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에게 길을 묻다(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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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시조문학 100년사, 시조는 시조다워야하고
*대전 충남 시조문학 100년사
머리말
시조·시에게 용서를…
제나라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합니다.”
경공이 말했다.
“좋은 말씀이오. 진실로 만일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고,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고, 아들이 아들답지 못하다면, 비록 곡식이 있을지라도 내가 어찌 그것을 얻어먹을 수 있겠소?”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이다.
시조는 시조다워야하고 시는 시다워야하고 평론은 평론다워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찌 글을 쓴다고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얼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려야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시조·시에게 길을 묻다』세번째 평론집을 낸다.
또 한 번 실수를 했으나 또 한 번 용기를 냈다. 시조·시에게 용서를 구한다.
2018. 원단
매월헌 서실에서
석야 신웅순
*대전 충남 시조문학 100년사
머리말
시조·시에게 용서를…
제나라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합니다.”
경공이 말했다.
“좋은 말씀이오. 진실로 만일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고,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고, 아들이 아들답지 못하다면, 비록 곡식이 있을지라도 내가 어찌 그것을 얻어먹을 수 있겠소?”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이다.
시조는 시조다워야하고 시는 시다워야하고 평론은 평론다워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찌 글을 쓴다고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얼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려야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시조·시에게 길을 묻다』세번째 평론집을 낸다.
또 한 번 실수를 했으나 또 한 번 용기를 냈다. 시조·시에게 용서를 구한다.
2018. 원단
매월헌 서실에서
석야 신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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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조(時調)는 시조다워야 하고, 시(詩)는 시다워야 하고, 평론(評論)은 평론다워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찌 글을 쓴다고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얼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려야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국문학자인 석야(石野) 신웅순 선생(중부대 명예교수)이 평론서 '시조·시에게 길을 묻다'(장수출판사)를 상재했다.그는 제1부 시조론에 ▲대전·충남 시조문학 100년사 ▲초연 이방남 시인론 ▲사물에의 따뜻한 시선-박희성 편 ▲진실한 삶의 고백 백서-김성숙 편 ▲고요한 여백-조경순 편 ▲다양한 사물에게 묻다-강재오 편 ▲아래에서 바라본 풍경들-채홍정 편 등을 수록했다.제2부 시론에는 ▲풍자와 해학의 방랑 시인 김삿갓-김병연 편 ▲기표, 그 이동 과정-함동선 편 ▲사물에 대한 실증적 증명들-박종국 편 ▲바람, 구름 어디쯤에서-안희두 편 ▲못 다 부른 노래, 못 부친 사연-조숙제 편 ▲일상에게 길을 묻다-배종옥 편 ▲백지의 세계 인식-'백지' 51호에서 53호까지 ▲아름다운 바보의 시인들-'꿈과 두레박' 15집 등이 실렸다.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우리 지역 시조문학사를 고찰한 '대전·충남 시조문학 100년사'로 1900년 이후 시조시인 90여 명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1940년대 '향토', 1960년대 '청자', 1970년대 '차령', 1980년대 '가람'과 '한밭시조', 2000년대 '시조예술' 등 시대별 시조 전문잡지들을 정리해 놓아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시조문학 잡지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또한 '시조·시에게 길을 묻다'에는 다양한 시조시인과 시인들의 작품론, '백지' 등 동인 문학회에 관한 평론이 있고, 현장을 직접 답사해 발품을 팔아 쓴 한시 평론도 있다.충남 서천 출신의 시조시인이자 평론가, 서예가인 저자는 1985년 시조로, 1995년 평론으로 등단했고, 22년간 대학에 재직하면서 시조 관련 학술 논문 50여 편과 학술서 '한국시조창작원리론', 교양서 '시조로 보는 우리문화', 시조집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 섬이 된다' 등 시조 관련 저서 36권을 저술했다. 지난해 정년퇴임한 석야 선생은 금강일보에 '시조한담(時調閑談)'을 연재하고 있으며, 서실(書室) 매월헌(梅月軒)에서 시조에 관한 남은 숙제들을 정리·집필하고 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우리 지역 시조문학사를 고찰한 '대전·충남 시조문학 100년사'로 1900년 이후 시조시인 90여 명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1940년대 '향토', 1960년대 '청자', 1970년대 '차령', 1980년대 '가람'과 '한밭시조', 2000년대 '시조예술' 등 시대별 시조 전문잡지들을 정리해 놓아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시조문학 잡지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또한 '시조·시에게 길을 묻다'에는 다양한 시조시인과 시인들의 작품론, '백지' 등 동인 문학회에 관한 평론이 있고, 현장을 직접 답사해 발품을 팔아 쓴 한시 평론도 있다.충남 서천 출신의 시조시인이자 평론가, 서예가인 저자는 1985년 시조로, 1995년 평론으로 등단했고, 22년간 대학에 재직하면서 시조 관련 학술 논문 50여 편과 학술서 '한국시조창작원리론', 교양서 '시조로 보는 우리문화', 시조집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 섬이 된다' 등 시조 관련 저서 36권을 저술했다. 지난해 정년퇴임한 석야 선생은 금강일보에 '시조한담(時調閑談)'을 연재하고 있으며, 서실(書室) 매월헌(梅月軒)에서 시조에 관한 남은 숙제들을 정리·집필하고 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목차
목차
제1부 시조론
010 대전·충남 시조문학 100년사
072 초연 이방남 시인론
088 사물에의 따뜻한 시선 - 박희성 편
105 진실한 삶의 고백 백서 - 김성숙 편
115 고요한 여백 - 조경순 편
130 다양한 사물들에게 묻다 - 강재오 편
147 아래에서 바라본 풍경들 - 채홍정 편
제2부 시론
158 풍자와 해학의 방랑 시인 김삿갓 - 김병연 편
186 기표, 그 이동 과정 - 함동선 편
193 사물에 대한 실증적 증명들 - 박종국 편
209 바람, 구름 어디 쯤에서 - 안희두 편
227 못 다 부른 노래, 못 부친 사연 - 조숙제 편
237 일상에게 길을 묻다 - 배종옥 편
249 백지의 세계 인식
266 아름다운 바보의 시인들
010 대전·충남 시조문학 100년사
072 초연 이방남 시인론
088 사물에의 따뜻한 시선 - 박희성 편
105 진실한 삶의 고백 백서 - 김성숙 편
115 고요한 여백 - 조경순 편
130 다양한 사물들에게 묻다 - 강재오 편
147 아래에서 바라본 풍경들 - 채홍정 편
제2부 시론
158 풍자와 해학의 방랑 시인 김삿갓 - 김병연 편
186 기표, 그 이동 과정 - 함동선 편
193 사물에 대한 실증적 증명들 - 박종국 편
209 바람, 구름 어디 쯤에서 - 안희두 편
227 못 다 부른 노래, 못 부친 사연 - 조숙제 편
237 일상에게 길을 묻다 - 배종옥 편
249 백지의 세계 인식
266 아름다운 바보의 시인들
저자
저자
신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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