처럼 · 38
느티나무 그늘에 앉은 · 39
하늘에서 별을 따다 · 40
언제나 미소 짓는 그대 · 41
출근하며 해를 바라봐요 · 42
분꽃을 보려면 · 43
샛별처럼 살고 싶어요 · 44
삶이란 여유롭게 바라봐야 · 45
삶이 익어갈 때 · 46
미소 속에 그대는 · 47
별을 따다 드려요 · 48
3부 내 고향,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한
당신은 나의 시詩입니다 · 53
구름 따라 · 54
세상은 그리움으로 · 55
뿌리가 튼튼해야 해요 · 56
학생의 마음으로 · 57
오월의 동풍은 · 58
동녘에 동백꽃이 피었어요 · 59
매절고개를 넘어가면 · 60
꽃잎이 휘날리더니 · 61
꽃동산을 만들어요 · 62
하늘을 보며 · 63
감자 꽃이 필 무렵에 · 64
사랑은 예쁘게 익어야 · 65
하얀 개망초의 바다에서· 66
매절고개에서 · 67
솔잎 사이로 둥근 달이 · 68
서편에 초생달은 · 69
시월이 지나가면 · 70
4부 아름다운 자연, 내 삶의 반려
들풀 꽃씨를 보내요 · 75
흔들리는 소나무처럼 · 76
군자란의 마음처럼 · 77
세상의 꽃들이 내게로 · 78
노란 매실이 익기까지 · 79
송홧가루를 품고 · 80
살아가는 길에서 · 81
꽃처럼 살라지만 · 82
달맞이꽃과 분꽃 · 83
기다리는 마음 · 84
정원의 의자에 앉아 · 85
느티나무 가지들이 · 86
칡꽃이 숨어 피는 까닭은 · 87
살아간다는 것이 · 88
그리움을 품은 나무들은 · 89
은행나무는 알 거예요 · 90
추석이 지나가고 · 91
시월이 참 좋아요 · 92
밤송이 지게에 · 94
소래산은 외쳐요 · 95
5부 여행지에서
멕시코시티의 사람들 · 99
디트로이트의 다림질 · 100
히메지로 가는 길에 · 101
나고야의 중부공항은 · 102
나도 Black forest가 되어 · 103
개브제의 사람들은 · 104
헝가리에서 체코로 · 105
부록 손녀, 유연의 시
진달래 · 109
나무 · 111
| 해 설 | 고향, 어머니, 아내를 위한 노래 · 114
- 尹 錫 山
(한양대 명예교수, 한국시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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