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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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제보다 환한 』은 3개월 동안 매주 에세이를 쓰고 수정하고 공유하면서 공들여 쓴 에세이와 작가들이 동참해서 엮은 산문집이다. 이 책은 자신을 삶을 지탱하고 살아가게 한 힘이 진솔하게 드러나 있다.
에세이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왔다. 장정희 씨는 오랫동안 내면에 머물던 생각과 삶의 조각들을 글로 풀어내면서 자신과 주변을 더욱 입체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되었고 그 기회가 이해와 화해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명희 씨는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질문했다. 나는 나답게 살고 있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나? 긴 직장생활로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되었는데 이젠 뭐가 중요하지?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안에 있는 자신을 밖으로 끌어내는 작업을 했다. 퇴적층만큼이나 켜켜이 쌓여 있는 경험과 감정, 이명희 씨는 글을 쓰기로 했다. 잠시의 주저와 용기가 필요했다. 삶을 살아내느라 남이 뛰면 자신도 뛰어야 했던 긴 직장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젠, 자신의 속도로 길을 걷고, 글을 쓰고 있다.
허윤희 씨에게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그는 그 기회를 기쁘게 맞이했다.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매번 숙제를 내야 한다는 마음이 많았다. 쓰고 싶은 글이 이거였나 싶게 글쓰기는 머릿속을 헝클였다. 자신이 쓴 글을 읽을 때마다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자신이 쓴 글을 읽을 때마다 다시 쓰고 싶었다. 아, 어떡하지? 작가의 길로 들어서야 될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고 작가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삼십여 년의 기나긴 은행 생활 마무리를 몇 년 앞두고 있는 오은미 씨는 작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어른이 되고, 아내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사느라 잊고 있었던 글쓰기를 함으로써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고픈 일을 재발견 한 것이라 생각한다.
홍영미 씨는 글을 쓰는 동안, '나'를 돌아보며 내 안의 '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과거의 '나'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했다면서 더 멀리, 더 높이 날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정경숙 소설가는 에세이를 쓰면서, 자신의 이야기와 삶과 그 이면을 보여준다는 데에서 그 이끌어가는 방식이 소설과 별 다르지 않다는 걸 실감했다. 작가가 자신의 시선으로 진실함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좋은 글은 열심히 독서하고 열심히 살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리고 성실하게 쓰는 데서 완성된다는 걸 또 깨달았다.
이현숙 소설가는 이번 수필을 준비하면서 또다시 내 의지를 길어 올릴 마중물을 만나 기뻤다고 전했다. 앞으로 점점 내게 주어진 시간은 짧아질 것이다. 줄어드는 시간을 핑계 삼지 않고, 주어진 시간의 선상에서 굵고, 알차게 글쓰기에 매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한경화 소설가는 소설만 쓰다가 에세이를 쓰려니, 손에 잘 잡히지 않았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날씨처럼 에세이는 그를 곤경에 빠뜨리고,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자신을 를 드러내는 일이 힘들었다. 하지만 솔직하고 진솔하게 써내려 갔다.
장미영 작가는 틈틈이 일상의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어쩌면 결이 다를 수 있겠다 싶지만 그럼에도 그 나름의 의미는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음의 쉼표가 필요할 때, 이 글이 작은 위로의 손길이라도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혜 소설가는 에세이는 독자를 그다지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썼다. 쓰면서 힐링이 되고 쓰고 나서 의미를 찾는다면, 쓰기의 효능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지만 소설보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여성적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 여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 어디엔가 남겨져 있다면 의미가 클 것이다. 페미니즘 문학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쓴 것도 그 때문이다.
에세이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왔다. 장정희 씨는 오랫동안 내면에 머물던 생각과 삶의 조각들을 글로 풀어내면서 자신과 주변을 더욱 입체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되었고 그 기회가 이해와 화해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명희 씨는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질문했다. 나는 나답게 살고 있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나? 긴 직장생활로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되었는데 이젠 뭐가 중요하지?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안에 있는 자신을 밖으로 끌어내는 작업을 했다. 퇴적층만큼이나 켜켜이 쌓여 있는 경험과 감정, 이명희 씨는 글을 쓰기로 했다. 잠시의 주저와 용기가 필요했다. 삶을 살아내느라 남이 뛰면 자신도 뛰어야 했던 긴 직장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젠, 자신의 속도로 길을 걷고, 글을 쓰고 있다.
허윤희 씨에게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그는 그 기회를 기쁘게 맞이했다.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매번 숙제를 내야 한다는 마음이 많았다. 쓰고 싶은 글이 이거였나 싶게 글쓰기는 머릿속을 헝클였다. 자신이 쓴 글을 읽을 때마다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자신이 쓴 글을 읽을 때마다 다시 쓰고 싶었다. 아, 어떡하지? 작가의 길로 들어서야 될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고 작가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삼십여 년의 기나긴 은행 생활 마무리를 몇 년 앞두고 있는 오은미 씨는 작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어른이 되고, 아내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사느라 잊고 있었던 글쓰기를 함으로써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고픈 일을 재발견 한 것이라 생각한다.
홍영미 씨는 글을 쓰는 동안, '나'를 돌아보며 내 안의 '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과거의 '나'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했다면서 더 멀리, 더 높이 날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정경숙 소설가는 에세이를 쓰면서, 자신의 이야기와 삶과 그 이면을 보여준다는 데에서 그 이끌어가는 방식이 소설과 별 다르지 않다는 걸 실감했다. 작가가 자신의 시선으로 진실함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좋은 글은 열심히 독서하고 열심히 살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리고 성실하게 쓰는 데서 완성된다는 걸 또 깨달았다.
이현숙 소설가는 이번 수필을 준비하면서 또다시 내 의지를 길어 올릴 마중물을 만나 기뻤다고 전했다. 앞으로 점점 내게 주어진 시간은 짧아질 것이다. 줄어드는 시간을 핑계 삼지 않고, 주어진 시간의 선상에서 굵고, 알차게 글쓰기에 매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한경화 소설가는 소설만 쓰다가 에세이를 쓰려니, 손에 잘 잡히지 않았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날씨처럼 에세이는 그를 곤경에 빠뜨리고,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자신을 를 드러내는 일이 힘들었다. 하지만 솔직하고 진솔하게 써내려 갔다.
장미영 작가는 틈틈이 일상의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어쩌면 결이 다를 수 있겠다 싶지만 그럼에도 그 나름의 의미는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음의 쉼표가 필요할 때, 이 글이 작은 위로의 손길이라도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혜 소설가는 에세이는 독자를 그다지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썼다. 쓰면서 힐링이 되고 쓰고 나서 의미를 찾는다면, 쓰기의 효능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지만 소설보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여성적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 여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 어디엔가 남겨져 있다면 의미가 클 것이다. 페미니즘 문학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쓴 것도 그 때문이다.
목차
목차
장정희
집에 가고싶다 8
던져진 박스 하나 14
장례 단상 22
말은 오해의 근원 30
작가노트 36
이명희
엄마의 바디 0 4
쉰 아홉 그녀 이야기 46
서리태는 좋은데, 천 그루의 산수국은 더 좋 아 5 2
나는 왜 도라지꽃을 그리는가? 58
작가노트 64
허윤희
구더기가 줄지어 올라가던 집 68
두 다리로 가는 자전거 7 6
지리(智異)인연 84
시골살이 방학 9 0
작가노트 98
오은미
첫 차는 수동변속 0 21
나의 용감한 사전답사, 법기 수원 108
모여라! 짜리몽땅 엄지들 114
세상이 잘 보이는 안경 120
작가노트 2 6 1
김나현
빈 의자 130
수조 밖 세상으로 136
빨간 선인장 142
얼리어답터 148
작가노트 156
홍영미
다락방의 아이 160
알로카시아 잎을 세다 166
디버사오 인스퍼라다 172
작가노트 1 8 0
정경숙
기치조지(吉祥寺)에서 점심을 184
앵두와 사과나무 울타리 곁에서 192
어떤 발견 200
작가노트 208
이현숙
환생의 찰나 212
늦바람의 행복 218
중앙선 224
작가노트 3 0 2
한경화
개 엄마 되기 2 3 4
문신 240
벚꽃처럼 248
작가노트 256
장미영
마음에 달뜨다 260
짧은 소설 264
달고나의 달콤함 268
작가노트 2 7 2
김민혜
딸이어서 미안합니다만 276
섬에게 길을 묻다 282
고요한 울림 288
작가노트 294
집에 가고싶다 8
던져진 박스 하나 14
장례 단상 22
말은 오해의 근원 30
작가노트 36
이명희
엄마의 바디 0 4
쉰 아홉 그녀 이야기 46
서리태는 좋은데, 천 그루의 산수국은 더 좋 아 5 2
나는 왜 도라지꽃을 그리는가? 58
작가노트 64
허윤희
구더기가 줄지어 올라가던 집 68
두 다리로 가는 자전거 7 6
지리(智異)인연 84
시골살이 방학 9 0
작가노트 98
오은미
첫 차는 수동변속 0 21
나의 용감한 사전답사, 법기 수원 108
모여라! 짜리몽땅 엄지들 114
세상이 잘 보이는 안경 120
작가노트 2 6 1
김나현
빈 의자 130
수조 밖 세상으로 136
빨간 선인장 142
얼리어답터 148
작가노트 156
홍영미
다락방의 아이 160
알로카시아 잎을 세다 166
디버사오 인스퍼라다 172
작가노트 1 8 0
정경숙
기치조지(吉祥寺)에서 점심을 184
앵두와 사과나무 울타리 곁에서 192
어떤 발견 200
작가노트 208
이현숙
환생의 찰나 212
늦바람의 행복 218
중앙선 224
작가노트 3 0 2
한경화
개 엄마 되기 2 3 4
문신 240
벚꽃처럼 248
작가노트 256
장미영
마음에 달뜨다 260
짧은 소설 264
달고나의 달콤함 268
작가노트 2 7 2
김민혜
딸이어서 미안합니다만 276
섬에게 길을 묻다 282
고요한 울림 288
작가노트 294
저자
저자
장정희
언어를 넘어서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을 땐 피아노와 함께하고,
내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을 땐 어설프게나마 그림을 그리고,
세상을 더 깊이 있게 통찰하고 싶을 땐 글을 읽고 쓰는 사람.
내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을 땐 어설프게나마 그림을 그리고,
세상을 더 깊이 있게 통찰하고 싶을 땐 글을 읽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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